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은 배터리를 조립하는 공정부터 성능을 끌어올리는 화성공정, 셀을 묶는 팩공정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공급하는 풀라인 턴키를 강점으로 하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회사로, 매출이 배터리 제조사들의 설비 투자에 직접 연동되는 수주산업 성격이 강합니다. 2026년 6월 최근 매출 대비 172.1%에 달하는 1,615억원 규모의 단일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앞서 5월에는 124억원(최근 매출 대비 10.9%) 규모의 공급계약 정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연 매출의 1.7배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확보하고 적자 폭이 빠르게 줄어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 부근까지 올라왔으며 PBR 1.10배로 장부가 수준에 거래되는 강점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 162%·유동비율 92.3%로 자금 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대형 수주를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바꿔내는 실행이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장비’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장비는 배터리 업체의 증설 투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수주가 몰리는 해와 비는 해의 이익 편차가 큽니다. 이미 받은 수주가 앞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실현되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하나기술은 이차전지(배터리) 제조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배터리를 조립하는 공정, 충·방전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화성공정, 셀을 묶어 팩으로 만드는 팩공정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공급하는 '풀라인 턴키' 방식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파우치형·원통형·각형 등 거의 모든 형태의 배터리 장비를 다룰 수 있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인 등가압 프레스기와 스택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장을 넓혀가는 단계입니다. 즉 매출은 배터리 제조사들의 설비 투자(증설·신규 라인)에 직접 연동되며, 수주가 곧 미래 매출로 이어지는 수주산업 성격이 강합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이 아니어서 개별 공급계약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최근 종가는 13,3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152원) 위·60일선(16,16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 3개월 변화율은 -5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10배로, 회사의 순자산 가치와 거의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아직 이익이 흑자가 아니어서 산출되지 않습니다. 2025년 매출은 938억원, 영업이익은 -약 4천만원으로 사실상 손익분기점(매출과 비용이 거의 맞아떨어지는 지점)에 바짝 다가섰고, 순이익은 -58억원입니다. 적자 폭은 2024년 영업이익 -264억원, 순이익 -155억원에서 2025년 영업 -약 4천만원, 순이익 -58억원으로 뚜렷하게 줄어, 비용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읽힙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2.0%,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92.3%로 재무 여력은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수주를 매출과 이익으로 바꿔내는 속도가 재무 개선의 관건입니다. PBR이 1배 안팎이라는 점은,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경우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무겁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199억원, 2024년 942억원, 2025년 938억원으로 외형이 줄어든 흐름이며, 2026년 1분기 매출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4% 감소했습니다. 수주산업 특성상 라인 인도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의 들쭉날쭉함이 큰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2026년 6월에 체결한 1,615억원 규모의 단일 공급계약으로, 이는 최근 1년 매출(938억원)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큰 금액입니다. 이 계약과 5월의 124억원 계약이 향후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줄어들던 외형이 다시 채워질 토대가 마련됩니다. 손익 측면에서도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 부근까지 회복돼 있어, 새로 잡히는 대형 매출이 가동률을 끌어올릴 경우 이익 개선으로 연결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성장의 핵심 동력은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투자 사이클과 확보된 대형 수주가 실제 라인 인도로 이어지는 진행 상황입니다.
2026년 6월 9일 1,615억원 규모의 단일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는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72.1%에 달하는 회사 규모 대비 매우 큰 계약입니다. 같은 날 해당 공급계약과 관련한 주권매매거래정지도 함께 공시돼, 계약의 세부 조건과 일정은 원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5월 12일에는 124억원(최근 매출 대비 10.9%) 규모의 공급계약 정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공급계약은 계약금액과 납품 기간, 그리고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에 따라 매출로 잡히는 시점과 양이 갈리므로, 각 계약의 인식 일정을 따라가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이차전지 전 공정 턴키 장비라는 사업 기반 위에서, 최근 연 매출의 1.7배에 달하는 1,615억원 대형 수주를 확보했고, 적자 폭이 빠르게 줄어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64% 자리까지 조정받아 PBR 1.10배, 즉 장부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경우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함께 살펴야 할 점은 재무 여력입니다. 부채비율 162%, 유동비율 92.3%로 자금 사정이 여유롭지는 않아, 대형 수주를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바꿔내는 실행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확보된 대형 공급계약이 예정대로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며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는 자산가치 대비 매력이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계약 인식이 지연되거나 추가 적자가 이어진다면 재무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1,615억원 수주의 진행 속도와 흑자 전환 여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92% / 6개월 -38.95% / 12개월 -43.7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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