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전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웨이퍼에 발라둔 감광액을 플라즈마 가스로 벗겨내는 '드라이 스트립' 장비가 이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자 매출의 절반이 넘는 주력이며, 여기에 드라이 클리닝·하드마스크 스트립·에치백으로 품목을 넓혀 해외 매출 비중이 70%를 크게 웃돕니다. 2026년 4월 밸류업 계획에서 2026~2030년 매출 CAGR 10%·영업이익률 15% 이상·주당 배당 500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고, 5월 분기보고서로 순이익 +106%의 급증을 확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R 스트립 세계 1위 위치와 부채비율 20%의 튼튼한 재무 위에서 AI 메모리 투자 사이클을 타고 이익이 두 배 규모로 뛰어 forward 기준으로는 동종 전공정 장비사보다 저렴해진다는 강점과,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결정에 좌우되는 사이클 리스크와 큰 해외 비중, 주가가 반년 새 5배 넘게 올라 실적이 기대를 계속 채워야 지지되는 위치라는 유의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44.70배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6.1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피에스케이는 반도체를 만드는 초반 공정(전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웨이퍼 위에 회로 모양을 잡을 때 발라둔 감광액(포토레지스트, PR)을 공정이 끝난 뒤 플라즈마 가스로 말끔히 벗겨내는 '드라이 스트립(건식 PR 제거)' 장비로, 이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이 PR 스트립 장비가 회사 매출의 절반이 넘는 주력이고, 여기에 웨이퍼 표면을 세정하는 드라이 클리닝, 하드마스크 스트립, 에치백 장비 등으로 품목을 넓혀 왔습니다. 고객은 국내외 메모리·파운드리 제조사이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를 크게 웃돌아(중국·대만 비중이 큼) 사실상 글로벌 장비 공급사입니다. 장비 특성상 고객사의 신규 팹 건설이나 공정 전환 투자가 늘면 주문이 몰리고, 투자가 쉬어 가면 매출이 빠지는 전형적인 전공정 장비 사이클을 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1,2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2,290원) 아래·60일선(145,17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1%, 3개월 변화율은 +1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0.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4.70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6.19배로 절대 수준은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이익이 급격히 꺾여 올라가는 변곡 종목이라, 이미 지나간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trailing(과거 기준) PER은 실제 가치를 과대평가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106%)로 뛰었기 때문에, 올해 벌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배수는 큰 폭으로 낮아집니다(뒤 '전망' 참고). 수익성은 튼튼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4.6%로 동종 장비사 중 상위권이고, 영업이익률 19.4%·순이익률 17.2%로 마진이 두껍습니다. 재무는 매우 안정적이어서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20%에 불과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495%로 현금 여력이 큽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4,458억(2021)→4,609억(2022)→3,519억(2023)→3,981억(2024)→4,572억(2025)으로, 반도체 투자가 위축됐던 2023년 저점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사이클 회복 흐름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비 +14.9%로 성장이 다시 붙었고, 진짜 변화는 올해 나타났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1,566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53.6%,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106% 늘며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섰습니다. 1분기 순이익 410억은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785억)의 절반을 넘긴 규모입니다. 배경은 명확합니다. AI 수요로 촉발된 메모리(HBM·DRAM) 슈퍼사이클 속에서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신규 팹 투자가 재개됐고, 상반기 전환 투자가 하반기 신규 팹 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라 연간으로는 분기가 갈수록 매출이 쌓이는 우상향 궤적입니다. 즉 올해 이익은 1분기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반기로 갈수록 더 실리는 흐름이어서, 작년 이익을 그대로 연장하는 방식으로는 올해를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눈여겨볼 공식 자료는 2026년 4월 30일 DART에 낸 '기업가치제고계획'입니다. 회사가 스스로 2026~2030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10%, 영업이익률 15% 이상 유지, 주당 배당 500원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고 고배당기업(조특법상)에도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장뿐 아니라 마진과 주주환원의 하한선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5월 15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제출해 매출·이익 급증(순이익 +106%)을 확정했고, 5월 11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소유상황 보고와 주식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반복 제출됐는데, 이는 지분 변동 신고로 실적과 직접 관련은 낮은 정례 공시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또렷합니다. 피에스케이는 PR 스트립 장비 세계 1위라는 확실한 위치를 가지고 있고, AI 메모리 투자 사이클을 타고 이익이 실제로 두 배 규모로 뛴 변곡 종목입니다. 재무가 튼튼하고(부채비율 20%) 마진과 ROE가 동종사 대비 앞서며, 작년 기준 PER 44.70배는 높아 보여도 올해 벌 이익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배수가 크게 낮아져 동종 전공정 장비사(원익IPS·유진테크 등)보다 오히려 저렴해집니다. 강할 조건은 메모리·파운드리의 공정 전환과 신규 팹 투자가 계획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 경우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더 실리는 구조가 확인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결정에 좌우돼 투자 지연·축소 시 주문이 급격히 비는 사이클 리스크가 있고, 해외(특히 중국·대만) 매출 비중이 커 수출 규제·지역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또 주가가 반년 새 5배 넘게 올라 신고가 부근·RSI 과열권에 있어, 실적이 기대를 계속 채워야 지지되는 위치라는 점은 냉정히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121,200원 -5.09%
시가총액 3.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0.23% / 6개월 +199.20% / 12개월 +479.9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4.70배
예측 PER21.26배
PBR6.19배
예측 PBR5.08배
PSR7.69배
EPS2,712원
BPS19,572원
배당수익률0.56%
주당배당금68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47억원
EV(기업가치)3.4조원
EV/EBIT30.04배
EV/EBITDA34.58배
EV/Sales6.63배
FCF(잉여현금흐름)432억원
FCF수익률1.2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8,500원
기본 시나리오52,600원
강세 시나리오78,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10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7.57%
영업이익률22.08%
순이익률19.46%
부채비율24.94%
배당성향25.10%

기술 지표 계산

RSI(14)40.5
20일선152,290원
60일선145,175원
1개월-25.09%
3개월+15.98%
52주 고점대비-42.7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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