케이씨텍은 반도체 팹에서 쓰는 CMP(화학적 기계 연마)·습식 세정 장비와, CMP에 반드시 들어가는 소모품 슬러리를 함께 만들어 파는 국산화 선두 업체로, 슬러리가 반복 소비되며 장비 매출의 변동을 완충하고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입니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작년 연간의 60%에 이르며 반도체 부문 급증이 확인됐고, 3월 자기주식 처분과 배당(주당 450원)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세공정 전환·HBM 증설이라는 구조적 수요의 한가운데에서 사실상 무차입 재무로 forward 밸류 부담이 줄지만,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따라 분기 편차가 크고 두 고객 집중도가 높으며 6개월 만에 주가가 3배 넘게 올라 실적 개선의 지속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케이씨텍은 반도체 팹에서 쓰는 두 가지를 만들어 돈을 법니다. 첫째는 장비입니다.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갈아내는 CMP(화학적 기계 연마) 장비와, 공정 사이에 웨이퍼를 씻어내는 습식 세정(Wet Cleaning) 장비가 주력이며, 여기에 디스플레이용 세정·코팅 장비도 함께 만듭니다. 둘째는 소재입니다. CMP 공정에 반드시 들어가는 소모품인 슬러리(연마액)와 나노 분산 소재를 직접 만들어 팝니다. 장비는 팹이 증설·전환할 때 크게 팔리고, 슬러리는 팹이 돌아가는 한 반복해서 소비되는 구조라 장비 매출의 변동을 완충해 줍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며, 원래 일본·미국 업체가 쥐고 있던 CMP 장비와 슬러리를 국산화해 국내 점유율을 높여 온 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6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0,485원) 아래·60일선(80,14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7%, 3개월 변화율은 -1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43.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4.4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뒤에서 보듯 올해 이익이 급증하고 있어서, 작년 잣대의 43배는 지금 회사 상태를 과장합니다. 수익성은 건강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1%, 영업이익률 15.7%, 순이익률 14.0%입니다. 재무는 특히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13%로 숫자만 보면 낮지 않지만, 유동비율이 714%로 당장 갚을 돈보다 유동자산이 7배 넘게 많고 이자보상배율이 468배라 실질적인 빚 부담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5년 매출은 3,445억(2021)→3,782억(2022)→2,869억(2023)→3,854억(2024)→3,829억(2025)으로, 2023년에 한 번 꺾였다가 회복한 뒤 최근 2년은 3,800억대에서 정체했습니다. 이익도 비슷한 사이클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변곡점이 왔습니다. 1분기 누적 매출 1,561억(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 348억(+344%), 순이익 316억(+304%)으로,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이 빨라지면서 CMP·세정 장비 수요가 크게 늘고 슬러리 소모품 수요도 함께 붙은 결과입니다. 특히 1분기 순이익 316억은 작년 한 해 순이익(534억)의 약 60%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의 HBM 증설이라는 수요 배경이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연간 이익은 작년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작년 기준 PER 23.18배는 '이익이 뛰기 전'의 잣대이고, 올해 예상 이익으로 다시 재면 지표는 훨씬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 지분 변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3월 자기주식 처분(결정·결과 보고)이 이뤄졌고,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나오며 반도체 부문의 급증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4~6월에는 대량보유·임원 소유상황 등 지분 변동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고,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공시됐습니다. 배당은 주당 450원(배당수익률 약 0.4%, 배당성향 약 16.6%)으로 이익을 일부 돌려주는 정도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CMP·세정 장비와 CMP 슬러리를 함께 갖춘 국산화 선두 업체로, 미세공정 전환과 HBM 증설이라는 구조적 수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작년 연간의 60%에 이르렀고, 재무도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우량 상태입니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반면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장비 매출은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크고, 매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고객에 집중돼 있어 이들의 투자 속도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또 6개월 만에 주가가 3배 넘게 오른 만큼 좋은 소식이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라, 실적 개선이 기대만큼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투자 확대가 유지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고객사 투자가 둔화되거나 장비 인식이 특정 분기에 몰릴 때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34% / 6개월 +9.55% / 12개월 +5.4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21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