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버프로는 광섬유 안에서 회전을 감지하는 광섬유 자이로(FOG)와 관성측정장치(IMU)를 방산·우주항공에 공급하는 통합항법시스템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광계측기기·포토닉 부품 수출이 뒤를 잇는 회사로 누리호 발사체와 위성에 항법 자이로를 납품해 왔습니다. 2026년 4~5월 일본 Santec(약 46.3억원)과 미국 Viavi(약 48.9억원) 등 해외 고객향 광부품 공급계약이 잇따랐고, 1분기 이익이 전년의 3배 안팎으로 뛰었으며 ROE 20%대·영업이익률 23%·유동비율 560%의 견조한 재무를 갖췄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항법 본업의 안정성에 해외 수출 모멘텀과 이익 레벨업이 살아 있을 때는 작년 PER 50배가 올해 forward 23.9배(동종 48~63배보다 낮음)로 내려오며 매력이 커지는 반면, 광계측·포토닉 부품은 단발성 계약 비중이 있어 분기 실적 진폭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3.21배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8.5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파이버프로가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가장 큰 축은 통합항법시스템으로, 빛이 도는 광섬유 안에서 회전을 감지하는 광섬유 자이로(FOG)와 이를 3축으로 묶은 관성측정장치(IMU)·항법장치를 만들어 방산과 우주항공에 공급합니다. 누리호 같은 발사체와 위성에 항법 자이로를 납품해 온 이력이 여기에 속합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이 통합항법시스템이 매출의 약 60%를 차지했고, 빛으로 온도·변위·압력 등을 재는 광계측기기가 약 26%, 광신호를 합치고 나누는 포토닉 집적소자(광부품)가 약 11%, 분포형 온도센서 등 광섬유 센싱 시스템이 약 2%로 뒤를 이었습니다. 즉 방산·우주용 항법이라는 국내 안정 수요와, 해외 고객향 광부품·계측기 수출이 함께 매출을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400원이고 시가총액은 407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914원) 위·60일선(14,88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 3개월 변화율은 -4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직전 연간(2025년 확정)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3.7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52배입니다. 수익성은 탄탄해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0.3%, 영업이익률은 23.3%로 업종 중앙값(ROE 5.0%, 영업이익률 9.0%)을 크게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2.6%지만 유동비율 560%·이자보상배율 13.7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부담은 양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PER 43.77배가 '작년 한 해' 이익으로 나눈 trailing 값이라는 것입니다. 파이버프로처럼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회사는 이미 지난 이익으로 계산한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됩니다. 올해 이익까지 반영한 forward PER은 23.9배, forward PBR은 8.52배로, 작년 기준의 절반 아래로 내려옵니다. 동종 정밀계측 기업들이 PER 48~63배대에서 거래되는 점을 함께 보면, 파이버프로의 forward 23.9배는 수익성에 비춰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47억원에서 2025년 435억원으로 약 3배가 됐고(2021→2022 188억→2023 194억→2024 329억→2025 435억), 5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해마다 평균 몇 % 컸는지)은 31.1%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원에서 101억원으로 늘었고, 2022년 한 차례 순손실(-17억원)을 낸 뒤 흑자 폭을 키웠습니다. 외형 성장률 자체는 2024년 +69.9%에서 2025년 +32.0%로 한 박자 느려졌는데, 2026년 1분기에 다시 뚜렷한 반전이 나타났습니다. 매출 143억원(전년 동기 +100.6%)·영업이익 48억원(+282.8%)·순이익 48억원(+250.5%)으로,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매출이 커진 것을 넘어, 고부가 광부품·계측 수출 비중이 늘면서 이익률 자체가 올라간 결과입니다. 올해 이익까지 반영한 forward PER 23.9배는 이런 이익 레벨업을 전제로 산출된 값으로, 1분기에 확인된 수요·가격·믹스 개선이 연중 이어진다는 그림에 부합합니다. 항법 본업의 국내 수요가 안정적인 가운데 해외 광부품 계약이 추가되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한 단계 높게 형성될 여지가 큽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들어 해외 고객향 광부품 공급계약이 잇따랐습니다. 2026년 4월 16일에는 일본계 광부품사 Santec LIS Corporation과 멀티채널 광부품 공급계약(약 46.3억원, 직전 연매출의 10.6%)을, 5월 15일에는 미국 계측장비사 Viavi Solutions와의 공급계약(약 48.9억원, 14.9%) 기재정정 공시를 냈습니다. 둘 다 포토닉 부품·광계측 영역의 수출 계약으로, 해외 매출 기반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5월 11일 제출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는 위에서 본 이익 급반등 실적을 확인해 주는 공식 자료입니다. 그밖에 5월 임시주주총회와 스톡옵션 부여, 최근 잦은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있어 지분 구조와 임직원 보상 측면의 변화도 함께 따라가 볼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 매출의 60%가 방산·우주항공 항법이라는 진입장벽 높은 영역에서 나오고, ROE 20%대·영업이익률 23%로 수익성이 우수하며, 유동비율 560%로 재무 여력도 넉넉합니다. 여기에 1분기 이익이 전년의 3배 안팎으로 뛰고 해외 광부품 수출계약이 확대되는 모멘텀이 더해집니다. 밸류 측면에서도 작년 기준 PER은 50배지만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23.9배로, 동종 정밀계측 기업(48~63배)보다 오히려 낮아 수익성 대비 부담이 큰 자리는 아닙니다. 조심할 점: 광계측·포토닉 부품은 단발성 공급계약 비중이 있어 분기별 실적 진폭이 큰 편이고, 주가도 변동성이 컸습니다. 정리하면, 항법 본업의 안정성에 해외 수출 모멘텀과 이익 레벨업이 살아 있을 때는 forward 밸류가 더 매력적으로 읽히고,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해지거나 신규 계약 흐름이 식을 때는 그 매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2,400원 -6.06%
시가총액 407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8% / 6개월 -5.62% / 12개월 +101.4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3.77배
예측 PER13.21배
PBR8.52배
예측 PBR5.88배
PSR9.36배
EPS283원
BPS1,455원
배당수익률0.69%
주당배당금86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9억원
EV(기업가치)4035억원
EV/EBIT29.60배
EV/EBITDA34.43배
EV/Sales7.97배
FCF(잉여현금흐름)-6억원
FCF수익률-0.1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0,900원
기본 시나리오15,700원
강세 시나리오24,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6.60%
영업이익률26.92%
순이익률25.12%
부채비율51.31%
배당성향30.27%

기술 지표 계산

RSI(14)49.2
20일선11,914원
60일선14,884원
1개월-2.36%
3개월-45.01%
52주 고점대비-53.2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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