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는 사람 곁에서 함께 작업하는 협동로봇(Indy 시리즈)과 자체 컨트롤러·소프트웨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회사로, 로봇 하드웨어 판매, 자동화 구축, 로봇 운용 서비스로 돈을 벌지만 아직 연구개발·영업 지출이 매출보다 커 성장 초기 기업의 전형적 구조입니다. 2026년 6월 유무상증자와 5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으로 적자 국면의 운영·투자 자금을 채우는 동시에 지분 희석 요인이 생겼고,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 감소와 적자가 확정됐으며 가격은 52주 고점 대비 -70% 자리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협동로봇이라는 커가는 시장에서 4년 만에 매출을 2.5배 키운 실행력과 자체 기술 기반이 있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하고 조달 자금이 흑자 전환으로 연결되면 강한 반면, 부채비율 558%·유동비율 55%로 재무 여유가 좁아 손실·차입이 계속 늘면 추가 조달과 희석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사람 곁에서 함께 작업하도록 설계된 산업용 로봇)을 직접 설계·생산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Indy' 시리즈 협동로봇 본체와 이를 움직이는 자체 컨트롤러·소프트웨어이고, 여기에 자율주행 이동로봇(Moby)과 로봇으로 공정을 통째로 자동화해 주는 솔루션·시스템 통합 매출이 더해집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1) 로봇 하드웨어 판매, (2) 공장·매장에 로봇을 깔아 주는 자동화 구축, (3) 로봇을 빌려주거나 운용해 주는 서비스로 나뉩니다. 제어기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단순 조립·유통 업체와는 결이 다릅니다. 다만 아직 회사 규모가 작고 연구개발·영업에 들이는 돈이 매출보다 커서, 매출이 늘어도 영업 단계에서 손실이 나는 성장 초기 기업의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9,870원이고 시가총액은 24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916원) 아래·60일선(42,36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9%, 3개월 변화율은 -69.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3.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2.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보는데, 30.14배로 로봇·기계 업종 중앙값(1.59배)보다 한참 높습니다. 다만 이 업종은 비교 대상인 로봇 기업들도 대부분 아직 이익이 거의 없어 PBR이 두 자릿수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즉 '로봇 성장주'라는 틀 안에서는 높은 숫자 자체가 곧 이상 신호는 아니고, 미래 성장 기대가 가격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158.2%, 영업이익률 -78.4%로 아직 버는 단계가 아니라 쓰는 단계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658.1%로 높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 55.1%로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 여유가 빠듯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지금 보이는 지표가 모두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적자 기업은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점에서 trailing 숫자가 실제 체력을 왜곡할 수 있어, 분기 실적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은 2021년 74억원 → 2022년 98억원 → 2023년 137억원 → 2024년 253억원 → 2025년 190억원으로, 4년간 빠르게 커지다 작년에 처음 꺾였습니다(전년 대비 -25.0%). 5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여러 해 성장률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은 26.7%로 장기 추세는 가파릅니다. 다만 영업손실이 -30억원(2021)에서 -149억원(2025)으로 함께 커져, 외형이 늘어도 손실이 같이 늘어 온 점이 이 회사의 핵심 과제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7%, 영업손실은 -43억원입니다. 올해(forward) 연간 숫자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전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확정 전망이 아니라 과거 분기별 비중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근사치만 존재하며, 이 회사는 매출이 4분기에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해 상반기 숫자만으로 연간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성장의 방향성과 시장(협동로봇)은 살아 있지만, 작년 역성장과 1분기 부진을 딛고 매출 성장이 다시 붙는지, 그 과정에서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가 올해 확인해야 할 지점입니다.
최근 공시의 중심은 '실적'보다 '자금'입니다. 2026년 6월 2일 유무상증자 결정(기재정정)은 새 주식을 발행해 외부에서 자금을 끌어오는 결정으로, 적자가 이어지는 회사에 운영·투자 자금을 채워 주는 동시에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을 가집니다. 5월 8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도 같은 맥락으로, 유동비율이 100%를 밑도는 상황에서 단기 운영자금을 빚으로 메운 신호입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2026.03)는 위 적자·매출 감소를 확정한 공식 자료이고, 5월 21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는 5% 이상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을 알리는 공시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국면에서는 사업 확장 못지않게 '버틸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고, 그 자금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가'가 주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협동로봇이라는 커가는 시장에서 4년 만에 매출을 2.5배 키운 실행력이 있고, 자체 컨트롤러·소프트웨어까지 갖춰 단순 조립 업체와는 다른 기술 기반을 가졌습니다. 가격이 52주 고점 대비 -70% 자리로 내려와 그동안의 기대가 상당히 되돌려진 점도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작년 매출이 처음 역성장했고 1분기도 부진했으며, 영업·순손실이 누적되며 부채비율 558%·유동비율 55%로 재무 여유가 좁아졌고, 그 결과 증자와 단기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단계라 지분 희석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결론을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이 회사는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하고 적자 폭이 줄며 조달한 자금이 흑자 전환으로 연결될 때' 강하고, '매출 둔화가 길어지고 손실·차입이 계속 늘어 추가 조달이 반복될 때' 약합니다. 지금 가격(PBR 6.11배대)은 그 사이의 기대를 일부 담고 있는 자리이므로, 분기 실적의 방향과 흑자 전환 경로를 확인하며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2.44% / 6개월 -67.08% / 12개월 -13.2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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