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비는 PC·서버용 D램 모듈과 SSD, 최근에는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기판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회사로, 저부가로 취급되던 메모리모듈 PCB가 AI 서버 시대에 고사양·고단가 부품으로 바뀌며 실적이 크게 달라졌고 국내와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5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7월 초 발행가를 확정했으며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하는데, 조달 자금은 전액 베트남 제2공장 신축과 신규 라인에 쓰여 매출은 2028년부터 잡힙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이 1년 만에 7배 뛰고 그 추세가 1분기에도 이어지며 올해 이익 기준 배수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는 성장 강점이 있지만, 대규모 유상·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고 증설 효과에 시차가 있으며 부채비율 95%와 마이너스 FCF가 투자기 부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CB·기판’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PCB·기판은 전자기기의 회로 배선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세트 수요와 가동률에 따라 물량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티엘비는 메모리모듈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PC·서버에 꽂는 D램 모듈, SSD, 그리고 최근에는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기판이 주력입니다. 예전에는 '저부가' 취급을 받던 메모리모듈 PCB가 AI 서버 시대에 고사양·고단가 부품으로 바뀌면서 회사 실적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AI 서버 메모리 규격(SOCAMM 등)이 국내 메모리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서 공급 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PCB 제조에서 나오며, 생산은 국내와 베트남 공장에서 이뤄집니다.
최근 종가는 29,950원이고 시가총액은 35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495원) 아래·60일선(76,7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5.8%, 3개월 변화율은 -6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7.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3.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은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1%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0.0%, 순이익률은 7.4%입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46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2.67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실적이 급증하던 '변곡점'의 과거 이익으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 체감보다 높게 보입니다. 재무에서 눈여겨볼 점은 빚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5%로 낮지 않습니다. 증설 투자를 늘리며 차입도 함께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은 10배로 이자를 갚을 여력 자체는 있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PER의 부채 반영판)은 28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622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3%로 마이너스입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로 지금은 벌어들이는 것보다 쓰는 현금이 많다는 뜻입니다.
성장세는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2,585억원으로 전년보다 43.6%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34억원) 대비 7배 넘게 뛰었습니다. 순이익도 190억원으로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도약은 일회성이 아니라 AI 서버발 수요 구조 변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7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1% 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분기 순이익률이 11%대로 연간(7.4%)보다 높아져, 물량이 늘수록 이익이 더 붙는 구조가 확인됩니다. 이 추세를 이어가면 올해 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흐름입니다. 지난해 trailing(과거 확정)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늘어나는 이익 기준으로 보면 실제 배수는 절반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앞으로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이유는 AI 서버·고사양 메모리 수요가 늘고, 저부가로 여겨지던 PCB의 단가와 마진이 함께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의 핵심 이슈는 대규모 자금 조달입니다. 회사는 5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7월 초 발행가를 확정했습니다. 여기에 보통주 1주당 1주를 주는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합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베트남 제2공장 신축과 신규 PCB 생산라인 구축에 쓰입니다. 목표는 고부가 PCB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크게 늘리는 것입니다. 다만 새 설비에서 나오는 매출은 2028년부터 잡히므로, 성장을 위한 투자인 동시에 당장은 주식 수 증가와 차입 부담이라는 비용을 먼저 치릅니다. 5월에는 기업설명회(IR)도 열어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조달 결정과 물량 부담이 최근 주가 조정의 배경입니다.
강점과 유의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강점은 구조적 성장입니다. AI 서버 확대로 메모리모듈 PCB가 고부가 부품으로 바뀌는 흐름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실적도 이를 뒷받침해, 영업이익이 1년 만에 7배 뛰었고 그 추세가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늘어나는 올해 이익으로 보면 배수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이 점에서 과거 지표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의점은 자금과 재무입니다. 대규모 유상·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 주당 가치가 희석됩니다. 증설의 매출 기여는 2028년부터라 시차가 있습니다. 부채비율 95%와 마이너스 FCF도 투자기 특유의 부담입니다. 정리하면, AI 서버 수요와 증설 성과가 계획대로 실현되면 강한 종목이고, 수요가 흔들리거나 증설 자금 부담이 커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2.99% / 6개월 -30.10% / 12개월 +9.1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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