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들 때 거치는 '습식 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파는 회사로, 이 본업이 현금을 벌고 배터리용 복합동박 롤투롤 장비와 AI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장비를 성장축으로 얹었습니다. 5~6월에 걸쳐 71.4억원·45.0억원·60.8억원 등 약 177억원(2025년 매출의 절반 가까이)의 PCB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을 연달아 체결했고, 1분기 매출이 163% 급증하며 신사업이 실제 납품으로 넘어오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신사업 매출화 방향성이 수주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한 반면, 1분기까지는 여전히 적자였고 흑자 전환 시점과 마진을 뒷받침할 회사 공식 이익 전망이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매출의 이익 전환 여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태성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들 때 반드시 거치는 '습식 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파는 회사입니다. PCB는 부품을 얹는 회로판인데, 그 위에 구리 회로를 형성하려면 약품에 담가 깎아내고(식각), 표면을 처리하고, 구리를 입히는(도금) 과정이 필요합니다. 태성은 이 습식 설비를 고객사 라인에 맞춰 설계·제작해 납품합니다. 여기에 최근 두 개의 신사업을 얹었습니다. 하나는 '복합동박'으로, 얇은 플라스틱 필름 양면에 구리를 도금해 만든 소재이며 배터리 음극집전체 등에 쓰이는데 태성은 이 필름을 넓은 폭으로 균일하게 도금하는 롤투롤(RTR) 장비를 만듭니다. 다른 하나는 '유리기판' 장비로, 유리 위에 미세한 회로를 새겨 AI 반도체 패키징에 쓰려는 차세대 기판 공정용 식각·처리 설비입니다. 정리하면 기존 PCB 습식장비가 현금을 버는 본업이고, 복합동박과 유리기판 장비가 매출을 키우려는 성장축입니다.
최근 종가는 40,75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445원) 위·60일선(46,98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3%, 3개월 변화율은 -4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EPS(주당순이익)가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71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30.58배로 상당히 높습니다. 이 높은 배수는 지금 벌고 있는 이익이 아니라 복합동박·유리기판이 앞으로 키울 매출을 시장이 미리 값에 반영한 결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익성은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 -6.6%, 순이익률 -6.7%,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2.0%로 적자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34.7%, 유동비율 177%로 당장의 유동성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익 지표가 마이너스인 국면이라 작년 실적만으로 값을 매기면 왜곡되기 쉽고, 매출이 실제로 이익으로 연결되는지를 분기 흐름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장비기업 특성상 실적 진폭이 큽니다. 매출은 2021년 439억 → 2022년 612억 → 2023년 333억 → 2024년 592억 → 2025년 379억으로 해마다 출렁였고, 순이익도 흑자와 적자를 오갔습니다(2025년 -25억 적자, 직전 2024년은 +60억 흑자). 3년 추세로 보면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혼조입니다. 반면 가장 최근 신호는 뚜렷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198.7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75.5억) 대비 163% 급증했는데, 이 한 분기 매출이 이미 2025년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습니다. 신사업 장비 납품이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손익은 -8.8억, 순손익은 -4.9억으로 여전히 적자였습니다. 신사업 라인을 키우는 초기라 고정비·연구개발 부담이 매출 증가를 아직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이 매출 확대가 마진 개선으로 이어져 흑자로 넘어가느냐인데, 회사의 공식 연간 이익 목표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올해 순이익 수준은 정직하게 '확인 불가'로 둡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잇따른 공급계약 공시입니다. 모두 PCB 자동화 장비 공급건입니다. 5월 19일 중국 자회사(TAESUNG Zhuhai)향 71.4억원(2025년 매출 대비 18.9%), 6월 2일 해외 대상 45.0억원(11.9%), 6월 8일 해외 대상 60.8억원(16.1%)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연달아 체결했습니다. 세 건을 합치면 약 177억원으로 2025년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신규 수주가 3주 남짓에 쌓인 셈이며, 납품은 2028~2029년까지 걸쳐 인식됩니다. 다만 5월 19일 건은 상대방이 중국 자회사여서 그룹 내부 물량 성격이 섞여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한편 6월 9일 최대주주(지분 약 31%) 대량보유 보고서는 주식 담보대출 계약을 연장한 데 따른 것으로, 지분율 변화나 매각과는 무관합니다. 6월 초 임시주주총회 소집은 본점 소재지 변경 등 정관 정비 성격입니다. 요약하면 수주는 신사업 이행이 진행 중임을 뒷받침하고, 나머지 공시는 관리성 사안입니다.
강점은 방향성이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1분기 매출 163% 급증과 3주간 177억원 수주는 복합동박·유리기판 신사업이 그림에 그치지 않고 실제 납품·매출로 넘어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BR·PSR이 높아 보이는 것도 이 성장 기대가 값에 먼저 반영된 결과이지, 현재 실적 대비 이상 신호라기보다 시장이 미래 매출에 값을 매긴 것으로 이해하는 편이 균형 잡힌 해석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명확합니다. 매출이 크게 늘어도 1분기까지는 여전히 적자였고, 흑자 전환 시점과 마진 수준을 뒷받침할 회사 공식 이익 전망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수주 중 일부가 중국 자회사향이라는 점, 장비업 특유의 분기 실적 진폭도 감안해야 합니다. 결국 이 종목은 '신사업 매출이 계획대로 확대되고 마진이 개선되면 강하고,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거나 수주 인식이 지연되면 약한' 구조입니다. 값 자체보다 매출에서 이익으로의 전환이 실현되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23% / 6개월 -23.52% / 12개월 +28.2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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