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은 자체 제품 대신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임상 데이터로 가치를 키운 뒤 글로벌 제약사에 넘기거나 공동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2025년 매출은 약 43억 원에 불과하고 핵심 자산은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을 겨냥해 미국 FDA 패스트트랙을 받은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DD01과 먹는 GLP-1 비만 치료제 후보입니다. 2026년 5월 27일 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검사 결과를 공시해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섬유화 개선(50.0% 대 15.8%, p=0.0323)과 복합지표(37.5% 대 5.3%)까지 확보했다고 밝혔고 이를 EASL 2026에서 공개했으며, 4월 제2회차 전환사채 발행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MASH·비만 대사질환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큰 규모로 뛰어드는 흐름 속에서 DD01이 허가 핵심 지표를 임상 2상에서 유의하게 충족해 조기 기술이전 협상력을 높였지만, 자체 이익이 미미하고 적자가 지속돼 밸류가 미실현 파이프라인 가치에 기대고 있으며 기술이전 성사 시점·규모와 추가 자금조달에 따른 지분 희석이 유의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디앤디파마텍은 자체 제품을 팔아 매출을 내는 회사가 아니라,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임상 데이터로 가치를 키운 뒤 글로벌 제약사에 권리를 넘기거나(기술이전) 공동개발하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입니다. 2025년 매출은 약 43억 원에 불과하고 이는 연구용역·마일스톤성 수익 중심이라, 회사의 실질 가치는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약)의 성공 확률과 시장성'에 달려 있습니다. 핵심 자산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DD01(자바페그듀타이드)은 주 1회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주사제로, 비만을 동반한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를 겨냥하며 미국 FDA로부터 신속심사(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습니다. 둘째, 먹는(경구) GLP-1 비만 치료제 후보로, 주사가 대부분인 비만·대사 시장에서 복용 편의성을 무기로 합니다. 여기에 파킨슨병 등 신경질환 후보물질도 보유해, GLP-1 계열 대사질환과 신경질환을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3,082원) 아래·60일선(77,7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7%, 3개월 변화율은 -2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2.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는 전통적 재무지표로 좋고 나쁨을 가르기 어려운 유형입니다. 2025년 영업손실 약 340억 원, 순손실 약 236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져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EPS도 -538원으로 마이너스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4.25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954배로 대단히 높게 보이지만, 이는 회사가 '아직 이익도 매출도 본격화되지 않은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나오는 수치일 뿐 고평가의 직접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신약개발사는 미래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선반영해 가격이 매겨지므로, PBR·PSR 같은 장부·매출 배수는 사실상 의미가 제한적입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유동비율 941%로 단기 지급능력은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양호하지만, 매년 연구개발비로 현금이 빠져나가는 구조라 자금조달(2026년 4월 제2회차 전환사채 발행)이 반복적으로 필요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29.6%도 이익이 아니라 개발 투자로 자본이 소진되는 국면을 보여주는 값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87억 → 2024년 114억 → 2025년 43억으로 3년 연속 줄었는데, 이는 사업이 쇠퇴해서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기술료·연구용역 수익이 소멸·이연되며 나타나는 임상단계 특유의 변동입니다. 손익은 2023년 순이익 39억(일회성 수익 반영) 이후 2024년 -286억, 2025년 -236억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2026년 1분기도 순손실 약 101억 원으로 개발 투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성장은 매출 곡선이 아니라 '임상 진척'에서 읽어야 합니다. 2025년 6월 DD01 임상 2상 12주 중간결과(간 지방 30% 이상 감소 환자 비율 75.8% 대 위약 11.8%)에 이어, 2026년 5월 48주 조직검사 최종 지표가 공개되면서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라는 허가 핵심 지표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올해 매출·이익 목표치가 없고, 손익이 기술이전 성사 여부라는 비연속적 이벤트에 좌우되기 때문에, forward 이익을 수치로 확정 투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성장의 트리거는 '언제, 얼마 규모의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이 성사되는가'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IR 흐름은 두 축입니다. 첫째는 임상 성과입니다. 2026년 5월 27일 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검사 결과를 공시하며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섬유화 개선(MASH 악화 없이 섬유화 개선 50.0% 대 위약 15.8%, p=0.0323)과 MASH 해소, 그리고 두 지표를 동시에 달성한 복합지표(37.5% 대 위약 5.3%)까지 확보했다고 밝혔고, 이 결과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공개됐습니다. 둘째는 자금·거버넌스입니다. 2026년 4월 제2회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고, 5~6월에는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임상 결과와 파트너링 전략을 시장에 설명했습니다. 임상 2상 데이터를 근거로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를 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강점은 명확합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제약사들이 MASH·비만 대사질환 자산에 큰 규모로 뛰어들고 있고, DD01은 이 흐름의 한복판에서 허가 핵심 지표를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으로 충족했습니다. 이는 단순 성공을 넘어 조기 기술이전 협상력을 높이는 데이터로, 성사될 경우 선급금·마일스톤 형태로 손익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현재 자체 매출·이익은 미미하고 적자가 지속되어 밸류에이션 전체가 '아직 실현되지 않은 파이프라인 가치'에 기대고 있습니다. 둘째, 기술이전은 성사 시점·규모가 불확실한 비연속적 이벤트이고, 임상 3상 진입 시 대규모 추가 비용과 반복적 자금조달(전환사채·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이 뒤따릅니다. 결론적으로 이 회사는 'DD01의 파트너링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후속 파이프라인 데이터가 뒷받침될 때 강하고, 임상·협상이 지연되거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때 약한' 전형적인 이벤트 드리븐 신약개발주입니다. PER·PBR로 고저를 단정하기보다, 파이프라인의 임상·라이선스 진척을 직접 추적하는 것이 이 종목을 보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55,700원 +4.90%
시가총액 2.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69% / 6개월 -14.25% / 12개월 -56.4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4.25배
PSR594.08배
EPS-538원
BPS1,62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66억원
EV(기업가치)2.5조원
EV/Sales838.59배
FCF(잉여현금흐름)-212억원
FCF수익률-0.8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9.63%
영업이익률-790.97%
순이익률-548.09%
부채비율24.8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2.8
20일선63,082원
60일선77,721원
1개월-34.70%
3개월-22.53%
52주 고점대비-82.5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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