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들어가는 배터리 셀을 만들어 완성차 회사와 전력·데이터센터 고객에게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5.3% 늘었고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세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전년 같은 분기(4,921억원)보다는 77% 적었고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조2,727억원이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기차 배터리가 비운 자리를 ESS 물량과 북미 생산 세액공제가 메우며 영업 단계는 저점을 지난 신호가 나온 반면, 세액공제를 빼면 아직 영업적자이고 20조원대 순차입금에서 나오는 비용이 순이익 회복을 늦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5.02배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6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셀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돈이 들어오는 통로는 크게 둘입니다. 하나는 전기차(EV)용 배터리로, 완성차 업체에 파우치형·원통형 셀을 공급합니다. 다른 하나는 전력망과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입니다. 원래는 전기차 배터리가 매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사이 전력망 안정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며 ESS가 두 번째 축으로 빠르게 올라섰습니다. 수익 구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미국 세액공제입니다. 미국에서 셀을 생산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45X) 제도에 따라 생산량만큼 지원을 받습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이 보조금을 '매출 및 기타수익'에 넣어 표시하도록 회계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2026년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에서 보조금 효과를 빼면 매출 7조3,193억원·영업손실 1,277억원(영업이익률 -1.7%)이 됩니다. 지금 이 회사의 분기 손익은 이 제도에 크게 기대고 있다는 뜻입니다. 생산 거점 쪽에서는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에서 파트너였던 스텔란티스의 지분 49%를 인수해 지분 100% 자회사로 바꿨습니다. 북미 생산 능력을 단독으로 쥐게 된 대신, 그 공장에 들어갈 돈과 보증도 혼자 지게 됐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45,000원이고 시가총액은 80.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5,625원) 위·60일선(371,4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 3개월 변화율은 -28.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빚으로 감당하는 자본집약 사업입니다. 그래서 순이익이나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보다 EV/EBITDA(빚까지 더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를 먼저 보는 편이 실질에 맞습니다. 세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도 이것이라, 화면 값을 그대로 쓰지 않고 직접 다시 계산했습니다. 화면 값은 15.4배입니다. 그런데 화면의 순부채는 현금만 반영해 3.8조원 순현금처럼 표시돼 있습니다.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직접 적어 놓은 2026년 3월 말 숫자는 다릅니다. 차입금 24조6,822억원에서 현금성자산 3조7,449억원을 뺀 순부채가 20조9,374억원입니다. 8월 3일 시가총액 73조9,440억원에 이 순부채를 더하면 기업가치는 약 94조9,000억원이고,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약 5조1,200억원으로 나눈 EV/EBITDA는 약 18.5배가 됩니다. 화면보다 높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약 4.0배입니다. 나머지 지표도 짚어 봅니다. 2025년 순이익이 적자여서 PER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64배입니다(주당 순자산 86,391원).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3%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7%로 영업 단계에서는 흑자였으니, 순이익 적자는 영업 밖에서 나온 셈입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낼 수 있는지)이 1.22배라는 숫자가 그 부담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은 187%, 유동비율은 1.10배입니다. 현금 사정은 따로 봐야 합니다. 적자이긴 하지만 현금이 말라가는 유형은 아닙니다. 2025년 영업활동에서 4조4,323억원이 들어왔고 3월 말 손에 쥔 현금도 3조7,449억원이라, 분기마다 현금이 얼마씩 빠져 몇 분기를 버티는지 따지는 회사가 아닙니다. 대신 설비투자가 10조원을 넘어 잉여현금흐름은 -6조5,664억원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남긴 현금 비율)은 8월 3일 시총 기준 약 -8.9%입니다. 투자 확대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회사가 올해 설비투자를 전년 대비 40% 이상 줄이겠다고 공시한 것, 미국 자회사 증자 납입 기한을 2028년 말까지 미룬 것도 이 현금 부담을 덜려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한 가지 더 볼 것은 장부 밖 부담입니다. 3월 말 기준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 잔액이 5조6,026억원입니다.

