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는 면역항암제 후보(GENA-104)·항체약물접합체·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자체 플랫폼에서 개발하는 신약 연구와, 실제 매출이 나오는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 및 미국 자회사 위탁개발·생산(CDMO)이 나뉘어 있는 회사입니다. 위탁생산 부문은 수익성을 이유로 정리하는 방향이라 화장품이 외형의 중심으로 옮겨가는 전환기이며,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와 함께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스톡옵션 부여 정정 같은 자본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화장품 매출이 위탁생산 감소를 넘어 외형을 다시 키우고 손실이 줄면 PBR 1.55배로 같은 임상 단계 바이오보다 낮은 밸류가 강하게 읽히지만, 1분기 순손실이 작년 연간 손실에 맞먹게 다시 커졌고 스톡옵션·지분 변동으로 주식 수 희석 가능성이 있어 조건을 점검하며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지놈앤컴퍼니는 '신약개발'과 '실제 매출이 나오는 사업'이 나뉘어 있는 회사입니다. 연구개발 쪽은 새로 발굴한 면역관문 단백질(CNTN-4)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후보(GENA-104)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그리고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 등)를 자체 플랫폼 '지노클'에서 개발합니다. 이 신약 후보들은 아직 임상 단계라 매출은 거의 내지 않습니다. 실제 매출은 두 곳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로, 클렌징 등 더마 화장품을 판매하며 빠르게 커진 컨슈머 사업입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 자회사를 통한 미생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입니다. 다만 위탁생산 부문은 수익성을 이유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고, 그만큼 화장품 매출이 회사 외형의 중심으로 옮겨가는 전환기입니다. 정리하면 '신약 파이프라인'과 '화장품 실적'이라는 두 축을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최근 종가는 3,6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42원) 아래·60일선(4,7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4%, 3개월 변화율은 -52.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을 구할 수 없고, 그래서 자산 기준 지표인 PBR로 봅니다.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55배입니다. 임상 단계 적자 바이오는 이익이 아직 없어 PBR이 자연스러운 잣대인데, 1.68배는 같은 연구개발 단계의 다른 바이오들이 흔히 받는 배수보다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즉 적자라는 사실만으로 PBR이 '부담스럽다'고 볼 자리는 아닙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약 -118.9%,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약 -6.1%로 여전히 적자이지만, 적자 폭 자체는 뒤의 성장 항목에서 보듯 빠르게 줄어 왔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37%,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이 약 2.29배로 단기 지급 능력에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지표는 적자라 '얼마나 싼가'를 한 숫자로 가늠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가격은 결국 신약 진전과 화장품 성장이라는 미래 쪽 흐름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외형과 손익을 나눠 보면 결이 다릅니다. 매출은 2024년 약 277억원에서 2025년 약 246억원으로 11.4% 줄었고, 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9.0% 감소했습니다. 이는 수익성이 낮던 위탁생산 부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도된 외형 축소 성격이 큽니다. 손익은 방향이 분명합니다. 순손실은 2023년 약 -475억원에서 2024년 약 -201억원, 2025년 약 -64억원으로 3년간 적자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큰 흐름은 손실을 빠르게 줄여 온 개선 쪽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약 -68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손실 전체에 맞먹는 규모로 다시 커졌습니다. 즉 '적자 축소'라는 추세 위에 올해 초 손실이 재차 확대된 변곡이 겹친 상태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아직 흑자에 닿지 않은 회사는 작년 확정 실적으로 매기는 PER(trailing PER)이나 올해 예상 이익으로 매기는 미래 기준(forward PER)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흑자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매출 규모, 손실이 다시 줄어드는지, 화장품이 위탁생산 공백을 메우는지를 직접 따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공시는 신규 수주나 실적 호조 같은 사업 이벤트보다 주주·자본 관련 항목이 많습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제출과 함께, 임원·주요주주의 보유 변동 보고와 5% 이상 대량보유 변동 보고가 잇따랐고, 임직원 스톡옵션(정해진 값에 회사 주식을 받을 권리) 부여 신고의 기재정정도 여러 건 올라왔습니다. 이는 주식 수와 지분 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신호여서, 기존 주주에게는 지분 희석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반대로 회사가 발표하는 신약 임상 진전이나 화장품 매출 성장 같은 '실적·파이프라인 이벤트'는 별도 공시·IR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 폭이 3년에 걸쳐 크게 줄었고, 화장품(유이크)이라는 실제로 돈을 버는 사업이 빠르게 커지며 외형의 중심을 신약 기대에서 실적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유동비율이 비교적 높아 단기 지급 능력에 여유가 있고, PBR 1.55배는 같은 임상 단계 적자 바이오들보다 오히려 낮은 자리입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작년 연간 손실 전체에 맞먹는 규모로 다시 커지며 흑자 전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매출은 위탁생산 정리로 줄고 있어 화장품이 그 공백을 메워줄지가 관건입니다. 스톡옵션·지분 변동 공시가 잦아 주식 수 희석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화장품 매출이 위탁생산 감소를 넘어 외형을 다시 키우고 손실이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되면 낮은 PBR과 함께 강하게 읽히고, 1분기처럼 손실이 재차 커지거나 자금 조달로 지분이 희석되는 국면에서는 약하게 읽힙니다. 어느 한쪽을 단정하기보다 이 조건들을 점검하며 봐야 할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62% / 6개월 -40.00% / 12개월 +29.3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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