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화장품 용기·식품 포장용 친환경 플라스틱 코폴리에스터(PETG)와 재활용·바이오 소재를 만드는 그린케미칼(매출의 약 70%)과 관절염·뇌기능개선제 등 제약 사업을 하며, 상장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약 66% 보유한 세 얼굴의 회사입니다. 올해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해 소재 흑자 전환·재활용 수직 계열화·제약 외형 성장을 제시하고 고혈압 복합제를 출시했으며, 배당은 주당 1,150원으로 이익의 절반가량을 돌려줍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지분 가치만 약 2조원인데 시가총액은 약 0.7조원으로 자산가치 대비 60% 넘게 할인돼 있어 자회사 이익 회복 시 할인 축소 여지가 크지만, 그 자회사가 아직 적자라 연결 순이익이 마이너스이고 흑자 전환 시점이 백신 임상에 달려 불확실하며 부채비율 169%가 부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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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케미칼은 크게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그린케미칼 사업입니다. 투명하고 잘 깨지지 않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코폴리에스터(PETG)와 재활용·바이오 기반 소재를 만들어 화장품 용기·식품 포장·생활용품 소재로 공급합니다. 이 그린케미칼이 회사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실질 본업입니다. 둘째는 라이프사이언스(제약) 사업입니다. 관절염 치료제와 뇌기능개선제 등 의약품과 고혈압 복합제 같은 신제품에서 매출을 냅니다. 여기에 더해 백신 회사로 알려진 상장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약 66%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소재를 파는 화학회사'이자 '제약회사', 동시에 '대형 바이오 자회사를 거느린 지배회사'라는 세 얼굴을 가진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42,700원이고 시가총액은 738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672원) 위·60일선(42,07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2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는 겉으로 저평가로 읽힙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로, 장부 순자산의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6.54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8%이고,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준 비율)은 50%로 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다만 수익성은 약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로 낮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사실상 0(소폭 적자)이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9%로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224%라 단기 지급여력은 확보돼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PER 16.54배는 작년 이익이 자회사 적자에 눌려 일시적으로 작아진 탓에 실제 체력보다 높게 표시된 것입니다. PBR이 낮아 보이는 것도, 장부에 자회사 지분이 산 값(취득원가)으로 낮게 잡혀 있어서입니다. 실제 지분의 시장가치는 장부보다 훨씬 큽니다.
외형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36% 늘었고,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코폴리에스터 판매 확대와 자회사 매출 회복이 외형을 밀어 올린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익은 다른 그림입니다. 5년 전 5,500억원이던 영업이익이 매년 줄어 지난해 사실상 0까지 내려왔습니다. 올해 1분기는 영업손실 189억원, 순손실 261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이익이 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입니다. 이 회사가 백신 개발 국면에서 큰 폭의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어, 연결로 묶이는 SK케미칼 이익을 끌어내립니다. 본업인 코폴리에스터는 매출과 이익 기반이 살아 있지만, 자회사 적자가 전체 순이익을 좌우하는 국면입니다. 다만 자회사 매출이 회복되고 적자 폭이 줄어드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어, 이익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변곡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회사는 스스로 저평가를 인정하고 개선책을 내놓았습니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기능·바이오 소재의 흑자 전환, 재활용 소재의 수직 계열화, 제약 사업의 외형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실제 실행으로도 이어져 제약 부문에서 고혈압 복합제를 출시했습니다. 5월에는 지난해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기업설명회를 열어 주주와 소통했습니다. 4월과 5월에는 보유 지분 일부를 정리하는 타법인 주식 처분을 공시해 자산을 효율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였습니다. 배당은 주당 1,150원으로 이익의 절반가량을 돌려주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지분 가치가 시총보다 큰데 시장이 알아주지 않는' 할인 상태를 회사가 직접 좁히려는 시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핵심은 한 문장입니다.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 가치가 회사 전체 시가총액을 크게 웃돕니다. 상장 지분 가치만 약 2조원인데 시가총액은 약 0.7조원입니다. 자산가치 대비 60% 넘게 할인된 셈이고, 지주적 회사에 흔한 30~50% 할인보다도 깊습니다. 여기에 본업인 코폴리에스터 소재 사업과 제약 사업의 가치가 별도로 얹힙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 성과로 이익을 회복하면, 지금의 깊은 할인이 좁혀질 여지가 큽니다. 회사가 밸류업 계획으로 이 방향을 직접 밀고 있다는 점도 뒷받침입니다. 배당성향 50%의 주주환원도 받쳐줍니다. 약한 조건도 분명합니다. 그 자회사가 아직 적자라 연결 순이익이 마이너스이고, 언제 흑자로 돌아설지는 백신 임상 결과에 달려 있어 시점이 불확실합니다. 부채비율이 169%로 다소 높은 점도 부담입니다. 요컨대 '자산가치는 두껍지만 이익 회복 시점이 열쇠'인 회사입니다. 이익 지표(PER)만 보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고, 자산가치(NAV)로 봐야 실제가 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94% / 6개월 -47.71% / 12개월 -67.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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