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는 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해 주는 IT서비스 회사로, 2026년 1분기 기준 시스템 구축(SI)이 2,156억원으로 매출의 77%, 시스템 운영(SM)이 527억원으로 19%, 전기차 충전 사업이 129억원으로 4%를 차지하며 SI·SM은 한번 맡으면 운영·유지보수로 이어져 수주 잔고가 매출의 바탕이 됩니다. 3월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8년까지 매출 연평균 10% 이상 성장·배당성향 30% 이상을 재확인했고, 4월 30일 잠정실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 +39.9%·지배주주 순이익 +31.8%가 확인됐으며 9호선 신호시스템 구축 계약도 연장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이익 회복과 PBR 0.66배·4%대 배당, 그리고 배당성향 30% 이상을 내건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3년째 1.2조원 안팎에서 정체돼 성장 동력이 약하고 2025년 배당성향이 106.6%로 이익을 넘어선 만큼 배당 지속성은 이익 회복이 받쳐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해 주는 IT서비스 회사입니다. 공식 자료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매출 구성을 보면, 시스템 구축(SI: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을 설계·개발·납품하는 사업)이 2,156억원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해 가장 큽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AI 관련 구축도 포함됩니다. 다음으로 시스템 운영(SM: 고객사의 IT 설비와 인력을 위임받아 운영·유지보수하는 아웃소싱)이 527억원으로 19%, 충전기를 만들어 팔고 'EVSIS' 충전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사업이 129억원으로 4%입니다. 정리하면 본업은 그룹사와 외부 고객을 위한 SI·SM이고, 전기차 충전은 비중은 작아도 회사가 키우려는 신규 축입니다. SI·SM은 고객사의 시스템을 한번 맡으면 운영·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수주 잔고와 계약 연장이 매출의 바탕이 됩니다.
최근 종가는 1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096원) 위·60일선(18,85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7%, 3개월 변화율은 -1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된 2025년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8.16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6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3%, 영업이익률은 2.7%로 수익성은 아직 낮은 편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0.3%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trailing(과거 1년 실적 기준) PER 28.16배를 액면 그대로 '비싸다'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 값은 이익이 크게 줄었던 2025년 순이익(99억원)으로 계산한 것인데,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순이익이 두 자릿수로 회복하면서 이익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변곡 국면에 있습니다. 회복된 이익을 반영한 forward(앞으로 1년 예상) PER은 과거 실적 기준보다 한층 낮아집니다. PBR 0.66배는 보유한 순자산(주당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산 기준으로는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약 4%(주당 700원)로 높은 편이나, 2025년 배당성향(번 돈 중 배당으로 나눠 준 비율)이 106.6%로 한 해 순이익보다 더 많이 배당한 셈이어서, 배당이 지금 수준으로 이어지려면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자리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9,300억원에서 2023년 1.20조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1.18조원, 2025년 1.17조원으로 소폭 뒷걸음쳤습니다. 외형은 3년째 1.2조원 안팎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이익 흐름은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257억원으로 꺾였다가 2025년 314억원으로 +22% 반등했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812억원(전년 동기 -1.3%)으로 외형은 정체였지만 영업이익이 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9%, 지배주주 순이익이 60억원으로 +31.8% 늘었습니다. 즉 매출은 비슷한데 남기는 돈이 빠르게 늘고 있는, 전형적인 수익성 회복 국면입니다. 이 회복이 나오는 배경은 마진이 낮던 프로젝트가 정리되고 SI·SM의 운영 매출과 9호선 같은 인프라 수주가 이익으로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다시 올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복된 1분기 이익을 반영한 forward 기준 이익으로 보면 forward PER은 99억원까지 줄었던 2025년 실적으로 계산한 과거 PER(25.9배)보다 분명히 낮습니다. 이는 올해 이익이 작년 바닥보다 확실히 위로 올라온다는 것을 가리키며,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사이클 고점'으로 볼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외형 성장은 여전히 정체이므로, 이익 회복이 매출 성장으로까지 확장되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공시 흐름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3월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에서 회사는 2028년까지 매출 연평균 10% 이상 성장,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 매출 비중 20%, 배당성향 30% 이상을 중기 목표로 재확인했습니다. 둘째, 4월 30일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9%, 지배주주 순이익이 +31.8% 늘어난 회복세가 확인됐고, 5월 7~8일에는 1분기 실적과 사업 계획을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IR이 열렸습니다. 셋째, 4월 24일 서울 지하철 9호선 신호시스템 구축 계약(약 259억원, 최근 매출의 2.47%) 변경 공시로 계약 기간이 2026년 7월까지 연장돼, SI 본업의 대형 인프라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모두 일반 기사가 아니라 공식 자료 원문과 회사 IR에서 직접 확인한 사실이며,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인식되는 사업이라 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두 자릿수로 회복했고, PBR 0.66배로 순자산보다 낮게 거래되며, 배당수익률 4%대에 회사가 배당성향 30% 이상을 중기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과거 실적으로 계산한 PER이 25.9배로 다소 높아 보여도, 이익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구간이라 회복된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낮아지고, 자산 기준 PBR과 합쳐 보면 저평가 쪽에 가까운 종목입니다. 조심할 점은 외형입니다. 매출이 3년째 1.2조원 안팎에서 정체라 성장 동력이 약하고, 2025년 배당성향이 106.6%로 이익을 넘어선 만큼 배당의 지속성은 이익 회복이 받쳐 줘야 합니다. 정리하면, 1분기 같은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9호선 같은 SI 수주가 매출로 실현되면 낮은 PBR과 높은 배당이 강점으로 부각되는 구조이고, 반대로 매출 정체가 길어지고 이익 회복이 멈추면 높은 배당성향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이익 회복의 지속'이 강할 때와 약할 때를 가르는 핵심 조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1% / 6개월 -33.44% / 12개월 -56.0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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