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지점 없이 앱으로만 운영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예대마진)로 버는 이자수익과 플랫폼·광고·제휴에서 나오는 비이자수익으로 돈을 벌며 지점·인력 비용이 적은 디지털 구조 덕분에 비용효율이 높은 점이 특징입니다. 2025년 말 고객 약 2,670만명·여신 잔액 46.9조원 규모이며 개인사업자대출이 3조원대로 1년 만에 60% 넘게 늘었고, 5월 6일 1분기 분기 최대 순이익(1,873억원)을 확인했으며 주주환원율은 45.6%까지 올라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압도적 고객 저변과 저비용 디지털 구조, 연 1조원을 넘긴 비이자수익, 2026년 주주환원율 50%를 향한 배당 확대가 강점인 반면, PBR 1.56배·PER 21.46배로 전통 은행지주보다 뚜렷이 높은데 ROE(7.1%)는 낮아 성장이 둔화되면 높은 배수가 부담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56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8.4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카카오뱅크는 지점 없이 앱으로만 운영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 예금을 받아 신용대출·전월세보증금대출·주택담보대출·개인사업자대출로 빌려주고 그 금리 차이(예대마진)로 버는 이자수익입니다. 둘째, 대출·투자 연결(플랫폼), 광고, 증권계좌 개설, 제휴 등에서 나오는 수수료·플랫폼 수익, 즉 비이자수익입니다. 2025년 말 고객은 약 2,670만명, 여신(대출) 잔액은 46.9조원 규모이며, 특히 개인사업자대출이 3조원대로 1년 만에 60% 넘게 늘며 새 성장축이 됐습니다. 지점·인력 비용이 적은 디지털 구조 덕분에 비용효율이 높은 점이 전통 은행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6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115원) 아래·60일선(22,23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5%, 3개월 변화율은 -1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은행은 매출·영업이익률보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과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카카오뱅크는 PBR 1.56배, ROE 7.1%입니다. 참고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1.46배, 배당수익률 2.2%(주당 460원)입니다. 자본 6.75조원에 순이익 4,803억원으로 수익성은 안정적이지만, ROE 7.1%는 아직 전통 대형 은행지주(대개 8~10%)보다 낮은 편입니다. 다만 대출 자산이 76조원대인 은행 특성상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높게 잡히는 것은 예금이 회계상 부채로 계산되기 때문으로, 일반 제조업의 차입 부담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성장성

이익은 꾸준히 우상향해 왔습니다. 순이익은 2023년 3,549억 → 2024년 4,401억 → 2025년 4,803억원(전년 대비 +9.1%)으로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비이자수익은 2025년 처음 연 1조원(1조886억, +22.4%)을 넘었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3% 늘어 분기 사상 최대였는데, 비이자수익이 분기 처음 3,000억원을 돌파한 힘이 컸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3.9%로, 순이익 급증에는 이자 본업 외 일회성·비이자 요인이 상당히 실렸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사는 여신·고객 순증과 플랫폼 수익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2026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10%대 중반 늘어난 규모로 이어질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여신 잔액이 매년 수조원씩 늘고 있고 개인사업자·자동차금융 등 상품군을 넓히고 있어 이자·수수료 기반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공식 성장 목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고객 3,000만명, 자산 100조원, 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 20% 성장, 2030년까지 ROE 15%가 목표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주주환원·경영 관련이 중심입니다. 주주환원 확대가 큰 축입니다. 회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2026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주주환원율은 2023년 20.1%, 2024년 38.9%, 2025년 45.6%로 매년 높아졌습니다. 2026년 4월에는 주당 460원, 총 약 2,192억원의 결산배당을 확정했습니다. 5월 6일에는 1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로 분기 최대 순이익(1,873억원)을 확인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4·5월에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여러 건 올라와 회사가 투자자 소통에 적극적임을 보여줍니다. 4월 29일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 신고, 6월 5일 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보고 등 인력·지분 관련 공시도 있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고객 2,670만명이라는 압도적 저변, 지점이 없는 저비용 디지털 구조, 그리고 이자에만 기대지 않고 비이자수익(연 1조원 돌파)으로 수익원을 넓힌 점입니다. 순이익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성장의 방향성 자체는 견조합니다. 여기에 주주환원율을 2026년 50%까지 올리는 공식 계획이 더해져, 이익 성장과 배당 확대가 함께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PBR 1.56배·PER 21.46배는 전통 은행지주(PBR 0.6~1.0배, PER 7~10배)보다 뚜렷이 높은데, 정작 ROE(7.1%)는 그들보다 낮습니다. 즉 지금 주가에는 '앞으로 플랫폼·비이자수익이 은행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는 성장 기대가 이미 상당히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고객·비이자수익·개인사업자대출이 계획대로 커지고 회사 목표대로 ROE가 오르면 프리미엄이 정당화되지만, 성장이 둔화되면 은행 대비 높은 배수가 부담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21,600원 +0.23%
시가총액 10.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51% / 6개월 -23.17% / 12개월 -61.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1.46배
예측 PER18.40배
PBR1.56배
예측 PBR1.49배
PSR3.34배
EPS1,007원
BPS13,883원
배당수익률2.13%
주당배당금460원

수익성 · 재무

ROE8.00%
영업이익률19.99%
순이익률16.99%
부채비율1072.46%
배당성향45.64%

기술 지표 계산

RSI(14)46.1
20일선22,115원
60일선22,237원
1개월-5.47%
3개월-13.60%
52주 고점대비-24.8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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