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노광 공정에서 위아래로 쌓이는 회로 패턴이 얼마나 정확히 겹쳐졌는지를 나노미터 단위로 재고 보정하는 오버레이 계측장비로 돈을 버는 회사로, 이 영역을 국내에서 처음 국산화한 선두 기업이며 네덜란드 ASML, 미국 KLA와 경쟁하고 국내외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납품합니다. 2026년 1월 48억원 규모 공급계약으로 저점에서도 수주가 이어졌으나, 고객사 설비 투자 시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상 2025년 적자 전환에 이어 1분기 매출이 60% 가까이 빠지는 깊은 저점을 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영역을 국산화한 희소한 위치에 차세대 OL-1000n·박막 계측·일본 확장이라는 성장 줄기가 있고 가격이 절반 가까이 내려와 PBR 2.27배로 부담이 가벼워진 반면, 이익 흑자 전환 시점이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투자 사이클 회복이 지연되면 실적 부재가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2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반도체를 만드는 노광(빛으로 회로를 새기는) 공정에서, 위아래로 쌓이는 회로 패턴이 얼마나 정확히 겹쳐졌는지를 측정하고 보정하는 '오버레이(Overlay) 계측장비'로 돈을 법니다.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층과 층이 조금만 어긋나도 불량이 나기 때문에, 이 겹침 정렬도를 ㎚(나노미터,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분의 1) 단위로 재는 장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이 장비를 국내에서 처음 국산화한 선두 기업으로, 같은 영역의 글로벌 강자인 네덜란드 ASML, 미국 KLA와 경쟁합니다. 매출의 핵심은 12인치 웨이퍼용 오버레이 장비(OL 계열)이며, 국내외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차세대 오버레이 장비(OL-1000n)와 박막 두께를 재는 Thin Film 계측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일본 등 해외 고객을 늘리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3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862원) 아래·60일선(22,3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5%, 3개월 변화율은 -6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8.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6.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실적은 매출 521억원, 영업손실 84억원, 순손실 64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익이 적자이기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가치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과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로 가늠합니다. PBR은 2.27배, PSR은 3.72배로, 가격이 직전보다 내려오면서 자산·매출 대비 부담은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PBR 2.27배는 같은 반도체 계측·검사장비 회사들(넥스틴 약 3.14배, 인텍플러스 약 11.5배)과 견주면 낮은 축에 속해, 지금 가격이 자산가치 대비 과하게 비싼 구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1%, 영업이익률 -16.1%로 아직 적자 국면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5%로 과중하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2.17배로 단기 지급 능력이 양호해, 지금의 적자는 재무구조가 무너진 문제가 아니라 업황이 빠진 데 따른 수익성 문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 흑자(순익 18억) → 2022년 적자(-30억) → 2023년 흑자(34억) → 2024년 호황(매출 614억, 순익 59억) → 2025년 적자(-64억)로, 반도체 장비 특유의 큰 등락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2024년은 12인치 오버레이 장비 수요가 몰린 해였고, 2025년은 그 수요가 빠지며 매출이 15.1% 줄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68억원으로 1년 전보다 59.6% 줄고 누적 순손실이 51억원에 달해, 업황 저점이 한층 깊어진 모습입니다. 이 회사 실적은 고객사 설비 투자 시점에 좌우되어 분기·연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지금의 부진은 사업 자체의 경쟁력 약화라기보다 투자 사이클이 바닥을 지나는 국면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회사는 차세대 OL-1000n 출시와 박막 계측, 일본 매출 확대를 회복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 신제품과 해외 고객이 실제 수주·매출로 잡혀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시점이 앞으로의 평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1분기까지의 숫자만 보면 올해 안에 연간 흑자로 돌아설 만큼의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실적 보고와 지분변동 보고가 중심입니다. 2026년 1월 단일판매·공급계약(48억원, 최근 연매출의 약 10.5% 규모)이 한 건 잡혀 저점에서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월 손익구조 변동 공시와 3월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공식 확인됐고, 5월 분기보고서(2026.03 기준)에서 1분기 매출 급감과 손실 확대가 드러났습니다. 같은 기간 임원·주요주주의 거래계획과 소유상황 보고, 대량보유 보고가 이어져 지분 이동이 관찰되며, 3월 정기주주총회로 한 해 의사결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대형 신규 수주 공시는 이 구간에서 아직 추가로 확인되지 않아, 업황 회복이 공시상 숫자로 본격화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단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보면, 오버레이 계측은 ASML·KLA 같은 글로벌 강자가 버티는 진입장벽 높은 영역인데 이를 국내에서 처음 국산화한 희소한 위치이고, 차세대 OL-1000n과 박막 계측·일본 확장이라는 분명한 성장 줄기가 있습니다. 부채가 낮고 유동비율이 높아 적자 국면을 버틸 재무 체력도 갖췄으며, 가격이 직전 고점에서 절반 가까이 내려오면서 PBR 2.27배·PSR 3.72배로 같은 계측장비 회사들 중에서는 부담이 가벼운 편에 들어왔습니다. 조심할 점은, 고객사 설비 투자 시점에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사업 구조상 2025년에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60% 가까이 빠진 깊은 저점이라는 사실이며, 이익이 흑자로 돌아오는 시점이 아직 공시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신제품과 해외 수주가 실제 매출로 잡혀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투자 사이클 회복이 더 지연되거나 신제품 양산이 늦어지면 실적 부재가 길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기술 희소성과 가벼워진 밸류는 분명한 강점이고, 회복 시점의 불확실성은 함께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14,200원 -3.73%
시가총액 133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6.23% / 6개월 -26.58% / 12개월 -28.1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27배
PSR2.53배
EPS-686원
BPS6,26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70억원
EV(기업가치)1400억원
EV/Sales3.33배
FCF(잉여현금흐름)-133억원
FCF수익률-9.9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0.12%
영업이익률-16.06%
순이익률-12.32%
부채비율99.0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39.9
20일선15,862원
60일선22,397원
1개월-24.47%
3개월-67.02%
52주 고점대비-68.3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