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파마는 분변 시료에서 장내 미생물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개인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회사로, 자체 플랫폼(PMAS)을 바탕으로 한 맞춤 분석 서비스('마이랩')와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CDMO)에서 돈을 벌며 일본 자회사로 해외를 넓히고 있습니다. 5월 일본 자회사와 약 20.8억원(최근 매출의 16.06%) 분석 계약을 맺었으나 자회사 대상이라 연결에서 내부거래로 상쇄될 수 있고, 3월엔 회사분할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되지 못해 철회됐으며 1분기 매출이 40% 넘게 늘었지만 적자는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일본 매출이 외부 고객으로 확장되고 분기 적자가 빠르게 줄면 차별적 분석 플랫폼의 외형 스토리가 힘을 받는 반면, 자기자본(약 50억원)이 한 해 순손실(약 238억원)보다 작을 만큼 자본이 얇아 흑자 전환이 미뤄지거나 자본 확충이 필요해지면 그 얇은 자본이 약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EM파마는 사람의 분변 시료에서 장내 미생물 군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회사입니다. 핵심은 자체 분석·시뮬레이션 플랫폼(PMAS)으로, 특정 균이나 성분에 사람마다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미리 가려냅니다. 돈을 버는 축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①개인 맞춤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한국암웨이와 함께한 '마이랩'이 대표 채널), ②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③GMP 인증 설비를 활용한 위탁개발생산(CDMO)입니다. 또 일본 자회사(HEM Pharma Japan)를 통해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해외로 넓히고 있어, 자회사와의 거래도 매출의 한 축으로 들어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4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168원) 위·60일선(46,6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9%, 3개월 변화율은 -2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FY2025)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밸류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봅니다. PBR은 224.10배로 업종 중앙값(약 9.3배)보다 높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그대로 '비싸다'로 읽기보다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회사는 자기자본(BPS 약 201원)이 워낙 얇아서, 분모인 순자산이 작은 만큼 PBR 배수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기 쉽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78%, 영업이익률은 -120%로 아직 비용이 매출을 크게 웃돕니다. 재무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자본 체력입니다. 자기자본이 약 50억원인데 FY2025 순손실이 약 238억원에 달해 자본이 빠르게 깎였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39%로 높습니다. 1년 안에 갚을 빚(유동부채)이 당장 현금화할 자산(유동자산)보다 많아 유동비율도 56%에 그칩니다. 정리하면 밸류 지표보다 적자에서 언제 벗어나고 자본을 어떻게 채우는지가 더 중요한 회사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9억원에서 2025년 130억원으로 늘며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5년 연평균 성장 약 63%). 직전 해(2024년 151억원)보다는 13.9% 줄어 한 해 숨 고르기를 했지만,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8% 늘어 외형 회복 신호가 다시 나왔습니다. 마이랩 채널과 일본·CDMO로 매출 갈래가 넓어지는 점이 이 회복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손익은 5년 내내 적자였고(2025년 영업손실 약 156억원), 분기 영업손익도 여전히 적자(2026년 1분기 약 -38억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의 핵심 질문은 성장률 자체보다 '늘어난 매출이 언제 적자 탈출로 이어지는가'입니다. 회사가 공식 연간 전망을 내지 않아 올해 이익 흐름을 단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없으며, 매출만 분기 추세로 가늠하면 작년보다 늘어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는 정도로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6-05-14 단일판매·공급계약은 일본 자회사(HEM Pharma Japan)와 맺은 장내 미생물 분석 관련 계약으로, 금액은 약 20.8억원(최근 매출의 16.06%, JPY 2.2억)이고 계약기간은 2027-05-13까지입니다. 자회사 대상 거래라 연결 기준으로는 상당분이 내부거래로 상쇄될 수 있어, 외부 매출로 얼마가 남는지를 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2026-03-27 주요사항보고서는 회사분할 안건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통과되지 못해 분할 계획을 철회한 내용입니다(사업 구조 변경은 일단 보류). 셋째, 2026-05-11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돼 매출 증가와 적자 지속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또 회사는 분기마다 IR을 열어 일본 확장과 적자 축소 경로를 직접 설명하고 있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식 채널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PMAS라는 차별적 분석 플랫폼을 들고, 마이랩 같은 실제 매출 채널과 일본·CDMO로 외형을 넓히고 있으며, 최신 분기 매출이 40% 넘게 늘어 회복 신호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연간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기자본(약 50억원)이 한 해 순손실(약 238억원)보다 작을 만큼 자본이 얇아, 추가 손실이나 자금 조달 여부가 주가 변수로 직접 작용할 수 있습니다. PBR이 높아 보이는 것도 상당 부분 이 얇은 자본 탓이라, 단순히 '비싸다'기보다 작은 순자산 위에 기대가 얹힌 구조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갈라 보면, 일본 매출이 외부 고객으로 확장되고 분기 적자가 빠르게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외형 스토리가 힘을 받습니다. 반대로 흑자 전환이 미뤄지거나 자본 확충이 필요해지는 국면에서는 얇은 자본이 약점으로 부각됩니다. 결국 사고 파는 판정의 문제가 아니라, 회복 속도와 자본 체력이라는 두 조건을 확인하며 강·약을 갈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45,000원 +1.12%
시가총액 324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45% / 6개월 -30.65% / 12개월 +138.5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24.10배
PSR24.98배
EPS-3,310원
BPS20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5억원
EV(기업가치)3303억원
EV/Sales22.92배
FCF(잉여현금흐름)-183억원
FCF수익률-5.6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78.14%
영업이익률-120.06%
순이익률-183.69%
부채비율3524.0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7.5
20일선40,168원
60일선46,628원
1개월+5.88%
3개월-25.00%
52주 고점대비-52.1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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