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는 1996년 설립돼 LED 조명(실내·옥외·대형시설 조명)을 만들어 팔던 조명 제조업체로, 2025년부터 건물의 전기·통신·전기소방 공사를 직접 시공하는 건설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매출의 무게중심이 두 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충남 아산·전북 전주 주상복합 전기공사 두 건(합산 약 242억원, 작년 매출의 약 63%)을 수주해 건설 사업의 실체가 공시로 확인됐고, 공사기간이 2029~2030년까지라 매출은 여러 해에 나누어 인식되며 3·8·9회차 전환사채의 발행·전환·재처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조명 단일 사업의 한계를 건물 전기공사라는 새 매출원으로 보완하기 시작하고 1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반등한 점이 강점인 반면, 아직 영업·순손실이 이어지고 유동비율 42.7%로 단기 자금 여유가 크지 않으며 전환사채가 잦아 주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5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소룩스는 1996년 설립돼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원래는 LED 조명(실내·옥외 조명, 스포츠·대형시설 조명 등)을 만들어 파는 조명 제조업체였습니다. 2025년부터는 여기에 더해 건물의 전기·통신·전기소방 공사를 직접 맡아 시공하는 건설(전문건설 도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들어섰습니다. 실제로 2026년 6월에는 충남 아산 온천동 주상복합(약 127억원)과 전북 전주 기린대로 주상복합(약 115억원)의 신축 전기공사 두 건을 잇따라 수주했는데, 두 계약 금액 합계가 작년 매출(383억원)의 약 63%에 해당할 만큼 큽니다. 즉 지금 소룩스의 매출은 '조명 제품 판매'와 '건설 현장의 전기공사 시공'이라는 두 축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중이며, 새 건설 사업이 외형(매출)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100원이고 시가총액은 215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24원) 아래·60일선(4,6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 3개월 변화율은 +18.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 손익은 적자 구간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8.5%, 영업이익률 -17.5%, 순이익률 -20.2%로, 이익이 마이너스이다 보니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산 기준 지표를 보는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54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6.4배입니다. 적자인데도 매출의 6배가 넘는 시가총액이 매겨졌다는 것은, 시장이 '지금의 이익'이 아니라 '건설 사업으로의 전환이 만들어 낼 매출과 이익'을 미리 보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재무 여력은 빠듯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 할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42.7%로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 운용에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PER·PBR이 높아 보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비싸다'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이익이 변곡점에 있는 회사는 지나간 실적(trailing)보다 전환이 자리 잡은 뒤의 모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건설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한 다음에야 밸류에이션의 높낮이를 제대로 가를 수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 흐름은 굴곡을 지나 방향이 바뀌는 자리에 있습니다. 연매출은 2023년 598억 → 2025년 383억으로 조명 단일 사업 시절에는 줄어 작년 -24.5%였지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73.6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3.4% 늘며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이는 일시적 등락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건설(전기공사) 매출이 실제로 잡히기 시작한 변화로, 2026년 6월에 확정된 242억원 규모의 다년 수주가 앞으로 외형을 더 끌어올릴 토대가 됩니다. 다만 이익은 아직 매출을 따라오지 못해, 1분기 영업손실 -30.6억, 순손실 -85.3억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훨씬 큰 것은 전환사채와 관련된 금융·평가비용이 크게 반영된 영향으로, 본업의 영업 자체보다 자본 구조에서 비롯된 일회성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회사가 공식 이익 전망을 내놓지 않았고 적자가 이어지는 구간이라,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배수(forward)는 무리하게 추정하지 않고 비워 두었습니다. 외형은 분명히 돌아섰고, 남은 관문은 그 매출이 흑자로 연결되느냐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는 성장 재료인 수주로, 2026년 6월 충남 아산과 전북 전주 주상복합 전기공사 두 건(합산 약 242억원)을 체결해 건설 사업의 실체가 공시로 확인됐습니다. 공사기간이 각각 2029~2030년까지라 매출은 여러 해에 걸쳐 나누어 인식됩니다. 둘째는 자금·지분 관련으로, 3·8·9회차 등 전환사채(CB)의 발행·전환·만기 전 취득·재처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월 2일에는 회사가 되사뒀던 3회차 CB(권면 18억원)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다시 외부에 처분했고(전환가 3,087원, 전환 시 약 58만3천주·주식총수의 1.14%), 6월 10일 공시에서는 상상인저축은행이 CB 전환 등을 통해 지분 12.62%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임이 확인됐습니다. 수주는 외형에 보탬이 되는 한편, 잦은 CB는 나중에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지분이 옅어질 수 있는(희석) 요인이라 함께 지켜볼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LED 조명 단일 사업의 한계를 건물 전기공사라는 새 매출원으로 보완하기 시작했고, 작년 매출의 절반을 넘는 다년 수주가 실제 공시로 잡혔으며, 1분기 매출이 1년 만에 두 자릿수 반등으로 돌아섰습니다.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계약과 매출 숫자로 전환이 시작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함께 볼 부분은 손익과 재무입니다. 아직 영업·순손실이 이어지고, 유동비율 42.7%로 단기 자금에 여유가 크지 않으며, 전환사채 발행·전환이 잦아 주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새 건설 수주가 매출을 넘어 이익으로 이어지고 전환사채 부담이 정리되는 흐름이 확인되면 외형과 가치 모두 단단해지는 쪽이고, 흑자 전환이 늦어지거나 추가 자금조달과 희석이 반복되면 부담이 커지는 쪽입니다. 좋고 나쁨을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전환의 결실이 손익으로 나타나는 시점을 확인하며 따라가기에 알맞은 전형적인 '전환 초기' 기업입니다.

4,100원 -2.84%
시가총액 215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4.45% / 6개월 +37.68% / 12개월 -23.8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54배
PSR5.63배
EPS-154원
BPS1,61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63억원
EV(기업가치)2519억원
EV/Sales6.22배
FCF(잉여현금흐름)-34억원
FCF수익률-1.5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49%
영업이익률-17.55%
순이익률-20.16%
부채비율82.2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5.5
20일선4,324원
60일선4,667원
1개월+0.99%
3개월+18.67%
52주 고점대비-31.8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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