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은 아직 판매 제품이 없는 임상단계 신약개발 회사로, 항체에 강력한 항암 약물을 '링커'로 붙여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OHPAS·PMT·Nexatecan)을 다른 제약사에 빌려주고 받는 기술료와 자체 후보물질 임상 성과로 가치가 매겨집니다. 2025년 실적은 매출 23억원·영업손실 103억원으로 연구개발 단계 특유의 적자이며, 그해 7월 ADC 플랫폼 실시권 계약 해지가 있었던 반면 선도 후보물질 ITC-6146RO는 한국·미국에서 임상 1상 승인을 받으며 개발이 전진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상장 자금으로 재무 체력이 받쳐 주는 동안 임상 데이터가 잘 나오고 새 기술이전이 더해지면 강한 반면, 임상이 지연되거나 추가 계약 해지가 겹치면 수익과 투자심리가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인투셀은 아직 판매 제품이 없는 임상단계 신약개발 회사로, 매출 대부분이 기술이전·공동연구 같은 라이선스 수익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연 매출은 23억원으로 작고, 연구개발비를 먼저 쓰는 단계라 영업손익은 적자인데, 이는 신약개발 회사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핵심 기술은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암세포 표면에 달라붙는 항체에 강력한 항암 약물을 '링커'라는 연결고리로 붙여 정상세포는 덜 건드리고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페놀 계열 약물까지 붙일 수 있는 자체 링커 OHPAS, 약물이 정상세포로 새는 것을 줄이는 PMT, 자체 항암 약물 Nexatecan 같은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두 갈래로, (1)이 플랫폼 기술을 다른 제약사에 빌려주고 받는 계약금·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와, (2)직접 개발 중인 후보물질 ITC-6146RO(B7-H3 표적 항암제)의 임상 성과가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합니다. 리가켐바이오 공동창업자가 세운 회사라는 점도 ADC 분야 경험의 배경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240원이고 시가총액은 27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510원) 아래·60일선(23,9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9%, 3개월 변화율은 -4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4.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87배로 업종 중앙값(9.34배)보다 높지만, 이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임상단계 바이오는 제품 매출과 이익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보유한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시장이 미리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 제조·서비스 회사에 쓰는 PER·PBR 잣대가 그대로 들어맞지 않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42.8%이고 영업이익률이 -448%인 것도 적자 단계의 정상적인 모습이지, 곧장 부실로 읽을 수치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회사의 강점은 재무 안정성 쪽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6.7%지만 빚 대부분이 실제 차입이 아닌 회계상 부채로 보이고, 유동비율은 971%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합니다. 2025년 상장으로 자본을 확충해 둔 덕분에,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연구개발을 이어갈 체력은 갖춘 편입니다.

🚀성장성

연 매출은 2023년 16억원 → 2024년 29억원 → 2025년 23억원입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20.9% 줄었지만, 라이선스 수익은 계약 한 건의 인식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이 등락은 사업 부진이라기보다 계약 타이밍의 문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7.5%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성장은 매출 증가율이 아니라 임상 단계가 얼마나 전진하는지로 읽어야 합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선도 후보물질 ITC-6146RO가 2025년 하반기에 한국 MFDS와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잇따라 받으며 개발 단계가 한 칸씩 올라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영업손익은 2023년 -174억원 → 2024년 -98억원 → 2025년 -103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매출 부진이 아니라 임상과 연구개발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다만 회사가 공개한 올해 공식 이익 전망은 아직 없어, 미래 실적은 임상 진척과 새 기술이전 계약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1년의 공시는 두 갈래 서사로 읽힙니다. 먼저 부정적 신호로, 2025년 7월 9일 'ADC 플랫폼 기술에 대한 실시권 계약 해지' 공시가 있었고, 이 무렵 주가가 38,800원대에서 28,75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라이선스가 본업 수익원인 회사에 계약 해지는 직접적인 단기 충격입니다. 반대로 개발 진척 쪽은 선도 후보물질 ITC-6146RO를 중심으로, 2025년 8~10월 한국 MFDS·미국 FDA에 임상 1상 계획을 각각 제출하고, 11월 27일 미국 FDA 승인, 12월 1일 한국 MFDS 승인, 12월 29일 양국 임상계획서를 통일하는 변경 승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12월 10일 기업설명회(IR)도 열렸습니다. 2026년 2월 11일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작년 실적(매출 23억원, 영업손실 103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1)ADC 전문 회사로 자체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을 갖춰 다른 제약사에 기술을 빌려줄 수 있고, (2)선도 후보물질이 한국·미국에서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개발 단계가 실제로 전진하고 있으며, (3)2025년 상장으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해 연구개발을 이어갈 체력을 갖췄습니다. 함께 살펴볼 점은, 아직 제품 매출이 없어 적자가 구조적이라 가치가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 그리고 2025년 7월처럼 파트너십이 끊기면 수익과 투자심리가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상 1상은 초기 단계라 안전성·유효성 데이터가 쌓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ITC-6146RO의 임상 데이터가 잘 나오고 새 기술이전 계약이 더해질 때 강하고, 임상이 지연되거나 추가 계약 해지가 겹칠 때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재무 체력이 받쳐 주는 동안 파이프라인의 진척을 확인해 가는 종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18,240원 -1.03%
시가총액 274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8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26% / 6개월 -47.00% / 12개월 -32.0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2.87배
PSR119.19배
EPS-706원
BPS1,41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8억원
EV(기업가치)2722억원
EV/Sales110.17배
FCF(잉여현금흐름)-99억원
FCF수익률-3.6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2.84%
영업이익률-448.01%
순이익률-461.20%
부채비율81.5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4.3
20일선19,510원
60일선23,991원
1개월-24.94%
3개월-46.35%
52주 고점대비-74.3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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