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쇳물을 만드는 제철소가 아니라 강판을 가공해 강관(파이프)을 만드는 회사로, 건설·배관용 탄소 용접강관, 정유·LNG 설비용 스테인리스 강관, 해상풍력용 강관이 주력이며 특히 에너지강관과 해상풍력 구조물이 실적을 끌고 갑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이익 급감이 확정됐지만 4월 13일 기업가치제고계획과 4월 29일 공급계약(정정)이 이어졌고, 5월 15일 1분기 매출·순이익이 함께 반등했으며 PBR 0.33배·배당수익률 4.5%·부채비율 62.9%로 재무가 튼튼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에너지·풍력 수요가 살아 물량과 마진이 함께 올라오는 국면에서는 자산 대비 싸고 배당이 두터운 저평가 매력이 강한 반면, 1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거의 제자리여서 마진 회복은 다음 분기들에서 더 확인할 대목이고 수출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강관’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강관은 파이프·관재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에너지·건설 수요와 철강 원자재 가격에 따라 물량과 마진이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세아제강은 쇳물을 직접 만드는 제철소가 아니라, 강판을 가공해 '강관(파이프)'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회사 공식 소개 기준 주력은 세 가지로, ①건설·배관·소방·플랜트에 쓰는 탄소 용접강관, ②부식에 강해 정유·화학·조선·LNG 설비에 쓰는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③바다에 풍력발전기를 세울 때 기둥이 되는 해상풍력용 강관(모노파일 등 하부구조물)입니다. 특히 석유·천연가스 시추와 수송에 쓰이는 에너지강관(미국 등 수출 비중이 큰 영역)과 해상풍력 구조물이 실적을 끌고 가는 핵심 축입니다. 즉 철강 경기 자체보다 '에너지 개발·발전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도는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30,6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0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6,305원) 위·60일선(135,0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4%, 3개월 변화율은 -2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2.3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입니다. PBR 0.33배는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주가가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산 대비 가격이 상당히 낮은 자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PER 12.35배가 '2025년에 영업이익이 전년의 4분의 1로 급감한 뒤의 값'이라는 것입니다. 이익이 한 해 크게 눌린 해를 기준으로 하면 같은 주가라도 배수가 높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올해 이익체력으로 본 forward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동종 강관·철강 비교군(대체로 18~22배)보다 크게 낮아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재무도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 62.9%, 유동비율 214%, 이자보상배율 1.26배로 안정적인 편이고, 배당수익률 4.5%로 환원도 두텁습니다.
5개년으로 보면 매출은 2021년 1.5조원에서 2023년 1.86조원까지 올랐다가 2025년 1.48조원으로 되돌아왔고, 영업이익은 2023년 2,319억원에서 2025년 496억원으로 줄었습니다(순이익도 1,888억원→300억원). 2025년은 매출 -17.9%, 영업이익 -75.5%로 한 해 크게 눌린 해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바뀌어 누적 매출 4,486억원(전년 동기 +18.4%), 순이익 210억원(+11.5%)으로 반등했습니다. 영업이익만 241억원(-5.8%)으로 거의 제자리인데, 매출과 순이익이 함께 늘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올해 이익체력은 이 회복을 반영해 작년 확정치보다 뚜렷이 높게 잡힙니다. 그 배경은 에너지강관·해상풍력 수요가 다시 돌면서 물량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PBR 0.33배에서 알 수 있듯 가격은 아직 이 회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년 추세만 보면 '감소'이지만, 분기 단위로는 이미 방향이 위로 돌아선 국면입니다. 다만 분기 영업이익이 아직 제자리인 만큼 마진이 물량을 따라 올라오는지는 다음 분기들에서 이어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흐름은 공시로 비교적 또렷합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이익 급감이 확정됐고, 4월 13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가 주주환원·기업가치 개선 방향을 자율적으로 밝혔습니다. 4월 29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기재정정) 공시가 나와 수주 기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반등이 확인됐습니다. 5월 말~6월 초에는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지배구조보고서 등 정기성 공시가 더해졌습니다. 계약·계획 공시는 발표 자체보다 '실제 매출·현금흐름에 언제 반영되는지'를 후속 분기보고서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아제강의 강점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①PBR 0.33배로 순자산 대비 가격이 낮고,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동종 비교군(18~22배)보다 크게 낮아 저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②배당수익률 4.5%·배당성향 52%로 환원이 두텁고, 부채비율 62.9%·유동비율 214%로 재무가 튼튼합니다. ③2026년 1분기 매출·순이익이 함께 반등했고, 4월 공급계약·기업가치제고계획 같은 우호적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살펴볼 점은 ①실적이 에너지강관·해상풍력 수요와 수출 환경(통상·관세 등)에 따라 출렁이는 변동성이 있다는 점, ②1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거의 제자리여서 마진 회복은 다음 분기들에서 더 확인할 대목이라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에너지·풍력 수요가 살아 물량과 마진이 함께 올라오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수출 수요나 강관 가격이 다시 꺾이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자산 대비 싸고 배당이 두터운 자리에서 이익 회복의 초입에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71% / 6개월 -11.87% / 12개월 -59.0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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