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드는 통·번역과 그 과정에서 쌓이는 언어 데이터를 파는 인터넷·플랫폼 기업으로, 실시간 다국어 음성 통·번역 같은 번역 서비스와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 공급이 두 축이며 최근 초거대 AI 확산과 맞물린 공공·민간 과제에도 참여합니다. 2026년 4월 57억원(최근 매출의 28.0%), 42억원(20.9%)·39억원(10.8%) 규모의 공급계약이 잇따라 합치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후 ROE 37%대의 높은 수익성과 확보된 대형 공급계약, 1년 고점에서 80% 넘게 빠진 가격(RSI 57.6)이 강점이지만, 시가총액이 작아 공시 하나가 지표를 크게 흔들고 1분기 소폭 적자처럼 분기 이익이 들쭉날쭉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플랫폼·포털’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플랫폼·포털 기업은 광고·커머스·콘텐츠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며 이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보되, 성격이 다른 사업부는 따로따로 값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SOTP, 사업부 합산)을 함께 참고합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플리토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드는 통·번역,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언어 데이터를 파는 인터넷·플랫폼 기업입니다. 크게 보면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회의·컨퍼런스용 실시간 다국어 음성 통·번역 같은 번역 서비스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언어의 음성·텍스트를 모아 가공한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를 기업과 기관에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초거대 AI(아주 큰 규모의 인공지능 모형) 확산과 맞물려 AI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AI 파운데이션·데이터 지원 같은 공공·민간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928억원 수준의 작은 회사라, 사업 흐름과 함께 공급계약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매출과 이익에 주는 영향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8,3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7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51원) 위·60일선(7,93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2%, 3개월 변화율은 -2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360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64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7.1%, 순이익률 17.9%로 수익성이 탄탄하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7.5%로 같은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부채비율 42.8%에 유동비율 516%, 이자보상배율 17.9배로 빚을 갚는 힘과 단기 자금 사정도 안정적입니다. 지표상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1.37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7.89배입니다. 이 회사처럼 막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종목은 과거 한 해 이익으로 계산한 trailing 숫자보다, 앞으로의 이익으로 본 예측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ROE가 37%대인 점을 감안하면 PBR 7.89배대도 단순히 비싸다고 보기보다 높은 자본 수익성이 반영된 값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매출은 2023년 178억원, 2024년 203억원, 2025년 360억원으로 늘었고, 증가 속도가 해를 거듭하며 빨라지고 있습니다(전년 대비 +14.3% → +77.2%).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1억원, 2024년 -4억원에서 2025년 +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68억원에서 +64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적자를 벗고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기 시작한 변곡점에 해당합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261억원, 순이익 51억원, 예측 PER 잡혀 있습니다. 이 숫자가 이 정도로 나오는 배경은 분명합니다.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 수요가 초거대 AI 확산과 함께 커지고 있고, 2026년 봄에 매출의 20~28%에 해당하는 대형 공급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며 올해 매출로 이어질 실탄이 확보됐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5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6,410만원으로 소폭 적자였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분기별로 매출이 고르지 않은 편이라(상·하반기 인식 시점 차이) 1분기 한 분기만으로 연간을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는 아직 없으며, 확보된 계약이 매출로 차곡차곡 인식되는지가 올해 전망의 핵심입니다.
2026년 4월 들어 대형 공급계약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4월 15일 57억원(최근 매출 대비 28.0%), 4월 3일 42억원(20.9%)과 39억원(10.8%)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체결됐습니다(앞 두 건은 기재정정 포함). 세 건을 합치면 최근 연 매출의 절반을 넘는 규모로, 올해 매출 전망의 든든한 바탕이 됩니다. 다만 계약은 금액과 함께 이행 기간이 중요하고, 한 번으로 끝나는 거래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에 따라 중기 해석이 갈립니다. 계약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분기마다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따라가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점은 뚜렷합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후 ROE 37%대의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고, 매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올해 매출의 절반이 넘는 공급계약이 이미 확보돼 있습니다. trailing PER 21.37배·예측 PER은 이만한 자본 수익성과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과도하게 비싼 구간으로 보기 어렵고, 주가는 1년 고점에서 80% 넘게 빠져 침체권(RSI 57.6)까지 내려와 있어 기대가 가격에 잔뜩 얹힌 상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공시 하나, 자금조달 한 건이 지표를 크게 흔들 수 있고, 1분기 소폭 적자에서 보이듯 분기 이익이 들쭉날쭉합니다. 정리하면, 확보된 공급계약이 분기 매출·이익으로 꾸준히 인식되고 데이터 수요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계약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이익이 분기마다 크게 흔들리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66% / 6개월 -25.18% / 12개월 -22.1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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