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은 의료 영상·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회사로, 유방 촬영·흉부 X-레이에서 암 의심 부위를 짚어주는 루닛 인사이트와 항암·면역치료 대상 환자를 골라내는 루닛 스코프(2025년 매출 100억 원 돌파) 두 축으로 돈을 벌며, 2024년 인수한 볼파라로 미국 유방암 검진에서 발판을 넓혔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약 2,115억 원(청약률 104.7%)을 조달하고 100% 무상증자를 실시했으며, 그 자금 상당 부분을 볼파라 인수 때 발행한 전환사채 상환에 써 조기상환 위험을 덜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몇 년째 빠르게 커지고 회사가 2026년 40~50% 성장과 연말 EBITDA 흑자 전환 목표를 제시하며 재무 위험을 줄인 점이 강점인 반면, 아직 영업·순손실과 현금 순유출이 이어져 성장이 흑자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고 유상·무상증자로 주당 가치가 희석된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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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루닛은 의료 영상과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암 검진·진단'(루닛 인사이트)으로, 유방 촬영과 흉부 X-레이 영상에서 암 의심 부위를 AI가 짚어 판독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병원·검진기관에 공급합니다. 2024년 인수한 뉴질랜드 볼파라(현 루닛 인터내셔널)를 합치며 유방암 검진 분야가 이 부문의 핵심 축이 됐고, 미국을 중심으로 계약이 늘고 있습니다. 둘째는 '정밀의료·바이오마커'(루닛 스코프)로, 조직 영상을 분석해 항암·면역치료가 잘 들을 환자를 골라내도록 돕는 사업이며 2025년 매출 100억원을 넘겼습니다. 즉 판독 보조와 치료 대상 선별이라는 두 갈래 소프트웨어가 매출의 뿌리입니다.
최근 종가는 10,740원이고 시가총액은 799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784원) 위·60일선(12,93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 3개월 변화율은 -5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8.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성장 단계입니다. 2025년 영업손실 831억원, 순손실 474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순손실은 2024년 827억원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6.41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10배입니다. 이익이 없는 회사라 밸류는 매출과 성장으로 가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0.9배이고,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793억원으로 순차입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마이너스로, 아직 현금을 쓰며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관건은 매출 성장이 비용 절감과 만나 현금흐름을 언제 플러스로 돌리느냐입니다.
매출 성장세는 뚜렷합니다. 최근 5년 매출은 66억→139억→251억→542억→831억원으로 연평균 88% 늘었고, 2025년만 봐도 전년비 53% 증가했습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도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7% 늘며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40~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근거로는 볼파라 통합에 따른 암 검진 부문 20~30% 성장과 정밀의료(항암) 부문의 큰 폭 확대, 그리고 운영비 약 20% 절감을 들었습니다. 이 목표대로면 2026년 매출은 대략 1,164억~1,247억원 수준입니다. 이 경우 매출 기준 밸류(PSR)는 약 7배로 낮아지고, 회사는 연말께 EBITDA(현금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다만 이는 매출 목표이자 연말 시점 목표이며, 연간 전체로는 순이익 흑자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의 핵심은 재무구조 개선입니다. 회사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약 2,115억원을 조달했고, 구주주 청약률이 104.7%로 초과청약이 나왔습니다. 이어 발행 주식 수의 100%에 해당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했습니다.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은 2024년 볼파라 인수 때 발행한 대규모 전환사채 상환에 쓰여, 이 사채의 조기상환(풋옵션) 위험을 덜어냈습니다. 실제로 5~6월에는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는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6월 18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요약하면 이번 반기는 성장 자체보다 '빚을 줄이고 자본을 채우는' 정비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매출이 몇 년째 빠르게 커지고 있고, 볼파라 통합으로 미국 유방암 검진이라는 큰 시장에서 발판을 넓혔습니다. 회사는 2026년 40~50% 성장과 연말 EBITDA 흑자 전환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스스로 제시했습니다.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인수 때 진 빚을 갚아 재무 위험도 크게 줄었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영업·순손실이 이어지고 현금이 순유출되는 단계라, 성장이 비용 절감과 만나 흑자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유상·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크게 늘어 1주당 가치가 희석된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 실행이 확인될수록 강하고, 손실·현금소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약해지는 성장주 성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95% / 6개월 -62.65% / 12개월 -76.4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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