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은 은행·카드사·핀테크·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끌어와 표준화한 뒤 API 형태로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는 회사로, 정보를 모아 파는 데이터 서비스(약 49%)와 이체·정산·결제를 처리하는 페이먼트 서비스(약 51%)로 매출이 나뉘며 한 번 연결한 고객이 계속 쓰는 구독형에 가깝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실적이 확정됐고 4월 주당 300원 배당(배당성향 약 14%)을 결정했으며, 매출이 빠지는 국면에서도 영업이익·순이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 27%·ROE 12.6%의 높은 마진과 동종 대비 낮은 PER 8~9배가 강점인 반면, 외형 역성장이 멈추고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 반등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재평가의 관전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쿠콘은 은행·카드사·핀테크·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한 곳에서 끌어와 표준화한 뒤 'API(다른 회사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곧바로 불러 쓰게 해주는 연결 통로)' 형태로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개인 소득·사업자 증빙, 자동차·부동산 정보, 각종 증명서 조회 같은 정보를 모아 파는 '데이터 서비스'(매출의 약 49%)이고, 다른 하나는 자금 이체·정산·간편결제 같은 돈의 흐름을 처리해 주는 '페이먼트 서비스'(약 51%)입니다. 국내 500여 기관과 해외 수십 개국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300개가 넘는 API로 묶어둔 점이 핵심 자산이라, 한 번 연결한 고객은 계속 쓰게 되는 구독형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새 고객을 붙일 때마다 추가 비용은 적게 들고 사용료는 쌓이기 때문에, 마진이 높게 유지되는 사업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0,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669원) 위·60일선(20,8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0%, 3개월 변화율은 -3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58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6배입니다. 사업 결이 겹치는 헥토파이낸셜(PER 약 30배)·더존비즈온(PER 약 38배)과 견주면 이익 대비 가격이 뚜렷이 낮은 구간입니다. 수익성은 ROE 12.6%, 영업이익률 27.2%, 순이익률 30.9%로 데이터·결제 API 사업 특유의 높은 마진이 그대로 확인됩니다. 부채비율은 84%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페이먼트(정산) 사업에서 고객 돈이 잠깐 회사를 거쳐 가며 부채로 잡히는 부분이 섞인 것이라 일반 제조업의 빌린 빚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정리하면 트레일링 PER·PBR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업종 안에서 가벼운 편이고, 올해 벌 이익을 반영한 포워드 PER도 8.3배 안팎으로 떨어져 있어 이익 대비 저평가라는 신호가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5년 순이익을 보면 2021년 70억 → 2022년 37억 → 2023년 72억 → 2024년 158억 → 2025년 215억으로 최근 2년간 빠르게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189억으로 전년보다 13.7% 늘며 본업 수익이 함께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5년 전년比 -4.9%, 2026년 1분기 -7.5%로 외형이 줄어드는 국면이지만, 같은 1분기 영업이익은 +1.9%, 순이익은 +56.5%로 이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매출이 빠지는데도 이익이 버티거나 느는 것은, 수익성 낮은 매출이 정리되고 마진 좋은 데이터·결제 매출의 비중이 높아지는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올해 예측 이익을 반영한 포워드 PER이 트레일링과 비슷하게 낮게 유지된다는 점은, 1분기에 나타난 이익 방어가 올해 전체로도 대체로 이어진다는 전망에 기반합니다. 다년·분기 추세를 종합하면 외형 성장은 잠시 멈췄어도 이익 창출력은 단단하게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흐름은 정기보고와 주주환원, 지분 변동이 중심입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실적이 확정됐고, 4월 현금배당이 결정돼 1주당 300원(시가배당률 약 1.35%, 배당성향 약 14%)을 주주에게 돌려줬습니다. 배당성향이 14%로 낮다는 것은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배당이 적다는 뜻이라, 앞으로 환원을 늘릴 여력이 남아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3월에는 임직원 스톡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자사주를 살 수 있는 권리) 부여와 정기주총·사외이사 변경이 있었고, 4~5월에는 IR(기업설명회)을 여러 차례 열어 데이터·페이먼트 부문 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6월과 3월에는 '주식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가 제출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있었던 점도 함께 확인해 둘 사안입니다.
쿠콘은 한 번 연결하면 계속 쓰는 데이터·결제 API 구조에서 높은 마진(영업이익률 27%, ROE 12.6%)을 꾸준히 내는 회사이고, 사업 결이 겹치는 동종(헥토파이낸셜·더존비즈온)이 PER 30~38배인 데 비해 8~9배에서 거래되는 저평가 종목입니다. 매출이 빠지는 국면에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오히려 늘려, 마진 중심으로 체질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 강점입니다. 안정적 배당과 아직 낮은 배당성향(추가 환원 여력)도 보탬이 됩니다. 이 종목이 강하게 작동하는 조건은 명확합니다. 데이터·결제 매출이 다시 늘어 외형 역성장이 멈추는 순간, 이미 입증된 높은 마진과 낮은 밸류가 만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해지는 조건은, 매출 역성장이 예상보다 길어져 외형 회복 시점이 계속 미뤄지는 경우로, 그때는 싸다는 사실이 가격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값이 싼 것 자체가 위험은 아니며, 외형 반등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96% / 6개월 -16.57% / 12개월 -43.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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