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BTS·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아일릿 등 다수 그룹의 음악 IP로 돈을 버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콘서트·광고의 직접 참여형과 MD·라이선싱·팬 플랫폼 위버스의 간접 참여형이 두 축입니다. 2026년 1분기 직접 참여형이 4,037억(음반원만 2,715억, +99%)·간접 참여형이 2,947억(+66%)으로 매출 사상 최대를 냈고 위버스 월평균 이용자는 1,337만 명으로 역대 최고였으며, 표면 손실은 대주주 주식 증여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원인이고 조정 기준 본업은 +170.8% 반등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BTS 완전체 복귀와 반복 과금형 플랫폼 위버스가 맞물려 본업 수익력이 강하다는 강점과, 이익이 투어·컴백 일정에 크게 좌우돼 분기 변동성이 크고 하반기 실적이 기대만큼 실려야 재평가가 이어진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엔터(기획사)’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엔터 기획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과 신규 데뷔, 콘텐츠 확장에 따라 향후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하이브는 BTS·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아일릿 등 다수 그룹을 산하 레이블로 두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 IP로 돈을 버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아티스트가 직접 만드는 '직접 참여형'(음반·음원, 콘서트, 광고)과, 그 IP를 확장해 파는 '간접 참여형'(MD 굿즈,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그리고 자체 팬 플랫폼 위버스)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직접 참여형이 4,037억(음반원만 2,715억, 전년비 +99%), 간접 참여형이 2,947억(+66%)이었습니다. 특히 위버스는 월평균 이용자 1,337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찍으며, 앨범·투어가 없는 시기에도 꾸준히 돈이 도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즉 하이브의 수익원은 '앨범이 잘 팔리면 한 번 버는' 구조를 넘어, 대형 IP(BTS)와 반복 과금형 플랫폼(위버스)이 맞물린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8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7.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6,445원) 아래·60일선(210,7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1%, 3개월 변화율은 -26.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 지표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2025년은 순이익 -2,373억으로 적자였고,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으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35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3%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9%로 과도하지 않고, 유동비율 322%로 단기 지급능력은 넉넉합니다. 다만 이 적자·손실 숫자는 본업 악화가 아니라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서 나온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표면 영업손실 1,966억은 대주주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 회계상 잡힌 약 2,550억의 일회성·비현금 비용 때문이고, 이를 뺀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170.8%)입니다. 따라서 작년·1분기 손실 기준의 밸류에이션은 회사의 현재 수익력을 과소평가하며, 이익 변곡 종목에서는 앞으로의 이익(forward)이 진짜 그림입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1년 1.26조 → 2025년 2.65조로 5년 연평균 +20.5%, 2025년에도 +17.5%로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이익은 2023년 순이익 1,873억에서 2024년 94억, 2025년 -2,373억으로 흔들렸는데, 이는 BTS 완전체 공백기와 대형 일회성 비용이 겹친 구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변곡점은 2026년입니다. 1분기 매출이 비수기임에도 6,983억(+39.5%)으로 사상 최대를 찍었고, 그 중심에는 BTS 정규 5집 '아리랑'(발매 첫날 398만 장)이 있었습니다. 2분기부터는 아시아·북미·유럽·중남미·호주를 도는 BTS 월드투어가 본격화되며, 엔터 업종 특성상 이익은 앨범·투어가 몰리는 하반기에 크게 실립니다. 여기에 일회성 주식 증여 비용은 재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큰 폭 흑자로 돌아서는 구조적 반등 국면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는 한 분기를 단순히 네 배 한 결과가 아니라 앨범 대흥행이 이미 실적에 잡혔고 투어가 하반기에 얹히는 궤적을 반영한 판단입니다. 한편 이 회복이 내년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없어, 지금을 사이클 끝으로 볼 신호는 없습니다.
최근 공시는 이 전환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4월 29일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매출 사상 최대·조정 영업이익 585억이 확인됐고, 5월 21일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수증' 공시가 1분기 표면 손실의 원인인 대주주 주식 증여(임직원 보상 성격, 회계상 일회성 비용)를 뒷받침합니다. 5월 19일에는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가 있어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고,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로 거버넌스 정보를 갱신했습니다. 대주주·임원의 지분 변동 보고(대량보유·소유상황)도 잇따랐습니다. 즉 실적 회복·주주환원·일회성 비용의 성격이 공시로 명확히 정리된 시점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강점은 (1) BTS라는 세계적 IP가 완전체로 복귀해 앨범·투어·MD가 동시에 실린다는 점, (2) 위버스라는 반복 과금형 플랫폼이 이용자 역대 최고로 뒷받침한다는 점, (3) 1분기 표면 손실이 재발하지 않을 일회성 비용에서 비롯됐고 조정 기준 본업은 이미 강하게 반등(+170.8%)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작년·1분기 적자 기준의 '고평가·적자' 인상은 실제 수익력을 과소평가합니다. 유의할 점은 (1) 이익이 투어·컴백 일정에 크게 좌우돼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 (2) 아티스트 리스크·신인 육성 비용 등 엔터 특유의 불확실성, (3) 주가가 이미 큰 폭 조정을 받았으나 하반기 실적이 기대만큼 실려야 재평가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요컨대 '표면 손실'이 아니라 '일회성 제거 후 본업 + 하반기 투어'로 볼 때 강한 종목이며, 컴백·투어 사이클이 순항하는 조건에서 특히 강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72% / 6개월 -60.21% / 12개월 -62.7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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