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는 산화 스트레스 조절·CAF 조절·압타머-약물 복합체(Apta-DC)라는 세 가지 독자 플랫폼으로 새 작용기전의 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을 넘기고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 기업입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37억원·영업이익 -158억원·순이익 -163억원의 실적 변동이 확인됐고, 2025년 12월 전환청구권 행사로 누계 38만여 주(총주식 대비 1.39%)가 주식으로 전환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거나 기술수출이 성사되면 52주 고점 대비 -61.7%까지 눌린 가격과 PBR 4.03배에서 크게 재평가될 여지가 있지만, 임상이 지연되거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적자가 이어지고 자금조달에 따른 희석이 누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압타바이오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 기업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 독자 플랫폼인데,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기술(Oxidative stress modulation), 암 주변 환경을 만드는 세포를 겨냥하는 CAF 조절 기술, 그리고 압타머라는 물질에 약물을 붙여 표적에 전달하는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DC) 기술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일반 제조업과 다릅니다. 후보물질을 직접 끝까지 판매하기보다, 임상에서 효능·안전성을 입증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을 넘기고 계약금·단계별 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방식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현재 매출 규모 자체보다 임상 단계 진척과 기술수출(라이선스아웃) 성사 여부가 사업의 본질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라 공시 한 건이 재무와 주식 수에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860원이고 시가총액은 164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586원) 위·60일선(5,1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3.2%, 3개월 변화율은 -28.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37억원, 영업이익 -158억원, 순이익 -163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428.4%,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34.6%로 수익성 지표는 적자입니다. 다만 이는 아직 신약을 팔아 돈을 버는 단계가 아니라 연구개발에 비용을 쏟는 임상단계 바이오의 특성으로, 흑자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긴 어렵습니다. 이익이 없어 PER은 산출되지 않고, 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2.38배입니다. 손익이 적자인 기업의 가치는 회계상 이익보다 보유 현금과 자본으로 임상을 이어갈 체력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회사는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260.9%로 단기 지급능력은 여유가 있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7.2%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3억원, 2024년 34억원, 2025년 37억원으로 작은 규모에서 늘어왔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0.2%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매출은 아직 연구·기술료 성격이라 규모가 작고, 본질적인 가치는 매출 숫자보다 임상 파이프라인의 진척에 있습니다. 올해 전망 매출은 약 81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1분기 실적과 누적된 분기별 매출 흐름을 반영한 추정으로, 작년 대비 외형이 한 단계 커질 수 있음을 가리킵니다. 다만 손익은 임상 비용 집행이 계속되는 한 당분간 적자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성장'은 흑자 전환 시점이라기보다, 핵심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수출 계약 성사라는 이벤트에서 나옵니다. 그 모멘텀이 확인되면 적은 매출에서도 가치가 크게 재평가될 수 있고, 지연되면 자금 소요가 길어진다는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2026-02-09 공시에서 연간 매출 37억원·영업이익 -158억원·순이익 -163억원의 실적 변동이 확인됐습니다. 적자 폭이 연구개발비 집행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있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2025-12-23에는 전환청구권 행사로 누계 38만여 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39%)가 주식으로 전환됐고, 2025-12-24에는 전환가액이 조정됐습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회사로 자금이 들어오는 한편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므로, 자금 사용처(임상·운영)와 주식 수 변동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단계 바이오는 이런 자금조달이 임상을 이어가기 위한 통상적 과정인 만큼, 조달 규모와 희석 정도를 균형 있게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분명히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은 핵심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거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입니다. 임상단계 바이오는 이런 이벤트 하나로 가치가 크게 재평가될 수 있고, 현재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61.7%까지 눌려 RSI도 침체권이라 기대가 낮게 깔려 있는 점은 반등 여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자산 대비 PBR 4.03배는 비슷한 적자 바이오 비교군과 견줘 크게 비싸지 않은 수준입니다. 반대로 약한 조건은 임상 진척이 지연되거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매출 규모가 작아 적자가 이어지고, 임상을 이어가려는 전환사채·증자 등 자금조달이 반복되면 주식 수 희석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익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성패가 가치를 좌우하는 단계이므로 임상 일정과 기술수출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860원 +8.12%
시가총액 164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57% / 6개월 -1.73% / 12개월 -29.9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4.03배
PSR44.51배
EPS-582원
BPS1,45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3억원
EV(기업가치)1613억원
EV/Sales37.75배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4.64%
영업이익률-428.43%
순이익률-442.04%
부채비율31.43%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8.5
20일선4,586원
60일선5,117원
1개월+33.18%
3개월-28.45%
52주 고점대비-43.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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