🚀성장성

5년 매출 흐름은 산을 하나 넘은 모양입니다. 2021년 17.9조원에서 2023년 33.7조원까지 커졌다가, 전기차 수요가 식으며 2024년 25.6조원·2025년 23.7조원으로 내려왔습니다.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7.3%지만 최근 2년만 보면 -16.2%입니다. 이익은 방향이 갈렸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5,754억원에서 1조3,461억원으로 133.9% 늘었지만, 순이익은 2024년 -1조187억원에 이어 2025년 -1조728억원으로 2년째 적자였습니다. 2026년으로 오면 분기 흐름이 더 선명합니다. 1분기는 매출 6조5,550억원에 영업손실 2,078억원, 순손실 9,440억원으로 바닥을 찍었습니다. 2분기는 매출 7조5,602억원(전 분기 대비 +15.3%, 전년 동기 대비 +24.8%)에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세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회복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세액공제를 뺀 본원 영업손익이 1분기 -3,975억원에서 2분기 -1,277억원으로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같은 기간 세액공제 효과는 1,898억원에서 2,409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눈높이는 함께 맞춰야 합니다. 같은 2분기를 전년과 견주면 영업이익은 4,921억원에서 1,133억원으로 77.0% 줄었습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매출은 12조7,789억원에서 14조1,152억원으로 1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668억원 흑자에서 945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3,172억원 흑자에서 1조2,727억원 적자가 됐습니다. 전 분기 대비로는 회복, 전년 대비로는 아직 후퇴입니다. 회사가 밝힌 올해 계획도 참고가 됩니다. 1월 29일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에서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대 중반에서 20% 성장, 영업이익률은 북미 생산보조금을 포함해 한 자릿수 중반,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를 제시했습니다. 상반기 매출 성장률 10.5%는 이 범위의 아래쪽이고,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0.7%라 연간 한 자릿수 중반에 닿으려면 하반기에 상당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순이익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은 이렇게 봅니다. 북미 ESS 라인 가동이 분기마다 넓어지고 있어 생산량에 비례하는 세액공제가 계속 커지고, 데이터센터·전력망에서 나오는 ESS 수요가 전기차 파우치 물량의 공백을 메우는 구도가 이어집니다. 실제로 세액공제 효과는 1분기 1,898억원에서 2분기 2,409억원으로, 세액공제를 뺀 본원 손익은 -3,975억원에서 -1,277억원으로 두 축이 함께 개선됐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커질 가능성이 크고, 4분기는 ESS 출하 성수기가 겹쳐 개선 폭이 더 벌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올해 연간 흑자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아래 단계입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945억원인데 세전손실은 9,865억원이었습니다. 영업 밖에서만 약 8,900억원이 더 빠져나갔다는 뜻입니다. 차입금이 24조원을 넘는 만큼 이 부담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밖에 없고, 1분기에 이미 확정된 대규모 순손실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남은 분기를 잘 쌓아도 연간 순이익 흑자 복귀는 올해가 아니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올해 기준 forward PER은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를 시간순으로 놓으면 서사가 뚜렷합니다. 시작은 1월 29일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입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10%대 중반에서 20% 늘리고, 북미 생산보조금을 포함한 영업이익률을 한 자릿수 중반으로 만들며,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장보다 수익성과 현금을 챙기겠다는 방향 전환입니다. 2월 6일에는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 파트너 스텔란티스의 지분 49%를 인수해 합작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스텔란티스가 그때까지 넣은 출자금은 9억8,000만 달러였는데 인수 대금은 100달러였습니다. 대신 2022년 3월 결의한 14억6,400만 달러 출자 의무는 회사가 계속 집행합니다. 2월 13일에는 ESS 수주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나왔습니다. 상당수 ESS 공급계약이 종속회사를 통해 체결됐고 유럽·일본 등에서 추가 공급을 논의 중이라는 내용이며, 다시 알리기로 한 날짜는 2026년 8월 12일입니다. 2월 25일에는 미국 자회사 ES America에 대한 7,259억원(5억6,400만 달러) 규모 증자의 납입 기한을 2026년 2월 말에서 2028년 말로 미뤘습니다. 설비투자 속도를 늦춘 흔적입니다. 3월 31일에는 넥스트스타에 대한 채무보증이 확정됐습니다. 기존 6억8,559만 달러에 스텔란티스가 지고 있던 6억5,871만 달러를 넘겨받아 총 13억4,430만 달러, 원화로 2조344억원입니다. 이로써 계열사 채무보증 잔액은 5조6,026억원이 됐습니다.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는 영업손실 2,078억원·순손실 9,440억원으로 저점을 확인했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차입금 24조6,822억원·현금성자산 3조7,449억원·순부채 20조9,374억원이라는 재무 상태가 공식 확인됐습니다. 7월 7일 2분기 잠정실적에서 세 분기 만의 영업 흑자 전환이 나왔고, 7월 30일 정정 공시에서 순손익 항목이 채워지며 2분기 순손실 3,286억원·상반기 누적 순손실 1조2,727억원이 확정됐습니다. 같은 날 실적설명회도 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계획 하향과 투자 속도 조절 → 적자 저점 → 영업 흑자 전환 → 순손익은 아직 회복 전'이라는 그림이 공시로 뒷받침됩니다.

