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는 옷의 신축성을 만드는 스판덱스를 '크레오라(creora)' 브랜드로 파는 세계 점유율 1위 회사로,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도 함께 만들어 세계 곳곳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판매합니다. 2026년 4월 24일 1분기 잠정실적과 기업설명회로 실적 회복을 공식화했고, 종속회사 간 합병으로 사업 구조를 정리하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2025년 다운사이클 바닥을 지나 판매 가격과 마진이 함께 오르며 세계 1위 사업자의 이익 회복 레버리지가 크게 살아나는 반면, 부채비율이 267%로 높고 실적이 스판덱스 가격에 민감해 계절적 비수기나 원재료 가격 변동에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효성티앤씨는 옷의 신축성을 만드는 스판덱스(신축성 섬유)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스판덱스는 '크레오라(creora)'라는 브랜드로 팔리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스판덱스 외에 나일론 원사와 폴리에스터 원사도 함께 만들어, 청바지·속옷·기저귀·스포츠웨어 등 신축성이 필요한 거의 모든 섬유 제품에 소재를 공급합니다. 한국·중국·베트남·인도·터키·브라질 등 세계 곳곳에 공장을 두고 현지에서 생산·판매하는 구조라, 실적은 스판덱스의 글로벌 수요와 판매 가격에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345,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3,000원) 위·60일선(329,4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8%, 3개월 변화율은 -3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8.26배로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108억원까지 급감한 '바닥 이익' 탓에 부풀려진 숫자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2배로,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기라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0.7%로 낮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67%로 높은 편이라 이자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8.6배로, 빚을 반영해도 영업이익 대비로는 과도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6%(주당 배당 10,100원)로 꾸준한 편입니다.
매출은 2023~2025년 7.5조~7.8조원 사이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됐습니다. 이익은 스판덱스 업황을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 2024년 순이익 1,345억원에서 2025년 108억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스판덱스 가격이 눌린 다운사이클 바닥이었습니다.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이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미 1분기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스판덱스 재고가 줄고 판매 가격이 오르면서 마진이 계단식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에는 스판덱스 신규 증설이 없어 수급이 타이트하고, 이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그래서 작년 이익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보면 주가는 오히려 낮은 배수에 놓여 있습니다.
2026년 4월 24일 1분기 잠정실적과 함께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 회복을 공식화했습니다. 같은 시기 종속회사(자회사) 간 합병 결정을 공시해 사업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6월에는 주요주주 지분 변동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등 정기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경영 측면에서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하며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세계 1위 스판덱스 사업자로서 업황이 돌아설 때 이익 회복 폭이 큽니다. 2025년이 다운사이클 바닥이었고, 2026년 들어 판매 가격과 마진이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바닥 이익 탓이며,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저평가 구간에 가깝습니다. PBR도 1배 아래라 순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부채비율이 267%로 높아 이자 환경과 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둘째, 실적이 스판덱스 가격에 민감해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나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스판덱스 업황 회복이 이어질수록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살아나고, 반대로 가격이 다시 눌리면 이익이 빠르게 후퇴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91% / 6개월 -26.40% / 12개월 -24.9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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