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는 특정 암 유발 단백질(주로 인산화효소)에 딱 맞는 저분자 표적치료제를 자체 설계·합성하는 신약 개발 회사로, 아직 시판 약이 없어 2025년 매출은 약 75억 원에 그치고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넘기는 기술이전 대가와 직접 임상을 끌고 가는 전략으로 돈을 벌며 4세대 EGFR 억제제 VRN11 등 대부분 임상 1/2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합니다.
최근 공시는 주력 후보 VRN11의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신청이 반복되며 개발이 진행 중임을 보여줬고, 5~6월 IR 개최와 2025년 발행 전환사채(제3회, 500억 원)의 콜옵션 행사자 지정(이번 규모 15억 원, 전환 시 약 0.07%로 희석 영향 미미)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폐암 후보 VRN07을 미국 상장사에 기술이전한 이력으로 '팔릴 만한 약을 만든다'를 이미 증명했고 VRN11이 4세대 후보로 뇌 전이 대응·1차 치료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임상 자금도 확보했지만, 임상 단계 바이오의 본질적 불확실성으로 결과가 어긋나거나 지연되면 가치 산정 근거가 흔들리고 적자·현금 소진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연구개발심층 임상 단계 신약 개발 바이오(파이프라인·라이선스아웃형)
왜 다르게 봐야 하나
PER·PBR 같은 실적 배수가 아니라, 보유 파이프라인 각각의 임상 성공 확률과 기술이전(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잠재가치를 합산해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아직 매출·이익이 없는 회사라 회계 배수는 왜곡되기 쉽습니다.
2025년 매출이 약 75억 원에 불과하고 손익은 연구개발비 중심의 적자인 반면, 기업가치는 VRN11 등 후보물질의 임상 진척과 VRN07(오릭 기술이전) 같은 라이선스 계약에서 나옵니다. 매출·이익 구조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이 가치의 중심이므로 실적 배수 기반 해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보로노이는 특정 암 유발 단백질(주로 인산화효소, 카이네이스)에 딱 들어맞는 저분자 표적치료제를 자체 설계·합성하는 신약 개발 회사입니다. 아직 시판 중인 약이 없어 매출은 거의 없고(2025년 매출 약 75억 원), 대신 돈은 두 가지 방식으로 법니다. 첫째,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넘기고 받는 기술이전 대가(계약금·단계별 마일스톤·판매 로열티)입니다. 대표적으로 폐암 후보물질 VRN07을 미국 오릭(ORIC)에 넘겨 ORIC-114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고, 자가면역 후보물질 VRN04는 미국 안비아(Anvia)에 넘겼습니다. 둘째, 직접 임상을 끝까지 끌고 가 가치를 키운 뒤 더 좋은 조건에 넘기거나 상용화하는 전략입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4세대 EGFR(폐암 유발 유전자 변이 표적) 억제제 VRN11(임상 코드 VRN110755), HER2 표적 VRN10, PKMYT1 표적 VRN16, USP1 표적 VRN19 등이며 대부분 임상 1/2상 단계입니다. 즉 이 회사는 '지금 버는 돈'이 아니라 '앞으로 팔릴 신약의 씨앗'을 파는 구조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3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3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6,800원) 아래·60일선(150,5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5%, 3개월 변화율은 -3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26%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지금의 손익만 보면 적자 기업입니다.
지금의 손익만 보면 적자 기업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 -543.8억 원, 순이익 -427.1억 원이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1.1%입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아직 파는 약이 없는 임상 단계 회사라 '아직 매출이 안 나온 것'이지 사업이 무너져서 나는 적자가 아닙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27.12배·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 464.9배처럼 회계 지표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보이는 것도 매출·자본이 작기 때문이지 이 회사를 실적 배수로 평가하는 것이 애초에 맞지 않아서입니다. 재무 안전성 쪽은 오히려 양호합니다. 유동비율이 1,878%로 당장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넉넉하고, 이는 2025년 발행한 전환사채(500억 원 규모) 등으로 임상 자금을 미리 확보해 둔 결과입니다. 임상 단계 바이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을 끝까지 끌고 갈 현금이 있는가'인데, 그 점에서는 버틸 체력을 갖춘 편입니다.
🚀성장성임상 단계 회사라 매출·이익의 연도별 성장률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임상 단계 회사라 매출·이익의 연도별 성장률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최근 5년 순손실이 -151억(2021)→-199억(2022)→-368억(2023)→-326억(2024)→-427억(2025)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로 늘리고 임상을 진행하며 연구개발비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신약 개발 기업이 상용화 이전에 겪는 전형적인 투자 국면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누적 순손실 약 220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성장'은 매출 곡선이 아니라 임상 진척으로 읽어야 합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주력 VRN11의 1차 치료(치료 이력 없는 환자 대상) 임상이 2026년 상반기 시작되고 중간 결과가 연내 공개될 예정이라는 점, (2) VRN07을 넘겨받은 오릭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어서 단계 진입 시 개발 마일스톤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실제로 발생하면 손익보다 기업가치가 먼저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대부분 임상 진행과 자금·지분 관련입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임상 진행과 자금·지분 관련입니다. 5~6월에 걸쳐 주력 후보 VRN110755(VRN11)의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신청 공시가 반복해서 나왔는데, 이는 임상 프로토콜을 다듬으며 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6월 2일과 5월 13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파이프라인 진척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5월 8일에는 2025년 발행한 전환사채(제3회, 500억 원)의 콜옵션(발행사가 사채를 되사올 수 있는 권리) 행사자를 지정하는 공시가 있었는데, 이번에 지정된 규모는 15억 원(전환 시 발행주식 약 0.07%)으로 지분 희석 영향은 미미합니다. 현재가(189,600원)가 전환가(108,381원)보다 높아 해당 전환사채는 주가 대비 유리한 구간에 있습니다. 그 밖에 대량보유·임원 지분 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자체 설계 역량으로 여러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갖췄고, 폐암 후보(VRN07)를 미국 상장사에 기술이전한 이력이 있어 '남에게 팔릴 만한 약을 만든다'는 것을 이미 한 번 증명했습니다. 주력 VRN11은 기존 표적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겨냥한 4세대 후보로 뇌 전이 대응·1차 치료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고, 임상 자금도 미리 확보해 뒀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임상 단계 바이오의 본질적 불확실성입니다.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연되면 가치 산정의 근거가 흔들리고, 아직 자체 매출이 없어 적자와 현금 소진이 계속됩니다. 기술이전 마일스톤도 상대 회사의 임상 성패에 좌우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실적 지표(PER·PBR)로 싸다·비싸다를 가릴 대상이 아니라 임상 데이터가 순항하고 기술이전이 진전될 때 강하고, 임상이 어긋나거나 자금이 빠듯해질 때 약한 구조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30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매수선택권행사자지정) 원문
- 2026-06-10 주력 후보 VRN110755(VRN11)의 제1/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 신청 관련 투자판단 주요경영사항(기재정정) 공시 원문
- 2026-06-02 기업설명회(IR) 개최 — 파이프라인 진척 및 임상 계획 설명 원문
- 2026-05-08 제3회 전환사채(2025년 발행, 총 500억 원) 콜옵션(발행사 되사올 권리) 행사자 지정 — 이번 지정분 15억 원 규모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 누적 순손실 약 220억 원으로 임상 투자에 따른 적자 지속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29% / 6개월 -45.92% / 12개월 -16.5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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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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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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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