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00원 -4.12%
시가총액 25.7조원
PBR (주가순자산비율)0.68배계산
PER8.2배계산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캐피탈·증권·보험 자회사를 함께 거느린 은행지주회사로, 그룹 이익의 대부분은 은행이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예대마진)와 수수료로 버는 돈에서 나옵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은행지주심층 은행 중심 금융지주(사업지주형)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상장 자회사가 사실상 없어 상장 지분을 합산하는 방식은 쓰기 어렵습니다. 대신 연결 기준 PBR·ROE·배당수익률과 자본비율로 봅니다. 순이익 대부분이 우리은행의 실제 영업이익이라, 예측 기준 주가수익배수도 유효한 보조 잣대입니다.

그룹 가치의 대부분은 비상장인 우리은행과 카드·캐피탈·증권·보험 자회사에 있습니다. 유일한 상장 자회사였던 동양생명보험도 2026년 8월 11일 완전자회사가 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았습니다. 따라서 보유 지분의 시장가격을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룹 전체의 자본 대비 수익성과 주주환원으로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68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0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우리금융지주는 스스로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금융 자회사를 소유하고 관리하는 은행지주회사입니다. 돈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는 반기 실적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2026년 상반기 그룹 순이익은 1조 6,659억원입니다. 회사가 반기보고서에 적어 둔 자회사별 이익 표를 보면 은행이 1조 3,650억원으로 자회사 이익 합계의 77.6%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보험 1,150억원(6.5%), 카드 950억원(5.4%), 캐피탈 770억원(4.4%), 증권 250억원(1.4%), 지주·기타 820억원(4.7%)이고, 여기에 연결조정 -930억원이 더해져 그룹 순이익이 됩니다. 은행은 예금을 받아 대출로 굴리고, 그 금리 차이와 각종 수수료로 이익을 냅니다. 대출의 무게중심은 기업 쪽으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우리은행 총여신 344조 4천억원 가운데 기업여신은 2025년 말 183조 4천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92조 5천억원으로 4.9% 늘었습니다. 반면 가계여신은 150조 5천억원에서 151조 9천억원으로 1.0% 느는 데 그쳤습니다. 2025년 6·9·10월에 나온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이 주택담보·전세 대출 상품에 계속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은행 쪽은 계속 넓히고 있습니다. 5월에 우리투자증권에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쳤고, 8월 11일에는 동양생명보험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을 끝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실적은 '우리은행의 이자·수수료 이익 + 비은행 자회사 이익'의 합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34,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7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34,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5,245원) 아래·60일선(33,26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19.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4.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70%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은행지주는 일반 기업의 잣대를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은행지주는 일반 기업의 잣대를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예금 자체가 회계상 빚으로 잡혀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원래 매우 높게 나오는 게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지주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입니다. 이 종목의 PBR은 0.68배입니다. 반기보고서 원문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봤습니다. 2026년 6월 말 지배주주 몫 자본은 38조 8,847억원이고 발행주식은 7억 2,809만주라, 주당 순자산은 53,406원입니다. 최근 종가를 여기에 나누면 0.63배로 사실상 같은 자리입니다. 이 자본에는 만기가 사실상 없는 신종자본증권 3조 5,110억원이 섞여 있는데, 이걸 빼고 보통주 몫만 따지면 주당 순자산이 48,584원으로 낮아져 배수는 0.7배 안팎으로 올라갑니다. 어느 쪽으로 계산해도 은행지주 업종 중앙값 0.77배보다는 낮습니다. 수익성은 중간쯤입니다. 반기보고서에 적힌 자기자본이익률(ROE, 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은 연율 8.55%이고,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8.2%입니다. KB금융 10.2%, 하나금융지주 9.0%, 신한지주 8.6%보다 낮은 자리입니다. 대신 자본 여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룹 BIS 자기자본비율(위험을 감안한 자산 대비 자기자본)은 2024년 15.71%, 2025년 16.12%, 2026년 상반기 16.59%로 계속 올랐습니다. 주주환원도 같이 늘었습니다. 2분기 분기배당은 주당 220원(총 1,602억원)이고, 배당수익률 4.1%는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자사주는 상반기에 598만 6,638주를 사서 6월 18일 소각을 마쳤고, 7월 24일에는 1,500억원어치를 더 사서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가 함께 밝힌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6조 5,596억원이라, 이런 환원을 이어갈 재무적 여력 자체는 남아 있습니다.

