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는 줄기세포를 가공해 손상된 신경·조직을 되살리는 재생의료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3차원 세포배양(FECS)과 특정 세포 분화(TED) 기술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임상 1/2a상)와 척수손상 치료제 FECS-DF(1상 완료·2상)를 진행하며 당장은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 화장품·원료 사업으로 2025년 165억원대 매출을 냅니다. 2026년 4월엔 전환사채 222억원과 전환우선주 약 178억원을 합쳐 약 400억원을 조달해(전환가 28,266원, 4월 22일 발행 완료) 임상 자금을 확보한 대신 향후 전환 시 약 10% 이상 주식 수 증가라는 희석 요인이 함께 생겼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충족 수요가 큰 파킨슨병·척수손상에서 독자 기술로 임상을 밀고 나가고 화장품 매출과 조달로 현금 여력이 두터워질 때는 강하지만, 신약이 아직 허가 전이라 임상 결과 한 번에 가치가 크게 흔들리고 전환에 따른 희석이 이어질 수 있어 시간 지평과 임상 진행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줄기세포를 가공해 손상된 신경·조직을 되살리는 재생의료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핵심 기술은 두 가지로, 세포를 3차원 덩어리(스페로이드) 형태로 키우는 FECS 기술과, 줄기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 같은 특정 세포로 분화시키는 TED 기술입니다. 가장 앞선 후보물질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임상 1/2a상 진행)과 척수손상 치료제 FECS-DF(임상 1상 완료·2상 단계)로, 아직 허가 판매 단계는 아니어서 신약 매출은 없습니다. 지금 실제로 돈을 버는 쪽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피부 원료(큐어스킨, FECS 기반 시크리톰 라인)와 위탁개발·생산 성격의 사업으로, 2025년 확정 매출은 165억원대입니다. 즉 매출은 화장품·원료가 떠받치고, 기업가치의 무게중심은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실린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850원이고 시가총액은 233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669원) 위·60일선(23,5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9%, 3개월 변화율은 -4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단계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자본의 몇 배인지)은 28.43배로 업종 중앙값(1.45배)보다 높게 나오는데, 이는 자기자본 자체가 작은(87억원) 적자 기업이라 분모가 작아 비율이 크게 잡히는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PBR 절대값을 곧바로 '비싸다'로 읽기보다, 아직 이익을 내기 전인 임상 기대주라는 성격을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3.6%, 영업이익률은 -50.4%로, 매출보다 연구개발·인건비 지출이 큰 임상단계 회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75.1%로 높아 보이지만, 2026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가 부채로 잡힌 영향이 크고,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면 부채가 줄고 주식 수가 느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핵심은 작년 확정(trailing) 지표만으로는 이런 회사의 가치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며, 임상 일정을 버틸 보유 현금(런웨이)이 얼마나 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31억원 → 2024년 137억원 → 2025년 16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전년 대비 +20.5%, 3년 추세 '증가'), 확보된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4%입니다. 화장품·줄기세포 원료 사업이 매년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임상 기간의 외형을 키우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60억 → -54억 → -83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는데, 이는 임상 단계가 진행될수록 연구개발비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으로, 매출 부진이 아니라 투자 확대의 결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줄어 외형 성장세가 잠시 주춤한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편 이 회사는 매출·이익에 대한 공식 미래 계획을 별도로 공시하지 않아, 아직 이익을 내기 전 단계라 미래 이익으로 가치를 매기는 forward PER 같은 지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의 성장 그림은 숫자상의 이익 전망보다, 파킨슨·척수손상이라는 큰 미충족 수요 시장에서 임상이 얼마나 진전되느냐와 원료·화장품 매출의 성장 지속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의 핵심 서사는 자금조달입니다. 4월 14일 회사는 전환사채(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만 돌려주는 0% 금리 사채) 222억원과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 약 178억원을 동시에 발행하기로 결정해, 운영자금 명목으로 합산 약 400억원을 조달했습니다. 두 건 모두 전환가는 28,266원이고, 4월 22일 발행이 완료됐습니다. 임상 자금을 한 번에 확보했다는 점은 현금 여력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동시에 향후 전환 시 주식 수가 약 10% 이상 늘어나는 희석은 기존 주주가 함께 감안할 부분입니다. 이 밖에 3월 24일 사업보고서(2025.12) 제출, 3월 31일 정기주총·본점 소재지 변경, 5월 14일 분기보고서(2026.03) 제출로 확정 실적과 임상 진행 상황이 갱신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뚜렷합니다. 파킨슨병·척수손상이라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영역에서 독자 기술(FECS·TED)로 임상을 진행 중이고, 화장품·원료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로 늘며 임상 기간의 현금흐름을 일부 보조합니다. 4월 약 400억원 조달로 단기 자금 여력도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함께 볼 점도 분명합니다. 핵심 가치인 신약은 아직 허가 전이라 임상 결과 한 번에 가치가 크게 움직일 수 있고(가격의 잦은 급등락이 이를 보여줍니다), 이번 조달분이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됩니다. 다만 적자와 높은 PBR은 임상단계 바이오에 공통된 특성이지 이 회사만의 결함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임상이 진전되고 자금 여력이 받쳐줄 때 강하고, 임상 차질이나 추가 자금조달이 반복될 때 약한' 전형적인 임상단계 재생의료 회사이며, 보는 사람의 시간 지평과 임상 데이터 진행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종목입니다.

18,850원 -0.48%
시가총액 233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31% / 6개월 -17.75% / 12개월 -6.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8.43배
PSR14.09배
EPS-656원
BPS663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85억원
EV(기업가치)2420억원
EV/Sales14.68배
FCF(잉여현금흐름)-84억원
FCF수익률-3.5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93.61%
영업이익률-50.42%
순이익률-49.08%
부채비율252.9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9.5
20일선17,669원
60일선23,521원
1개월-6.91%
3개월-44.72%
52주 고점대비-53.4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