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발전소와 도시를 잇는 전력망에 들어가는 초고압변압기·차단기·전동기(모터)와 STATCOM·ESS 같은 전력시스템을 만드는 중전기 회사이며, 여기에 건설(자체 브랜드 아파트) 부문을 함께 두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 5조9,685억원에 영업이익 7,47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두 배가 됐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26.2%, 영업이익이 48.8% 늘며 수주 잔고 약 11.9조원을 쌓아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초고압변압기 품귀가 계속되는 동안엔 미국 멤피스 공장을 앞세운 고수익 수주로 강하지만, 부채비율이 200%를 넘고 관세·이자 같은 영업외 비용이 순이익을 눌러 영업이익 증가만큼 순이익이 따라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8.81배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0.5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효성중공업은 전력이 발전소에서 공장·도시로 흘러가는 길목에 필요한 장비를 만듭니다. 매출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중공업 부문으로, 초고압변압기·배전변압기·초고압차단기·전동기(모터)와 STATCOM(전압을 안정시키는 장치)·HVDC(장거리 직류 송전)·ESS(전기를 담아두는 배터리 저장장치) 같은 전력시스템을 만듭니다. 이 중공업 부문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약 17%로 회사의 이익 대부분을 책임지는 고수익 엔진입니다. 둘째는 건설 부문으로, 자체 주택 브랜드로 아파트를 짓습니다. 건설의 영업이익률은 약 5%로 낮지만 매출 규모를 받쳐주는 안정 축입니다. 회사의 진짜 성장 동력은 중공업, 특히 변압기입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은 미국 안에서 765kV급 초고압변압기를 설계·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지로, 이 공장을 발판 삼아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를 직접 받아내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0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07,300원) 위·60일선(3,250,8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7%, 3개월 변화율은 -4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뚜렷하게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2.1%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영업이익률은 12.5%인데, 저마진 건설이 섞인 전사 기준이고 핵심인 중공업만 보면 약 17%로 더 높습니다. 대신 재무 부담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1.5%로 자본보다 빚이 많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35로 낮은 편입니다. 즉 이익은 잘 나지만 이자 비용이 순이익을 상당히 갉아먹는 구조입니다. 기업가치 관점 지표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는 43배 수준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476억원으로 시가총액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총차입 자체가 많아 이자 부담으로 나타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1%로, 설비 투자와 운전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성장기 특성이 반영돼 아직 낮습니다. 정리하면 '이익률과 ROE는 우수, 빚과 이자 부담은 유의'가 이 회사의 두 얼굴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폭이 큽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21.9% 늘었고 증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흐름입니다. 이익의 결은 더 가파릅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년 만에 106% 늘었고 순이익은 133% 증가했습니다.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집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2%, 영업이익은 48.8% 늘었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순이익은 약 12% 줄었습니다. 이유는 영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관세 관련 비용(약 170억원)과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 아래에서 순이익을 눌렀기 때문입니다. 즉 본업은 강해지는데 영업외 항목이 순이익을 갉는 구조라, 작년 기준으로 계산한 주가수익배수(PER)는 실제보다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의 근거는 명확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미국·중동의 노후 전력망 교체가 겹치며 초고압변압기가 만성 품귀 상태이고, 이 부족은 대체로 2028년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수주 잔고는 약 11.9조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어 앞으로 매출로 바뀔 일감이 두둑합니다. 회사는 멤피스 공장에 약 2,300억원을 더 투자해 2028년까지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50% 이상 늘릴 계획이라, 캐파가 커지는 만큼 매출이 더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더 나올 궤적이며, 내년(2027년)도 전력망 투자가 이어져 올해가 이익의 정점이라고 볼 근거는 약합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와 회사 발표를 보면 성장과 위험이 함께 드러납니다. 2026년 2월엔 미국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리액터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전력기기 기업의 미국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고수익 미국 매출이 앞으로 몇 년간 실적을 밀어 올릴 재료입니다. 4월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수주와 실적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반면 5월 8일엔 중대재해 발생을 공시했는데, 제조업 특성상 안전 사고는 조업 차질과 비용·평판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할 대목입니다. 5월엔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과 분기보고서도 함께 나왔습니다. 종합하면 대형 수주라는 성장 이벤트와 안전·재무라는 위험 이벤트가 같은 시기에 병존합니다.

🧭종합 의견

효성중공업은 초고압변압기 품귀라는 큰 흐름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미국에서 765kV 변압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현지 공장을 가졌고, 역대 최대 수주와 11.9조원 잔고로 앞으로 몇 년의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ROE 22%와 중공업 부문 17% 영업이익률은 이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년 기준 PER은 51배로 높아 보이지만, 올해 영업이익이 더 늘어나는 궤적을 감안하면 미래 이익 기준 밸류는 그보다 낮아집니다. 즉 성장 국면에선 '작년 숫자로 본 부담'보다 '올해 이익 기준 그림'이 실체에 가깝습니다. 유의할 점도 또렷합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고 이자보상배율이 낮아, 영업이 좋아도 이자와 관세 같은 영업외 비용이 순이익을 눌러 순이익이 영업이익만큼 시원하게 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 같은 현장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정리하면, 전력망 투자와 변압기 품귀가 이어지는 동안엔 수주와 이익이 함께 강하지만, 재무 부담과 영업외 비용이 순이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2,708,000원 -9.28%
시가총액 25.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99% / 6개월 -6.67% / 12개월 +12.7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8.57배
예측 PER38.81배
PBR10.54배
예측 PBR8.53배
PSR4.24배
EPS55,755원
BPS256,980원
배당수익률0.28%
주당배당금7,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477억원
EV(기업가치)25.5조원
EV/EBIT32.00배
EV/EBITDA30.11배
EV/Sales4.08배
FCF(잉여현금흐름)3145억원
FCF수익률1.2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54,100원
기본 시나리오1,324,000원
강세 시나리오3,378,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6.5%·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5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1.18%
영업이익률12.75%
순이익률8.12%
부채비율222.11%
배당성향13.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8.9
20일선2,607,300원
60일선3,250,817원
1개월-6.69%
3개월-41.09%
52주 고점대비-41.1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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