🚀성장성먼저 긴 흐름입니다.

먼저 긴 흐름입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2조 5,063억원 → 2024년 3조 860억원 → 2025년 3조 1,243억원입니다. 2024년에 크게 늘어난 뒤 2025년엔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조 4,990억원 → 2024년 4조 2,552억원 → 2025년 3조 6,748억원으로 지난해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다시 늘었습니다. 영업이익 2조 1,238억원(전년 동기 대비 +7.4%), 지배주주 순이익 1조 6,089억원(+3.7%), 반기 주당순이익 2,103원(전년 2,006원)입니다. 분기로 나눠 보면 방향이 갈립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0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 줄었는데, 2분기 영업이익 1조 3,158억원(+18.7%)이 이를 뒤집었습니다. 2분기 단독으로는 연결 순이익이 1조 265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1조원을 넘었습니다. 은행은 1분기에 이익이 몰리는 계절성이 있어서, 직전 분기가 아니라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익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우리은행 자체는 뒷걸음질했습니다. 우리은행이 따로 공시한 상반기 잠정 실적은 영업이익 1조 7,468억원(전년 동기 대비 -8.9%), 당기순이익 1조 3,646억원(-12.1%)입니다. 그룹 이익이 늘어난 힘은 은행 본업 바깥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항목별로 뜯어보면 이익의 성격이 보입니다. 순이자이익은 4조 6,597억원으로 3.2% 느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순수수료이익은 1조 2,788억원으로 23.7% 뛰었습니다. 여기에 금융상품 평가·매매 관련 이익이 1조 5,405억원 잡혔는데, 전년 같은 기간엔 1,229억원 손실이던 자리입니다. 이 항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계정이라, 상반기 개선을 이자·수수료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보험 자회사 편입으로 기타보험금융손익에서 1조 2,502억원 손실이 났고, 판매관리비도 2조 6,329억원으로 6.2% 늘었습니다. 대손비용(떼일 것에 대비해 미리 쌓는 비용)은 9,660억원으로 전년 9,433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지켰습니다. 앞으로 이익이 한 단계 더 오르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좁아진 예금·대출 금리 차이가 되돌아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 편입한 보험·증권이 실제 이익을 보태는 것입니다.

📰최근 이벤트2026년 여름은 주주환원과 보험 자회사 편입, 두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2026년 여름은 주주환원과 보험 자회사 편입, 두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6월 10일 2,000억원짜리 자사주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로 끝났고, 여기서 사들인 598만 6,638주는 6월 18일 소각을 마쳤습니다. 7월 24일에는 여러 건이 하루에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그룹 상반기 잠정실적과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상반기 잠정실적을 함께 공정공시로 발표했고, 주당 220원(총 1,602억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같은 날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새로 맺고, 사들인 주식 485만 4,368주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이 하반기 추가 매입·소각이 지주 설립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11일에는 동양생명보험을 100% 자회사로 만드는 주식교환이 끝났습니다. 교환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 0.2521056주이고, 새로 발행되는 우리금융 주식 869만 6,875주는 8월 31일 상장 예정입니다. 발행주식이 약 1.2% 늘어나는 셈이라, 올해 소각분(약 0.7%)과 함께 놓고 봐야 합니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가 제출되며 상반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8월 19일에도 기업설명회 개최 안내가 나왔습니다.

