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와 알레르기 치료제 같은 단백질 신약을 직접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로, 아직 약을 팔아 버는 매출은 거의 없고 대신 개발 중인 후보물질을 제약사에 넘기고 받는 기술료로 돈이 들어옵니다. 2025년 매출은 58억원, 영업손실은 407억원이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으로 임상 비용이 계속 나가는 개발 단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유한양행·마루호에 기술이전한 알레르기 신약과 면역항암제 GI-101·GI-102 같은 파이프라인이 임상에서 성과를 내고 추가 기술이전이 성사되면 대규모 계약금이 실적으로 잡히지만, 임상 실패나 지연이 나오면 매출 없이 손실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와 알레르기 치료제를 직접 만드는 신약 개발 회사입니다. 대표 후보물질은 서로 다른 두 단백질을 하나로 붙인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과 GI-102, 그리고 IgE(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를 겨냥한 알레르기 신약 GI-301입니다. 이 회사는 완성된 약을 팔아 매출을 내는 단계가 아니라,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권리를 제약사에 넘기고 계약금·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실제로 알레르기 신약 GI-301은 유한양행과 일본 마루호에 기술이전됐고, 항암제 후보들은 국내외 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8,530원이고 시가총액은 550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90원) 위·60일선(10,46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4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개발 단계라 이익 기반 지표는 참고가 제한적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5.11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86.6배로 매우 높습니다. 매출이 워낙 작아 매출 기준 지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0.2%, 영업이익률은 -696%로 손실 구조입니다. 다만 재무 체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356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5.7배로 단기 자금 여력은 넉넉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9%입니다. 바이오 개발사는 이렇게 손실을 감수하며 임상에 돈을 쓰는 구조라, 이익 지표보다 보유 현금과 파이프라인 진척을 함께 봐야 그림이 맞습니다.
매출은 2025년 58억원으로 전년(2.4억원)보다 크게 늘었지만, 이 급증은 기술료 수령 시점 차이에서 온 기저효과입니다. 매출 자체가 계약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한 바이오 특성이라 성장률 숫자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업손실은 2023년 -533억, 2024년 -483억, 2025년 -407억으로 손실 폭이 조금씩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의 실적은 정상적인 매출 성장이 아니라 임상 성공과 신규 기술이전 계약에서 나옵니다. 즉 후보물질이 다음 임상 단계로 넘어가거나 새 파트너와 계약이 성사될 때 대규모 계약금이 매출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올해 순이익을 정상 궤도로 투영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임상 진척과 기술이전 여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2026년 5~6월에는 면역항암제 GI-102를 다른 항암제와 병용하는 임상, 그리고 GI-108 단독요법 임상의 계획 승인·변경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항암 파이프라인을 임상 단계로 계속 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026년 5월에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 주식을 없애 주식 수를 줄이는 것으로, 남은 주주의 지분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성격의 조치입니다. 알레르기 신약 GI-301은 앞서 유한양행·마루호에 기술이전돼 임상이 진행 중입니다. 이런 임상·계약 이벤트가 이 회사 주가와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이 회사는 이익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가치로 보는 신약 개발사입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중융합 단백질이라는 자체 기술로 면역항암제와 알레르기 신약을 여러 개 굴리고 있습니다. 둘째, 순현금 상태에 유동비율도 높아 당장 자금 압박은 크지 않습니다. 여기에 자기주식 소각이라는 주주환원 의지도 보였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판매 매출이 거의 없어 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적은 임상 성공과 신규 기술이전 계약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 임상이 실패하거나 지연되면 매출 없이 손실만 쌓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 성과와 기술이전이 나오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임상 결과가 어긋나는 국면에서는 약한 전형적인 파이프라인 바이오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32% / 6개월 -19.40% / 12개월 -52.7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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