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는 사람 몸에 이식하는 조직 재생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기증 피부에서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 메가덤이 매출의 80~86%를 차지하는 본업이며 스킨부스터 리투오와 중국 NMPA 허가를 받은 메가덤플러스가 성장축으로 얹혀 있습니다.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71.4%·영업이익률 19.8%의 강한 반등이 드러났고, 4월에는 중장기 영업이익률 32%·해외 매출비중 38% 목표와 배당 8.5% 증액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고마진 신제품 캐파 확대와 중국 진출이 하반기 이익을 끌어올리는 근거가 분명하지만, 전환사채 파생상품에서 비롯되는 순이익 변동성과 희석 가능성, 유동비율 58.5%, 6개월 +35% 상승의 선반영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엘앤씨바이오는 사람 몸에 이식하는 조직 재생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인 '메가덤(MegaDerm)'은 기증된 피부에서 세포를 제거해 뼈대만 남긴 무세포동종진피로, 화상·유방재건·복벽 재건 등에 이식되는 소재입니다. 이 인체조직이식재가 전체 매출의 80~86%를 차지하는 확실한 본업입니다. 여기에 세계 최초 무세포동종진피 스킨부스터로 내세우는 '리투오(Re2O)'가 빠르게 커지고 있고, 중국 법인이 '메가덤플러스'의 중국 NMPA(중국 식약처 격) 수입허가를 받아 올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즉 이식재라는 안정적 본업 위에, 미용·재생 신제품과 중국이라는 성장축이 얹힌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6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1,512원) 위·60일선(72,7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2%, 3개월 변화율은 +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8.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 지표만 보면 오해하기 쉬운 종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8.48배로 높습니다. 그런데 작년 순손실 -1,381억원의 정체는 본업 손실이 아니라 전환사채(회사가 발행한,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에 딸린 파생상품의 평가손실 약 1,103억원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이 전환권 부채의 평가액이 커져 회계상 손실로 잡히는, 현금이 나가지 않는 항목입니다. 실제 영업이익은 작년 44억원 흑자였고 올해 1분기엔 벌써 60억원(영업이익률 19.8%)을 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58.5%로 단기 유동성은 여유롭지 않은 편이라 이 부분은 계속 지켜볼 대목입니다. ROE -69.7% 역시 같은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만든 왜곡이므로, 이 회사는 '작년 순이익'이 아니라 '영업이익 추세'로 봐야 실체가 보입니다.
매출은 2021년 457억에서 2025년 855억으로 5년 연평균 약 17% 늘었고, 작년엔 +18.7%로 오히려 가속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29억 → 2024년 39억 → 2025년 44억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 매출은 303억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1.4%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5%대에서 19.8%로 계단식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고마진 제품인 리투오가 본격 판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5월 증설 완료로 6월부터 월 8만 개 풀가동에 들어갔고 연말 월 15만 개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더 커지는 궤적(분기별 상승 램프)이 예상됩니다. 회사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도 중장기 해외 매출비중 38%, 중장기 영업이익률 32% 달성을 목표로 제시해, 지금의 마진 상승이 일시적 착시가 아니라 구조적 방향임을 뒷받침합니다. 올해는 리투오 증설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첫 해라, 작년의 적자(회계 착시)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이익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올해 공시 흐름은 성장 준비와 지배구조 정비가 섞여 있습니다. 4월 1일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중장기 영업이익률 32%·해외 매출비중 38% 목표와 주주환원 방향(2025년 배당성향 25% 기준, 배당금 8.5% 증액)을 밝혔습니다. 5월 11일 2025년 연결·별도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며 대규모 순손실의 실체(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가 확인됐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71.4%·영업이익률 19.8%의 강한 반등이 드러났습니다. 한편 6월 5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소유상황 변동과 주식등 대량보유 상황 변경, 5월 콜옵션 관련 신고 등 전환사채·지분 관련 공시가 이어져,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잠재 물량은 계속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본업인 인체조직이식재가 견고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리투오 증설과 중국 진출이 하반기부터 매출·이익을 끌어올리는 구조라 '올해 영업이익이 왜 크게 늘어나는가'에 대한 근거(고마진 신제품의 캐파 확대)가 분명합니다. 작년 순손실과 계산 불가한 PER은 전환사채 파생상품이라는 비현금 회계 항목이 만든 착시이므로, 이 종목은 영업이익 궤적과 마진 상승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의할 점은 (1) 전환사채·전환권 부채에서 비롯되는 순이익 변동성과 향후 전환 시 주식 수 증가(희석) 가능성, (2) 유동비율 58.5%로 단기 유동성 여유가 크지 않다는 점, (3) 6개월 +35%로 상승 기대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점입니다. 결국 리투오 풀가동과 중국·수출이 예상 램프대로 실현되면 강하고, 증설 효과가 지연되거나 전환사채 관련 변동성이 커지면 부담이 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8.01% / 6개월 -0.44% / 12개월 +90.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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