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엘은 고분자 점착·소재 기술을 두 갈래에 응용하는 회사로, 하이드로콜로이드·실리콘폼 드레싱과 골절 고정재 같은 창상피복재(여드름·트러블 패치 포함)를 만드는 의료용 부문과 도료·섬유·코팅에 쓰이는 수성수지·경화제를 만드는 화학 부문으로 돈을 벌어, 분류표와 달리 신약이 아닌 소재·제조 기업에 가깝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 1,642억원·영업이익 464억원·순이익 381억원을 냈고, 1분기에는 외형이 줄었는데도 순이익이 늘어 비용을 다스리는 힘을 보였으며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도 자율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줄어든 와중에도 영업이익률 28%·ROE 18.9%를 지킨 수익성이 올해 내내 이어져 외형이 회복으로 돌아서면 예측 PER 4.55배(동종 중앙값보다 낮음)가 매력으로 또렷해지는 반면, 외형 역성장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회복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4.55배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2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티앤엘은 고분자(플라스틱·수지처럼 작은 분자가 길게 이어진 큰 분자) 점착·소재 기술을 두 갈래 사업에 응용해 돈을 법니다. 첫째 의료용 부문은 상처를 덮어 보호하고 치유를 돕는 창상피복재가 핵심으로, 물에 닿으면 젤처럼 변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과 진물을 쿠션처럼 흡수하는 실리콘폼 드레싱, 뼈가 부러졌을 때 환부를 고정하는 골절치료용 고정재를 주력으로 내세웁니다. 피부에 붙이는 여드름·트러블 패치류가 이 하이드로콜로이드 기술에서 나옵니다. 둘째 화학 부문은 도료(페인트)·섬유·코팅·하수처리·합성피혁 등에 쓰이는 수성수지와 경화제, 기능성 첨가제, 우레탄 폼을 만듭니다. 즉 '제약·바이오'라는 분류표와 달리 신약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같은 고분자 점착 기술을 의료와 산업 양쪽에 적용하는 소재·제조 기업으로 이해하는 편이 실제 사업에 가깝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1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955원) 아래·60일선(55,5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1.8%, 3개월 변화율은 -4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6.8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7배입니다. 수익성이 돋보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8.9%로 같은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28.2%, 순이익률은 23.2%여서 매출 100원당 약 28원이 영업이익, 약 23원이 순이익으로 남습니다. 재무도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7.9%지만,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을 보는 유동비율이 830%로 매우 높고 이자보상배율도 222배라 실제 빚 부담은 작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이 PER 6.87배가 이익이 한 해 줄어든 2025년 확정 실적을 기준으로 한 값(trailing, 과거 실적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이익이 변곡을 지나는 구간에서는 과거 숫자보다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본 예측 PER 4.55배가 실제 가격 매력을 더 잘 보여 주며, 이 값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155억원 → 2024년 1,749억원으로 빠르게 커진 뒤, 2025년 1,642억원으로 6.1% 줄며 한 해 숨을 골랐습니다. 영업이익도 2024년 570억원에서 2025년 464억원으로 18.6% 감소했는데, 워낙 좋았던 2024년과 비교한 역기저(높은 작년 숫자에 견줘 올해가 낮아 보이는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래도 2년 환산 성장률(CAGR)로 보면 매출 +19%, 영업이익 +23%로 추세 자체는 우상향입니다. 가장 최근 2026년 1분기는 매출 451억원(전년 동기 -12.2%), 영업이익 183억원(-9.7%)으로 외형은 줄었지만, 순이익은 164억원으로 오히려 +3.7% 늘어 이익을 지키는 힘이 확인됩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이 40%를 넘는 높은 마진이 외형 감소를 상쇄한 결과입니다. 이런 1분기의 강한 이익 체력과 영업 레버리지를 이어 가면 올해 이익은 예측 PER 4.55배가 가리키는 수준, 즉 작년 확정 순이익(381억원)을 충분히 웃도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진이 두 자릿수 후반대로 견고하고 재무에 여유가 있어, 외형이 다시 늘기 시작하면 이익은 그보다 가파르게 따라오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줄기는 '확정 실적 확인'과 '주주가치 정책'입니다. 2026년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실적(매출 1,642억원·영업이익 464억원·순이익 381억원)이 확정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그 사이 3월 27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냈는데, 이는 상장사가 자본수익성·주주환원 등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스스로 약속을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결과도 공시됐고, 4월 9일에는 지분 5% 이상 보유자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접수돼 지분 변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 공식 자료 원문으로 확인되는 공식 자료이며, 신규 수주나 대형 설비투자 같은 외형 확대형 공시는 이번 구간에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매출이 한 해 줄어든 와중에도 영업이익률 28%·ROE 18.9%를 지킨 수익성, 빚 부담이 작은 안정적 재무, 그리고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 4.55배가 동종 중앙값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1분기에 외형이 줄었는데도 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비용을 다스리는 힘이 단단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PBR 1.27배는 순자산 대비로는 동종보다 조금 높지만, 이는 ROE 18.9%라는 높은 자본 효율을 시장이 반영한 부분이어서 그 자체를 과한 부담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확인된 이익 체력이 올해 내내 이어져 외형이 회복으로 돌아서면 낮은 예측 PER이 매력으로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외형 역성장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회복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공식 분류상 '제약·바이오' 분류는 공식 분류 기반이라 실제 사업(의료용 창상피복재 + 산업용 화학소재 제조)과 결이 다르므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보다 소재·제조업의 마진 지속성과 외형 흐름으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분기마다 매출이 다시 늘기 시작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32,200원 -50.91%
시가총액 261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45% / 6개월 -18.60% / 12개월 -44.5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87배
예측 PER4.55배
PBR1.27배
예측 PBR1.07배
PSR1.62배
EPS4,684원
BPS25,314원
배당수익률4.66%
주당배당금1,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34억원
EV(기업가치)1884억원
EV/EBIT4.24배
EV/Sales1.19배
FCF(잉여현금흐름)196억원
FCF수익률7.4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7,100원
기본 시나리오61,800원
강세 시나리오88,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5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8.79%
영업이익률28.11%
순이익률24.48%
부채비율16.45%
배당성향31.60%

기술 지표 계산

RSI(14)30.7
20일선53,955원
60일선55,567원
1개월-41.77%
3개월-47.13%
52주 고점대비-50.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