🧭종합 의견

관찰의 핵심은 한 회사 안에서 전기차 부진과 ESS 성장이 맞부딪히는 구도입니다. 먼저 좋게 볼 대목입니다. 2분기에 세 분기 만의 영업 흑자가 나왔고, 세액공제를 빼도 적자폭이 3,975억원에서 1,277억원으로 줄어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데이터센터·전력망 ESS 수요와 북미 생산 세액공제가 함께 커지는 한 이익은 계단식으로 올라올 여지가 있습니다. 설비투자를 전년 대비 40%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도 현금 부담을 더는 방향입니다. 비교군과 견주면 감가상각 전 영업현금을 의미 있는 규모로 만들어내는 곳은 이 회사가 사실상 유일해서, 업종에서 먼저 보는 EV/EBITDA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유의할 대목도 분명합니다. 세액공제를 빼면 여전히 영업적자라 본원 수익성은 손익분기 아래입니다. 전년 같은 분기와 견주면 2분기 영업이익은 77% 줄었고, 상반기 누적 영업손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945억원인데 세전손실이 9,865억원이었을 만큼 영업 밖 부담이 큽니다. 순부채가 20조9,374억원까지 늘었고 이자보상배율은 1.22배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려면 영업이익이 지금보다 훨씬 두꺼워져야 합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중반도 상반기 -0.7%와는 거리가 있어, 하반기 실적이 그 간극을 얼마나 메우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세액공제 제도가 바뀌면 이익의 상당 부분이 흔들린다는 점, 계열사 채무보증 잔액이 5조6,026억원이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영업 단계 회복은 시작됐지만, 순이익 흑자 복귀 시점은 ESS 가동 속도와 전기차 수요 회복이 함께 받쳐줘야 하는 국면입니다.

345,000원 +2.83%
시가총액 80.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03% / 6개월 -28.63% / 12개월 -54.6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64배
PSR3.40배
EPS-4,585원
BPS94,72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8조원
EV(기업가치)77.0조원
EV/EBIT57.16배
EV/EBITDA15.02배
EV/Sales3.27배
FCF(잉여현금흐름)-6.6조원
FCF수익률-8.1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31%
영업이익률5.69%
순이익률-4.53%
부채비율188.9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2
20일선325,625원
60일선371,417원
1개월+3.92%
3개월-28.42%
52주 고점대비-32.8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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