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회로를 깎아내는 식각과 웨이퍼를 씻어내는 세정에 쓰이는 화학 소재(에천트)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2025년 매출 약 9,234억원의 대부분(약 83%)이 반도체 소재에서 나오고 낸드 인산계 식각액은 국내 점유율 90%를 웃돌아 고객사가 반도체를 많이 만들수록 소재가 더 팔리는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반등했고, 3~6월에 걸쳐 자기주식 취득 현황 공시가 반복되며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고점유·고진입장벽 식각액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공급해 메모리 가동률과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소재 투입량이 함께 늘어나는 수요 레버리지가 강점인 반면, 실적이 메모리 업황과 고객사 투자 속도에 크게 좌우돼 하반기 낸드 가동률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 이익 개선 폭도 줄어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솔브레인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회로를 깎아내는 '식각'과 웨이퍼를 씻어내는 '세정'에 쓰이는 화학 소재(에천트)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약 9,234억원 가운데 대부분(약 83%)이 반도체 소재에서 나오고, 디스플레이 소재와 2차전지 소재가 나머지를 채웁니다. 특히 낸드(NAND) 메모리를 깎는 인산계 식각액은 국내 점유율이 90%를 웃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향 불산계 식각액도 70~90%대의 높은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객사가 반도체를 많이 만들수록 소재가 그만큼 더 팔리는 구조입니다. 삼성전자의 3나노 GAA 최신 공정에 쓰이는 특수 식각액을 공급한다는 점도 이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최근 종가는 297,50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7,975원) 위·60일선(344,3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3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3.3배로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이익이 눌렸던 2025년 실적(순이익 791억원, 전년 대비 -33%)으로 나눈 값이라,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지금 국면에서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드는 착시가 있습니다. 재무 자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7%로 화학 설비 업종에서는 무거운 편이 아니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396%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하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도 8.9배로 안정적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5%로 지금은 평범하지만, 이는 이익이 저점이던 해의 값이라 가동률이 오르면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5년 매출은 2022년 1조909억원을 정점으로 눌렸다가 2025년 9,234억원까지 회복 중이고, 순이익은 2022년 1,628억원에서 2025년 791억원까지 메모리 불황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에서 나타납니다. 매출 2,638억원(전년 동기 +25.9%), 영업이익 447억원(+24.0%), 순이익 379억원(+15.0%)으로 세 지표가 모두 두 자릿수로 반등했습니다. 이는 낸드 가동률 회복과 메모리 고단화(적층 단수가 늘수록 식각·세정 소재를 더 많이 투입)라는 구조적 수요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1분기는 계절적으로 낮은 분기인데도 이 정도 회복이 나왔고,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 상승 효과가 커지는 흐름이라, 올해 이익은 작년 저점보다 뚜렷하게 높아지는 궤적으로 봅니다. 이 회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33배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요약됩니다. 첫째,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5월 15일)에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반등하며 실적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회사가 꾸준히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3~6월에 걸쳐 자기주식 취득 현황 공시가 반복적으로 나왔는데, 이는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여 주주가치를 높이는 활동입니다. 또 4월에는 종속회사(자회사)의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이 공시돼, 사업 확장·역량 보강 성격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관찰 관점에서 강점은 명확합니다. 반도체 식각액이라는 고점유·고진입장벽 소재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공급하는 구조라, 메모리 가동률이 오르고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소재 투입량이 함께 늘어나는 수요 레버리지를 가집니다. 2026년 1분기 실적 반등은 그 사이클이 이미 돌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이 회사 실적은 결국 메모리 업황과 고객사 투자 속도에 크게 좌우되므로, 만약 하반기 낸드 가동률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 이익 개선 폭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PER의 착시에 눌려 저평가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이익 변곡을 반영한 올해 기준으로는 메모리 회복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강한 구조이고, 회복이 지연되는 조건에서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51% / 6개월 -2.84% / 12개월 +20.0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89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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