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는 그동안 해외에 의존하던 고부가 통신장비를 국산화해 위성통신장비·항공전자장비 등을 직접 개발·제조하는 항공우주·방산 통신장비 회사로,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방산·국가 과제에서 나와 수주(공급계약)가 곧 향후 매출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2026년 2~3월 사이 61억원(최근 매출 대비 10.8%)·56억원(9.8%)·28억원(5.0%) 규모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매출 600억원 안팎 회사에서 짧은 기간에 합산 145억원의 계약이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산화된 진입장벽 영역에서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유동비율 331%로 자금 여력을 갖춘 강점이 있지만, 영업·순이익이 2년째 적자라 늘어나는 매출이 아직 이익으로 남지 못하고 있어, 새 수주가 마진을 동반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에 판단의 무게를 두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0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제노코는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통신장비를 직접 개발·제조해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위성통신장비와 항공전자장비, 그리고 기타 방산용 통신장비입니다. 그동안 해외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통신장비를 국산화해 군과 정부 과제를 통해 공급해 왔고, 이렇게 쌓은 기술과 납품 실적이 사업의 바탕입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방산·국가 과제에서 나오는 구조라, 수주(공급계약)가 곧 향후 매출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가총액이 1,19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큰 계약 한 건이나 자금조달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470원이고 시가총액은 13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590원) 위·60일선(16,5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5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596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 순이익도 -2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5%,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1%로 둘 다 적자 상태입니다. 다만 재무구조 자체는 버틸 만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9.2%로 보통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331%로 단기 자금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2.31배입니다. PBR이 1배보다 높지만, 이는 적자라 이익 기준 지표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숫자이므로 '비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적자가 흑자로 돌아설 때 이익 기준 지표가 어떻게 잡히는지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2023년 551억원, 2024년 568억원, 2025년 596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 속도(YoY +4.9%)도 전년(+3.1%)보다 빨라졌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늘어, 외형 성장세는 분기 단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이익은 결이 다릅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흑자(11억원)에서 2024·2025년 적자(-21억원대)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도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아직 적자입니다. 즉 '매출은 늘지만 이익은 아직 적자'인 변곡 구간으로, 성장의 핵심 질문은 늘어나는 매출이 언제부터 이익으로 남느냐입니다. 참고로 올해 전체 매출 추정은 1분기 실적과 과거 분기 비중을 반영한 근사치로 약 545억원 수준이며, 적자 상태라 이익 기준의 forward 지표(앞으로 1년 이익 대비 주가)는 산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익 회복 신호는 추정치보다 분기 실적과 신규 수주의 마진 개선 여부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모두 공급계약입니다. 2026년 2월 10일 61억원(최근 매출 대비 10.8%), 2월 11일 56억원(자율공시·9.8%), 3월 10일 28억원(자율공시·5.0%)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매출 규모가 600억원 안팎인 회사에서 짧은 기간에 합산 145억원의 계약이 나온 셈이라, 향후 매출 인식에 의미 있는 물량입니다. 다만 이 계약들이 한 번에 끝나는 일회성인지, 반복·후속으로 이어질 거래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이익률로 납품되는지가 중기 해석을 가르므로, 다음 분기 매출·이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위성통신·항공전자 같은 국산화된 방산 통신장비라는 진입장벽 있는 영역에서,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최근 분기도 두 자릿수 가까이 성장했으며, 짧은 기간에 합산 145억원의 공급계약을 확보했습니다. 단기 자금 여력(유동비율 331%)도 있어 외형 성장의 토대는 갖춰져 있습니다. 동시에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영업·순이익이 2년째 적자라, 늘어나는 매출이 아직 이익으로 남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종합하면, 이 종목은 새로 확보한 수주가 마진을 동반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고 분기 실적에서 적자 폭이 줄어드는 모습이 확인될 때 강하고, 반대로 매출은 늘어도 이익이 계속 적자에 머물거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해지면 약합니다. 주가가 고점 대비 65% 빠져 기대가 많이 식은 자리인 만큼, 판단의 무게는 가격보다 '이익 회복이 실제로 나타나는지'에 두는 것이 맞습니다.

13,470원 +0.82%
시가총액 131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67% / 6개월 -31.27% / 12개월 -21.5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02배
PSR2.23배
EPS-218원
BPS6,66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10억원
EV(기업가치)1202억원
EV/Sales1.98배
FCF(잉여현금흐름)-212억원
FCF수익률-16.1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10%
영업이익률-3.50%
순이익률-3.56%
부채비율37.7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1.2
20일선12,590원
60일선16,570원
1개월-3.44%
3개월-55.03%
52주 고점대비-61.9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