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 서비스 회사로, 그룹 계열사의 전산 시스템을 짓고(SI) 운영해 주는(ITO) 사업과 자동차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내비게이션·차량용 임베디드 플랫폼)를 만드는 세 축으로 돈을 법니다. 2025년 매출은 4조2521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늘어 사상 최대였고, 2026년 1분기도 매출 9357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20.7% 줄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그룹 물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성장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이라는 성장축이 뚜렷한 반면, 앞선 연구개발 투자와 일부 매출 인식 시점이 밀리며 단기 이익률이 눌렸고 주가에 성장 기대가 이미 많이 반영돼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정보기술 전담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SI(시스템 구축)는 그룹사·외부 기업의 대규모 전산 시스템을 새로 짓는 사업입니다. 둘째, ITO(IT 아웃소싱)는 이미 만든 시스템을 대신 운영·유지보수해 주고 매년 반복적으로 받는 사업으로,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안정적입니다. 셋째, 차량 SW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와 차량용 임베디드 플랫폼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고객의 상당 부분이 현대차·기아 등 그룹 계열사여서 물량이 꾸준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종가는 417,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3,475원) 위·60일선(564,1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4%, 3개월 변화율은 -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절대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2.67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6.28배입니다. 성장주에 붙는 프리미엄이 반영된 자리입니다. 수익성은 견실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9%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영업이익률은 6.0%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3.7%로 무겁지 않고, 이자보상배율은 21배로 이자 부담이 작습니다. 순부채는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약 1021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다만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는 더 비싸 보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54배, EV/EBITDA(영업현금 창출력 대비 기업가치)는 32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3%로 높지 않습니다.
성장 궤적은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1년 2조원에서 2025년 4조2521억원으로 5년 연평균 약 20%씩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698억원에서 1825억원으로 커졌습니다. 2025년만 보면 매출 +14.5%, 영업이익 +13.8%, 순이익 +6.9%로 여전히 성장세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결이 달랐습니다. 매출은 9357억원으로 +12.3% 늘어 역대 1분기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20.7%였습니다. 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구조적 부진이 아니라 시점 문제에 가깝습니다. SI 부문에서 약 200억원 규모의 구축·운영 매출이 2분기로 밀렸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위한 선행 연구개발 비용이 앞서 반영됐습니다. 1분기는 원래 회사의 계절적 비수기이기도 합니다. 밀린 매출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뒤 분기에 인식되므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회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올해 이익은 상반기 부담을 매출 성장과 이연분 인식이 상쇄해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추정합니다. 이 경우 지금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여전히 높은 배수에 해당합니다.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2026년 1월 회사는 주당 19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전년 1780원보다 6.7% 늘린 금액으로, 총액은 약 521억원입니다. 4월에는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담은 사업보고서를,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냈습니다. 4월 말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매출 최대·영업이익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4·5월에 걸쳐 기업설명회(IR)를 여러 차례 열어 실적과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별도의 대형 수주·인수 공시는 이 기간에 두드러지지 않았고, 성장은 그룹 물량과 세 사업부의 고른 확대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성격이 분명한 성장형 IT 서비스 회사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그룹 계열사 물량을 바탕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 왔습니다. 둘째, 순현금에 낮은 부채로 재무가 탄탄합니다. 셋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라는 장기 성장축을 쥐고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ROE 약 10%·영업이익률 6%로 수익성 자체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닌데 PER은 60배 안팎으로, 성장이 계속된다는 전제가 주가에 이미 많이 담겨 있습니다. 둘째, 1분기처럼 매출 인식 시점이 밀리거나 선행 투자 비용이 늘면 분기 이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출 성장과 SDV 전환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밀린 매출이 하반기에 인식되면 강한 반면, 성장 속도가 둔화하거나 투자 부담이 길어지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90% / 6개월 -23.77% / 12개월 +37.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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