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 배터리 안에서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지 않게 막아 화재·폭발을 방지하는 얇은 필름인 분리막(LiBS)을 만들어 파는 것이 주력이며, 폴더블용 투명 커버 윈도(FCW)가 보조 사업으로 붙어 전기차 판매량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엔 중국 창저우 공장 지분 100% 매각과 국내 증평 공장 연내 가동 중단으로 적자 저효율 라인을 줄이고 폴란드 중심으로 생산을 일원화하며, 폴란드 공장은 증설을 이어가 완공 시 연 15.4억㎡ 규모의 상당분을 ESS용으로 돌리는 방향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 라인을 정리해 손실 폭을 줄이고 주가가 PBR 0.5배 아래로 내려와 하강 국면을 상당 부분 반영했으며 ESS로 방향을 튼 강점과, 공장 가동률 20% 수준의 고정비 부담·미확정 흑자 전환 시점·순차입금 1.28조원이라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어 수요 회복·가동률 상승 시점이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LiBS)'을 만들어 파는 것이 주력입니다. 분리막은 배터리 안에서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지 않게 막아 화재·폭발을 방지하는 얇은 필름으로, 전기차·ESS 배터리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분리막에서 나오며,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폴더블용 투명 커버 윈도(FCW)가 보조 사업으로 붙어 있습니다. 고객은 완성차·배터리 셀 제조사들이며, 전기차가 얼마나 팔리느냐에 회사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989원) 위·60일선(16,9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6%, 3개월 변화율은 -4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현재 이 회사는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5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절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손실은 2,463억원, 순손실은 2,114억원으로 적자 폭이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9%로 과중하지는 않으나, 순차입금(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실질 빚)이 약 1.28조원에 달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1.8%로, 증설 투자와 적자로 현금이 빠져나가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런 적자·마이너스 현금흐름은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업황 바닥에서 나온 숫자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사 자체가 부실한 것과, 업황이 나빠 일시적으로 적자인 것은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6,483억원에서 2024년 2,178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 2,618억원으로 20% 반등했습니다. 이익은 아직 적자이지만 방향은 개선입니다. 영업손실은 2024년 2,909억원에서 2025년 2,463억원으로, 순손실도 2,466억원에서 2,114억원으로 각각 줄었습니다. 적자 폭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59억원(전년 동기 -38%), 영업손실 732억원으로 다시 부진했습니다. 공장 평균 가동률이 20% 안팎까지 떨어진 것이 직접 원인입니다. 회사는 이 적자 구조를 끊기 위해 생산거점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손익 개선의 관건은 가동률 회복과 ESS용 수주 확보이며, 회사는 하반기 이후 개선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직 흑자 전환 시점을 회사가 확정해 공식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대부분 '생산 구조조정'에 관한 것입니다. 회사는 중국 창저우 공장 지분 100%를 현지 업체에 매각하기로 했고, 국내 증평 공장은 연내 가동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두 결정 모두 적자를 내는 저효율 라인을 줄이고 폴란드 중심으로 생산을 일원화하려는 조치입니다. 동시에 폴란드 공장은 증설을 이어가며, 완공 시 연 15.4억㎡ 규모로 생산능력을 키우고 그 상당분을 ESS용으로 돌리는 것이 방향입니다. 즉 '지금 적자 라인은 줄이고, 수요가 살아나는 곳(폴란드·ESS)에 집중한다'는 재편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전기차·배터리 소재라는 업황 사이클을 그대로 타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회사가 적자 라인을 정리하며 손실 폭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PBR 0.45배) 아래로 내려와 하강 국면을 상당 부분 반영했습니다. ESS라는 새 수요처로 방향을 튼 점도 회복의 실마리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공장 가동률이 20% 수준으로 매우 낮아 고정비 부담이 큽니다. 흑자 전환 시점을 회사가 확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순차입금이 1.28조원으로 무겁고 현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 증설 투자와 재무 부담을 견디는 체력이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전기차·ESS 수요가 회복되고 가동률이 올라오면 강한 반등 여지가 있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그 시점이 지연되면 적자와 자금 부담이 이어지는 종목입니다.

14,250원 +2.37%
시가총액 1.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22% / 6개월 -56.16% / 12개월 -74.7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45배
PSR4.46배
EPS-2,585원
BPS31,44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3조원
EV(기업가치)2.4조원
EV/Sales10.22배
FCF(잉여현금흐름)-1548억원
FCF수익률-13.2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13%
영업이익률-94.08%
순이익률-80.73%
부채비율68.2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2
20일선13,989원
60일선16,930원
1개월-7.65%
3개월-46.83%
52주 고점대비-58.4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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