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부품을 가공·조립하고 유도무기용 금형·치공구를 만드는 시가총액 564억원 규모의 소형주로, 완성기가 아니라 항공·방산 장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과 제작 도구를 공급해 돈을 법니다. 1분기에 매출 대비 이익이 몇 배로 늘며 이익 변곡이 확인됐고 ROE 9.1%로 동종 평균을 웃돌지만, 부채비율 378.9%·이자보상배율 1.2배로 빚 부담이 적지 않고 2025년 7월 전환사채(전환가액 9,537원, 40억원)와 합병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이익 개선세가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부채·주식 수 변동이 통제되면 동종 대비 낮은 예측 PER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지만, 이익 개선이 일시적이거나 합병·전환으로 주식 수가 크게 늘면 매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6.28배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1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케이피항공산업은 1990년 창사 이래 항공기 부품을 가공·조립하고, 그 작업에 쓰이는 치공구(부품을 깎고 맞추는 전용 공구·지그)를 직접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항공사업은 항공기 부품 가공과 모듈 조립, 치공구 제작이고, 방산·우주사업은 유도무기용 금형과 치공구 제작입니다. 즉 완성기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항공기와 방산 장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과 그 부품을 만드는 도구를 공급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 564억원의 소형주여서, 사업 자체뿐 아니라 자금조달·합병 같은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630원이고 시가총액은 564억원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2.6%입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539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6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1%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6.28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3.19배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변곡 구간이라, 지난해 이익으로 나눈 trailing PER은 실제 가치를 과대평가하기 쉽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BR은 3.19배로 내려오고, 이는 동종 중앙값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진단도 저평가로 봅니다. 즉 trailing 지표의 높은 배수는 '부담'이라기보다 이익이 막 늘기 시작한 시점의 일시적 현상에 가깝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478.9%로 높은 점은 분명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346억원, 2024년 497억원, 2025년 539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지만 증가 속도 자체는 전년의 +43.6%에서 +8.6%로 완만해졌습니다. 진짜 변화는 이익에서 나타납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는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7%, 순이익은 562.6%나 뛰었습니다. 매출이 조금 늘 때 이익이 몇 배로 늘어난다는 건, 고정비를 넘긴 뒤 추가 매출이 대부분 이익으로 남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신호입니다. 올해 예측 기준으로는 매출 626억원, 순이익 103억원이 잡히는데, 이는 1분기에 확인된 강한 이익 개선세가 연간으로 이어진다고 본 결과입니다. 항공·방산 부품과 치공구 수요가 받쳐주고, 적은 매출 증가도 이익으로 잘 전환되는 수익 구조가 이 숫자의 근거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2025년 연간 순이익(16억원)이 2024년(30억원)보다 줄어 연 단위로는 들쭉날쭉한 면이 있으므로, 분기 개선세가 남은 분기에도 유지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합병 쪽에 몰려 있습니다. 2025년 7월 31일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해 전환가액 9,537원에 운영자금 40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전환사채는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어, 자금이 들어오는 효과와 함께 주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 2026년 2월 23일에는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가 기재정정됐고(사업 내용·위험관리·시장 전망 항목 보완), 4월 28일에는 합병 등에 관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합병은 사업 범위와 자본 구조, 주식 수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사안이라, 어떤 사업이 어떤 조건으로 합쳐지는지를 원문에서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1분기에 매출 대비 이익이 몇 배로 늘며 이익 변곡이 확인됐고, 그 결과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대비 낮습니다. ROE도 9.1%로 동종 평균을 웃돌아, 이익 체력 대비 주가는 싼 편으로 읽힙니다. 단기 낙폭이 커 가격 위치도 낮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재무와 공시 쪽입니다. 부채비율이 378.9%로 높고 이자보상배율도 1.2배라 빚 부담이 적지 않으며, 전환사채와 합병 관련 공시가 이어져 주식 수가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1분기에 나타난 이익 개선세가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부채·주식 수 변동이 통제되는 조건에서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고, 반대로 이익 개선이 일시적이거나 합병·전환으로 주식 수가 크게 늘면 매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7,630원 +1.87%
시가총액 56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6.28배
PBR3.19배
PSR1.04배
EPS210원
BPS2,39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37억원
EV(기업가치)801억원
EV/EBIT27.31배
EV/Sales1.46배
FCF(잉여현금흐름)9억원
FCF수익률1.6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1.47%
영업이익률5.36%
순이익률3.70%
부채비율381.4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35.5
20일선7,534원
60일선
1개월-11.59%
3개월
52주 고점대비-82.6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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