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은 수명이 다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공장 스크랩을 모아 분쇄·습식제련으로 황산니켈·황산코발트·탄산리튬 같은 화합물을 회수해 양극재 업체에 파는 재활용 기업으로, 실적이 금속 시세와 회수량에 함께 움직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2.9%, 2026년 1분기는 +82.5%로 반등하며 가동률이 살아나 영업손익이 적자에서 손익분기 부근까지 올라왔고, 5월에는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가 나와 헤지 거래에서도 변동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금속 가격이 회복되고 회수량이 늘어 적자 폭이 줄거나 흑자로 돌아서면 구조적으로 커지는 재활용 시장의 수혜가 부각되지만, 아직 순손익이 적자이고 부채비율 446%·유동비율 40.6%로 자금 여력이 빠듯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배터리 증설 사이클에 맞춰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을 안고 가는 업종이라, 순이익만으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부담이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8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성일하이텍은 수명이 다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배터리 공장에서 나오는 불량·스크랩을 모아 금속을 회수하는 재활용 기업입니다. 사업은 크게 두 단계로 돈을 법니다. 먼저 배터리를 분쇄·선별해 검은 가루 형태의 '블랙파우더'(금속이 농축된 중간 원료)를 만들고, 그다음 습식제련(물·약품으로 금속을 녹여 분리·정제하는 공정)으로 황산니켈·황산코발트·탄산리튬 같은 화합물을 만들어 양극재 업체에 판매합니다. 즉 매출의 본질은 회수한 니켈·코발트·리튬 등 금속을 파는 것이라, 실적은 금속 시세와 회수량에 함께 움직입니다. 본사·생산은 전북 군산 새만금 일대에 있고, 최근에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재활용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350원이고 시가총액은 405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242원) 위·60일선(45,26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8%, 3개월 변화율은 -5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3.82배로 업종 중앙값보다 높지만, 같은 배터리 재활용 기업 다수가 적자라 PER로 줄 세우기 어려운 국면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1.1%, 영업이익률은 -28.0%로 수익성은 아직 적자 구간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4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40.6%로 재무 여력은 빠듯합니다.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PBR 같은 작년 확정(trailing) 지표는 '지난 실적'을 본 값이라, 매출이 빠르게 늘고 손익이 적자에서 손익분기 쪽으로 움직이는 변곡 구간에서는 현재 사업 체력을 그대로 비추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확정 지표는 최신 분기 손익 흐름과 반드시 묶어 봐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1,473억원 → 2022년 2,699억원 → 2023년 2,474억원 → 2024년 1,362억원 → 2025년 1,946억원으로 움직였습니다. 금속 시세가 꺾인 2024년에 크게 줄었다가 2025년 +42.9% 반등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6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5% 늘어 회복이 분기 단위로도 또렷합니다. 이 매출 반등은 전기차·배터리 폐기물이 구조적으로 늘면서 회수·처리 물량 자체가 커지고, 2024년 바닥을 찍었던 금속 단가와 가동률이 함께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일시적 기저효과만으로 보기 어려운 흐름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2년 483억원 흑자에서 2024~2025년 적자(-714억원 → -545억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 영업손익은 손익분기 부근(-약 414만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적자 폭이 분기 단위로 빠르게 줄고 있다는 점은 회복의 핵심 신호지만, 아직 흑자 전환이 확인된 단계는 아닙니다. 미래 실적은 회사의 공식 수치형 전망이 확인되지 않아, 이 사이트에서는 앞으로의 이익을 단정하지 않고 매출 회복 속도와 적자 축소 추세로 가늠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자금·주주 이슈가 섞여 있습니다. 6월 2일 [기재정정]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확정 실적(매출 +42.9%, 손익 적자)이 정리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매출 +82.5%, 영업손익 손익분기 부근)이 확인됐습니다. 같은 5월 15일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는 금속 가격 변동에 대비한 헤지 거래에서 손실이 났다는 내용으로, 실적이 금속 시세에 직접 연동되는 재활용 사업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5월 12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과 5월 15일 '금전대여 결정'은 사업 확장·계열 지원을 위한 자금 집행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국면이라 현금 흐름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6월 8일에는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기준일 설정 공시가 나왔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전기차·배터리 폐기물이 늘수록 처리 물량이 구조적으로 커지는 재활용 시장에 자리 잡았고, 매출이 2025년 +42.9%, 2026년 1분기 +82.5%로 반등하며 가동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영업손익이 적자에서 손익분기 부근까지 빠르게 올라온 점도 회복 방향을 뒷받침합니다. 살펴볼 점도 함께 있습니다. 아직 영업·순손익이 적자라 흑자 전환이 확인된 단계는 아니고, 부채비율 446%·유동비율 40.6%로 자금 여력이 빠듯하며, 실적이 니켈·리튬 등 금속 시세에 크게 좌우되고 파생상품 손실처럼 헤지에서도 변동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금속 가격이 회복되고 회수량·가동률이 올라 적자 폭이 줄거나 흑자로 돌아서는 국면에서 강하고, 금속 시세가 다시 꺾이거나 증설·이자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 약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매출 성장률과 더불어 분기 영업손익의 적자 축소·흑자 전환 속도, 그리고 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1,350원 -0.63%
시가총액 405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8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65% / 6개월 -33.20% / 12개월 -19.3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82배
PSR2.07배
EPS-6,005원
BPS8,20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4473억원
EV(기업가치)8523억원
EV/Sales3.84배
FCF(잉여현금흐름)-589억원
FCF수익률-14.5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61.08%
영업이익률-28.02%
순이익률-39.87%
부채비율568.8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3.8
20일선30,242원
60일선45,261원
1개월-13.76%
3개월-59.39%
52주 고점대비-62.9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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