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은 피부 미용에 쓰는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고주파(RF) 장비 '올리지오', 초음파(HIFU), 피코초 레이저 '피코케어'와, 시술할 때마다 갈아 끼우는 팁 소모품으로 돈을 벌며 매출의 약 70%가 수출입니다. 2025년에는 매출 1,568억원·영업이익 51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고, 2026년 1분기엔 수출 비중이 77.5%까지 올라 매출총이익률이 71.1%로 개선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해외 직판과 소모품 매출이 이익을 받쳐 주는 강점이 있는 반면, 올해 초 인력 충원과 글로벌 마케팅에 판매관리비를 크게 늘리면서 당장의 영업이익은 눌렸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미용 의료기기’ (바이오·제약 · 의료기기·헬스케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미용 의료기기 업체는 신제품 출시와 소모품 판매 확대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커지는 국면이 잦아, 지난 이익만 보면 성장 속도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원텍은 병원·피부과에서 쓰는 미용 의료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고주파(RF)로 피부 속을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돕는 '올리지오', 초음파를 쓰는 HIFU, 그리고 색소·문신 제거용 피코초 레이저 '피코케어'입니다. 2025년 매출 구성은 RF·HIFU 589억원(약 38%), 레이저 495억원(약 32%), 시술마다 소모되는 팁 등 소모품 378억원(약 24%)입니다. 장비를 한 번 팔면 그 뒤로 소모품이 반복 매출로 따라오는 구조라, 설치 기반이 늘수록 소모품 매출이 쌓이는 점이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매출의 약 70%가 해외에서 나오며, 미국·태국·일본·중국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를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5,2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4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06원) 위·60일선(6,4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5%, 3개월 변화율은 -2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현재 가격이 이익·자산 대비 비싼지 보는 잣대)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2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84배입니다. 수익성은 탄탄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22.4%, 영업이익률이 33.0%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재무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131억원이라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부채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더 좋아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9.9배로 PER보다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9.5%로 높은 편입니다. 즉 순현금과 높은 현금창출력이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합니다. 작년(trailing) PBR이 다소 높아 보이지만, 이 회사는 자산보다 이익창출력과 현금흐름으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성장의 큰 그림은 우상향입니다. 최근 5년 매출은 511억원(2021)에서 1,568억원(2025)으로 늘어 연평균 32% 커졌습니다. 2025년은 매출 +36.1%, 영업이익 +48.6%, 순이익 +21.0%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성장의 원동력은 수출입니다. 2026년 1분기 수출 비중이 77.5%까지 올랐고, 매출총이익률도 64.2%에서 71.1%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같은 1분기 매출은 +7.6%로 완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45억원에서 112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인력 충원과 임원 체계 구축으로 판관비가 83.8% 늘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과 자체 행사(Wave) 확대로 광고선전비가 229.9% 늘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이 오히려 올랐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은 수출·직판 확대가 매출을 끌어올리며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자체 추정으로 2026년 순이익은 400억원 안팎이고, 이를 반영한 forward 기준 주가수익배수는 약 12배 수준으로 작년 기준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자금조달 두 갈래입니다. 주주환원에서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새로 맺고 자사주 처분·소각을 이어 갔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주 몫을 늘리는 조치입니다. 자금조달에서는 2026년 5월 표면이자율 0%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750억원을 발행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500억원과 채무상환 250억원으로 쓰이고, 전환가액은 8,270원입니다. 이자 부담이 없는 대신,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는 점은 함께 볼 대목입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전환사채 발행이 같은 시기에 겹친 만큼, 순희석 효과는 앞으로의 소각 규모와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원텍은 성장하는 미용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수출과 소모품이 이익을 받치는 사업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ROE 22.4%·영업이익률 33%의 높은 수익성, 순현금과 9.5%의 현금창출력, 그리고 수출 비중 77%까지 오른 해외 성장입니다. 밸류에이션도 동종 선두 업체 대비 낮은 편이라,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저평가로 읽힙니다. 유의할 조건도 명확합니다. 첫째, 올해 앞세운 마케팅·인력 투자가 계속되면 당장의 영업이익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수 있습니다. 둘째,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지분 희석이 생깁니다. 셋째, 미용 의료기기는 경기와 소비 심리에 민감해 해외 수요가 흔들리면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결국 수출 확대와 이익 회복이 함께 확인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투자비 부담이 길어지거나 해외 수요가 식으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65% / 6개월 -22.31% / 12개월 -58.7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3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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