🧭종합 의견

우리금융지주는 '자산 대비 싸고 배당이 높은 은행지주'와 '이익을 밀어 올릴 힘이 아직 약한 은행지주' 사이에 있습니다. 먼저 강한 조건입니다. 첫째는 자본과 환원입니다. 그룹 BIS 자기자본비율이 2024년 15.71%에서 2026년 상반기 16.59%까지 올라오면서, 하반기 1,500억원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220원 분기배당이 함께 나왔습니다. 둘째는 금리 방향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26년 7월 기준금리를 2.75%로 0.25%포인트 올렸고, 이 효과는 하반기 대출금리 재산정을 거쳐 이자이익에 서서히 들어옵니다. 셋째는 사업 구성입니다. 8월 11일 동양생명보험 편입이 끝나면서, 보험·카드·캐피탈·증권이 상반기 자회사 이익의 약 18%를, 지주·기타까지 더하면 약 22%를 담당하는 구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유의할 조건입니다. 첫째,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가 계속 좁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자금운용 이자율에서 조달 이자율을 뺀 폭은 2024년 1.52%포인트, 2025년 1.41%포인트, 2026년 상반기 1.23%포인트로 줄었습니다. 물량으로 메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2025년 6·9·10월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이 계속 적용돼, 가계여신이 반년 동안 1.0% 느는 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은행 자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3,6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1% 줄었습니다. 그룹 이익이 늘어난 것과 반대 방향입니다. 둘째, 자산 건전성은 나빠지는 방향입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떼일 위험이 큰 대출의 비중)은 2024년 0.57%, 2025년 0.63%, 2026년 상반기 0.73%로 올랐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53.0% → 129.9% → 112.9%로 내려왔습니다. 셋째, 이익의 질입니다. 상반기 개선분의 상당 부분이 금융상품 평가·매매 이익에서 왔는데, 이 계정은 시장이 흔들리면 같이 흔들립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예대 금리 차이 축소를 이기고 비은행 이익이 실제로 쌓이면, PBR 0.68배와 배당수익률 4.1%는 싸게 매겨진 값으로 읽힙니다. 반대로 부실여신이 계속 늘고 이자이익이 제자리에 머물면, 낮은 값이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026-07-24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원문
  • 2026-06-10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 이 계약으로 취득한 보통주 5,986,638주(발행주식의 0.82%)는 2026년 6월 18일 소각 완료. 원문
  • 2026-07-24 2026년 상반기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 반기 영업이익 2조 1,239억원(전년 동기 +7.4%), 지배주주 순이익 1조 6,090억원(+3.7%), 2분기 단독 연결 순이익 1조 265억원. 원문
  • 2026-07-24 자회사 우리은행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 반기 영업이익 1조 7,468억원(전년 동기 -8.9%), 당기순이익 1조 3,646억원(-12.1%), 2분기 영업이익 1조 828억원. 원문
  • 2026-07-24 2분기 분기배당 결정. 보통주 1주당 220원, 배당금 총액 1,601억 6,786만원, 배당기준일 2026년 8월 10일, 지급 예정일 2026년 8월 31일. 원문
  • 2026-07-24 1,5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새로 체결(2026년 7월 24일~2027년 1월 22일)하고, 취득 예정 주식 4,854,368주(발행주식의 0.66%)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 원문
  • 2026-08-11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완료. 교환비율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 0.2521056주, 신주 8,696,875주 발행,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8월 31일. 원문
  • 2026-08-14 2026년 반기보고서 제출. 반기 영업이익 2조 1,238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조 6,089억원 확정, 그룹 BIS 자기자본비율 16.59%, 고정이하여신비율 0.73%.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18% / 6개월 -17.00% / 12개월 -34.5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20배
예측 PER9.01배
PBR0.68배
예측 PBR0.64배
PSR—
EPS4,256원
BPS51,586원
배당수익률3.90%
주당배당금1,360원

수익성 · 재무

ROE8.18%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부채비율1506.73%
배당성향31.96%

기술 지표 계산

RSI(14)50.1
20일선35,245원
60일선33,267원
1개월+2.95%
3개월+19.93%
52주 고점대비-14.46%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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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