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는 창고·물류센터를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물류자동화 설비를 설계·제작·시공하는 회사로, 매출의 약 77~80%가 여기서 나오고 나머지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PSD)과 IT서비스에서 나오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분 48.9%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2025년 12월 한국콜마와 559억원 규모(2024년 매출의 16.4%) 물류자동화 공급계약으로 2년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고, 2025년 6월 자기주식 소각과 2026년 4월 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잔고가 꾸준히 쌓여 매출 가시성이 좋고 반도체 클린룸이라는 새 성장 축이 열리는 강점이 있으며 trailing PER 238.66배는 작년 이익이 눌려 부풀려진 착시인 반면, 올해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도 동종보다 높은 편이라 성장 기대가 어느 정도 미리 반영돼 있고 고객 산업(전기차·2차전지)의 투자 사이클에 이익 회복이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무벡스는 창고·물류센터를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물류자동화 설비를 설계·제작·시공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77~80%가 여기서 나오며, 자동창고·컨베이어·분류설비·물류로봇을 공장이나 물류센터에 통째로 깔아주는 사업이 핵심입니다. 나머지는 지하철·경전철 승강장 안전문(PSD, 약 15%)과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등 IT서비스(약 5~7%)에서 나옵니다. 한 건의 제작 기간이 보통 2년 이하인 수주형 사업이라, 큰 공급계약을 따내면 그 매출이 여러 분기에 나눠 잡힙니다. 최근 몇 년간 타이어·2차전지·ESS·가전·화장품 물류센터 자동화를 잇달아 수주하며 고객 산업을 넓혔고, 지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먼지 없는 초정밀 생산공간)용 물류설비로 영역을 확장하는 단계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이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분 48.9%를 가진 최대주주이고 HMM이 13.0%를 보유하고 있어, 현대엘리베이터 계열의 안정적 지배구조를 갖췄습니다.
최근 종가는 24,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444원) 위·60일선(29,3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6%, 3개월 변화율은 -2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된 작년(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38.6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36배로 숫자만 보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58% 급감해 분모(이익)가 일시적으로 작아진 영향이 큽니다. 이익이 한 해 푹 꺼지면 trailing(과거 확정) PER은 실제 체력보다 비싸 보이게 나오므로, 이 숫자 하나로 단정하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올해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것을 반영한 forward(올해 기준) PER은 이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이익 체력 자체는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0%로 무난하고 영업이익률은 4.6%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6.8%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수주·공사 대금을 선수금으로 받아 계약부채로 잡는 수주형 사업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유동비율 1.8배·이자보상배율 3.3배를 함께 보면 단기 지급능력은 안정적입니다. 배당은 현재가 기준 수익률이 약 0.2%로 낮지만, 회사는 2025년 배당총액 약 55억원·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간 비율) 48.8%를 밸류업 공시에서 공식 제시했고 자기주식 소각도 병행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401억원에서 꾸준히 늘어 2025년 3,939억원이 됐습니다(5년 연평균 +13.2%, 최근 2년은 +21.3%). 외형 성장은 분명합니다. 작년에 영업이익 182억원(-25.9%)·순이익 113억원(-58.0%)으로 이익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추세적 하락이라기보다 전기차·2차전지 투자 위축으로 관련 물류 수요가 식으면서 나타난 변곡 구간에 가깝습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 246억·순이익 269억을 냈던 회사라, 이익률이 저점(순이익률 2.9%)에서 정상 궤도로 복원될 여지가 큽니다. 올해 이익 회복의 근거는 명확합니다. 연간 신규 수주가 2023년 4,000억 → 2024년 4,200억 → 2025년 4,700억으로 늘며 매출로 전환될 일감이 쌓였고, 2025년 12월 한국콜마와 맺은 559억원(2024년 매출의 16.4%) 규모 공급계약이 2027년까지 매출로 반영됩니다. 여기에 원가 혁신과 반도체 클린룸 같은 고부가 영역 진입이 더해지면 이익이 작년 확정치보다 분명히 높은 수준으로 그려집니다. 이 회복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200억원대 중반으로 되돌아올 수 있고, 그 경우 지금 높아 보이는 PER은 체감상 상당히 낮아집니다. 2026년 1분기가 소폭 영업손실(-6억원)로 출발한 점은 수주가 4분기에 몰리는 계절성 영향이 커서, 연간 흐름과 분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는 현재 없어 올해를 '사이클 상단'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공시의 줄기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수주입니다. 2025년 12월 한국콜마와 559억원 규모(2024년 매출의 16.4%)의 물류자동화 모듈·로봇 공급계약을 맺어 향후 2년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과거 유럽향 타이어 물류자동화 공급계약(약 281억원)의 종료일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주환원입니다. 2025년 6월 자기주식 6,594,000주를 소각해 주식 수를 줄였고, 2026년 4월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자율공시해 원가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 AI·로보틱스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을 3대 축으로 밝혔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해당). 2026년 2월 잠정실적과 5월 분기보고서로 실적 숫자가 공식 확인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물류자동화 본업의 수주잔고가 꾸준히 쌓여 매출 가시성이 좋고, 한국콜마 559억원 같은 대형 수주로 올해 이후 일감이 확보돼 있으며, 반도체 클린룸이라는 새 성장 축이 열리면 고부가 물량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자기주식 소각·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도 회사가 공식화했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볼 때는 trailing PER 238.66배 한 숫자에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수치는 작년 이익이 전기차·2차전지 둔화로 눌려 부풀려진 것이고, 올해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forward PER은 훨씬 낮습니다. 다만 forward 기준으로도 같은 사업을 하는 회사들보다는 여전히 높은 편이라, 성장 기대가 가격에 어느 정도 미리 반영돼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수주가 올해 매출·이익으로 실제 이어지고 1분기 적자가 흑자로 돌아설 때, 그리고 반도체 진출이 매출로 나타날 때 강하고, 고객 산업(전기차·2차전지)의 투자 사이클이 다시 얼어붙어 이익 회복이 늦어지거나 성장 기대가 식을 때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77% / 6개월 -0.73% / 12개월 +374.7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