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석회석을 원료로 시멘트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레미콘과 건축 마감재도 함께 팔며 매출 대부분이 건설 현장에 들어가는 기초 소재라 건설 물량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2026년 6월 이사회에서 자회사 한일현대시멘트(지분 약 78%) 흡수합병을 결의해 11월 1일 합병 후 연 매출 1조7천억원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시멘트 회사가 되며, 배당은 주당 1,000원(수익률 7.1%)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1위 지위와 7%대 배당·1배를 크게 밑도는 PBR이 주가 하방을 받치고 합병으로 원가 경쟁력이 개선될 여지가 있는 반면, 시멘트 내수가 34년 만의 최저 수준이고 전기료·연료비 부담에 매출이 3년째 줄어 이익이 더 나빠지면 고배당 여력이 시험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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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일시멘트는 시멘트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석회석을 원료로 시멘트를 생산하고, 여기에 물·모래·자갈을 섞은 레미콘(굳지 않은 콘크리트)과 건축용 마감재(드라이몰탈 등)도 함께 팝니다. 매출 대부분이 건설 현장에 들어가는 기초 소재라서, 아파트·도로 같은 건설 물량이 늘면 잘 되고 줄면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자회사인 한일현대시멘트(지분 약 78%)를 통해 시멘트 사업을 이중으로 운영해 왔는데, 이 자회사를 2026년 11월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해 하나의 회사로 합쳐집니다. 합병 후에는 연 매출 1조7천억원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시멘트 회사가 됩니다.
최근 종가는 14,730원이고 시가총액은 1.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054원) 위·60일선(14,38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12.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60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0배입니다. PBR이 1배를 크게 밑돌아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0%로 높지 않지만, 업황이 나쁜 동종업계에서는 오히려 웃도는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3%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2%로, 환경설비 투자와 회사채 발행으로 다소 높아진 상태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은 12.8배,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6,676억원입니다. 빚을 반영하면 단순 PER보다 조금 무겁게 보입니다. 다만 대규모 환경설비 투자가 2025년까지 대체로 마무리돼, 2026년부터는 투자 부담이 줄어들 여지가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4,239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줄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60% 급감했습니다. 시멘트 내수 부진이 정면으로 실적을 때린 결과입니다.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2026년 약 3,600만톤으로 1991년 이후 3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예상됩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를 보면 바닥을 다지는 신호가 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감소로 낙폭이 크게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과 거의 같았습니다(+0.4%). 순이익만 이자비용 영향으로 11% 줄었습니다. 시멘트는 겨울인 1분기가 가장 비수기라, 성수기인 2~3분기 실적이 연간 그림을 좌우합니다.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소폭 낮은 수준에서 다져질 것으로 봅니다. 매출 급감세는 진정되고 영업이익은 방어되는 국면입니다.
가장 큰 이슈는 자회사 한일현대시멘트 흡수합병입니다. 2026년 6월 이사회에서 결의했고, 11월 1일 합병, 11월 21일 신주 상장 예정입니다. 중복 시멘트 사업을 합쳐 원가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노린 결정입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주주환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배당은 주당 1,000원으로 배당수익률 7.1%, 순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돌리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4월에는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는데, 이는 이자비용 증가 요인이기도 합니다. 6월에는 유형자산 처분도 결정했습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국내 1위 시멘트 회사라는 지위, 7%대의 높은 배당수익률, 1배를 크게 밑도는 PBR이 주가 하방을 받쳐 줍니다. 합병으로 규모가 커지고 원가 경쟁력이 개선될 여지도 있습니다. 반대로 약한 조건은 업황입니다. 시멘트 내수는 34년 만의 최저 수준이고, 전기료·연료비 부담과 가격 인하 압력이 수익성을 누르고 있습니다. 매출은 3년째 줄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매력적이지만, 이익이 줄어든 상태에서 순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쓰는 점은 이익이 더 나빠지면 배당 여력을 시험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건설 경기가 살아나면 실적과 배당 안정성이 함께 좋아지고, 부진이 길어지면 고배당의 지속성이 관건이 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30% / 6개월 -31.56% / 12개월 -62.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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