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는 니켈·초합금 등 발사체·엔진에 쓰이는 우주항공용 고성능 특수합금을 소싱해 최종 수요처에 납품하는 소재·공급망관리(SCM) 사업을 하며, 실제 매출의 대부분은 스페이스X와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서 나옵니다. 2026년 6월 8일 약 425억원 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이 공시됐고 5~6월에 걸쳐 계약 기재정정이 여러 차례 이어졌으며, 5월엔 자기 전환사채 약 25억원 처분과 전환청구권 행사가 공시돼 주식 수 변동과 평가손익이 순이익을 흔들 수 있는 점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스페이스X가 외부 벤더와 좀처럼 맺지 않는 10년 단위 장기계약을 확보하고 2026년 772억원이 이미 확정 물량이라 매출 가시성이 높은 강점과, 순이익이 전환사채·파생 평가손익에 좌우돼 PER로 밸류 판단이 어렵고 원소재 가격·마진 관리와 지분 희석 가능성이 남는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스피어는 우주항공용 고성능 특수합금을 조달해 최종 수요처에 납품하는 소재·공급망관리(SCM) 사업을 합니다. 니켈, 초합금 등 발사체·엔진에 쓰이는 고사양 합금을 소싱해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 매출의 대부분은 스페이스X와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서 나옵니다. 특수합금 원소재를 확보해 납품하는 거래 기반 구조라, 매출은 계약 물량과 납품 시점에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20,050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852원) 위·60일선(27,4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 3개월 변화율은 -5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075.76배로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지난해 순이익이 1.7억원까지 눌렸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5%,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3%였습니다. 순이익이 작은 이유는 영업이 나빠서가 아니라,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 같은 영업 밖 항목이 크게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10배로 매우 높습니다. 이는 장부 자본이 63.6억원으로 작은 반면, 시장은 앞으로의 계약 실적을 미리 반영하고 있어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지만 유동비율 245%로 단기 지급 능력은 있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85억원으로 시총 대비 미미해 재무 레버리지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매출 궤적의 변화가 이 회사의 핵심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급증했습니다. 합병 이후 사업이 바뀌면서 매출 규모 자체가 계단식으로 올라섰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5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늘었습니다. 한 분기 매출이 이미 지난해 연간의 절반에 근접했습니다. 성장 동력은 명확합니다. 스페이스X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771.9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이 확정돼 있습니다. 이는 2035년까지 이어지는 장기계약의 첫 해 물량입니다. 반면 이익의 질은 아직 다듬어지는 중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매출 규모에 비해 작았고, 순이익 397.8억원은 대부분 전환사채 관련 평가이익이라는 일회성 성격입니다. 따라서 올해 이익은 영업이익이 계약 물량과 함께 얼마나 자리를 잡느냐로 봐야 합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스페이스X향 공급계약과 그 정정에 몰려 있습니다. 2026년 6월 8일에는 약 425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공시됐습니다. 5월과 6월에 걸쳐 계약 관련 기재정정이 여러 차례 이어졌습니다. 이는 계약 물량과 조건이 세부적으로 확정·조정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금 측면에서는 5월 19일 자기 전환사채 약 25억원 처분 결정, 5월 22일 전환청구권 행사가 공시됐습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발행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고, 이 과정의 평가손익이 순이익을 크게 흔든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스페이스X가 외부 벤더와 좀처럼 맺지 않는 10년 단위 장기계약을 확보했습니다. 2026년 772억원이 이미 확정 물량이라 매출 가시성이 높습니다. 발사체 수요가 늘수록 특수합금 물량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순이익이 전환사채·파생 평가손익에 좌우돼 분기별로 크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PER로 밸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소재를 소싱해 납품하는 거래 구조라 원소재 가격과 마진 관리가 실적의 관건입니다. 셋째,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계약 물량이 영업이익으로 안정적으로 전환되는지가 강한 조건이고, 일회성 이익을 걷어낸 본업 마진이 흔들리면 약한 조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04% / 6개월 +0.99% / 12개월 +101.0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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