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는 팬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서 개인 메시지를 받는 유료 구독 서비스 '버블(bubble)'을 운영하는 회사로, 아티스트 한 명당 매달 구독료를 받아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77% 늘었고, 구독자는 약 200만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일본·중국으로 구독과 로열티 수익이 넓어지고 순현금이 두터워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 동안엔 강하지만, 구독자 수가 아티스트 활동 공백이나 소속사 이탈에 따라 흔들릴 수 있어 신규 아티스트 유입과 해외 확장 속도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디어유는 K-팝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bubble)'로 돈을 법니다. 팬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한 명당 매달 구독료를 내고, 그 아티스트가 보내는 개인 메시지형 소통을 받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월 구독료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한 번 가입한 팬이 계속 결제하는 반복 매출 성격이 강합니다. 최대주주는 SM엔터테인먼트이고, 여러 기획사 아티스트가 버블에 입점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과 중국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중국은 텐센트뮤직 계열 플랫폼을 통한 로열티 수익이 2026년부터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종가는 19,970원이고 시가총액은 474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301원) 아래·60일선(22,52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2%, 3개월 변화율은 -3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5.45배로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2025년 순이익이 영업 외 요인으로 눌린 결과입니다. 그래서 실제 영업 체력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영업이익률은 37.4%로 플랫폼답게 매우 높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9%입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6%로 보이지만 이자 나가는 차입은 거의 없고, 상당 부분이 구독 선수금 성격입니다. 유동비율은 695%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 1,230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1,230억원 더 많은 순현금 회사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4%로, 벌어들인 현금이 꾸준히 쌓입니다. 빚을 반영한 밸류 지표도 있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3.3배, EV/EBITDA는 12.2배입니다. 순현금이 많아 부채까지 감안하면 PER 단독으로 볼 때보다 부담이 한결 가볍습니다.
매출은 5년간 연평균 20% 늘며 우상향했습니다. 2025년 매출은 838억원으로 전년보다 12%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14억원으로 23.5% 늘었습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늘었는데 순이익이 준 것은 투자자산 평가 같은 영업 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즉 본업의 이익 체력은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2026년 들어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 1분기 매출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4% 늘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76.9% 급증했습니다. 순이익은 118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올해 이익이 크게 나오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구독 매출이 반복적으로 쌓이는데 비용 증가가 완만해 영업이익률이 41%대로 올라섰습니다. 둘째, 일본 구독과 중국 로열티가 새 수익원으로 더해졌습니다. 셋째, 2025년을 눌렀던 영업 외 부담이 걷히며 순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왔습니다. 이 궤적을 이어 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 확정치(186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래서 작년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훨씬 낮아집니다.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렸습니다.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7% 늘어난 강한 분기였습니다. 같은 날 기업설명회도 열어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주주환원과 중기 성장 방향을 스스로 제시했습니다. 4월에는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사업 연계를 넓혔습니다. 배당도 이어집니다. 주당 316원, 배당수익률 약 1.5%로 순이익의 약 40%를 배당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현금이 두터워 배당과 투자를 함께 감당할 여력이 있습니다.
강점부터 봅니다. 디어유는 팬 구독이라는 반복 매출을 가진 고마진 플랫폼입니다. 영업이익률 37~41%에 순현금 1,230억원을 갖춰 재무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2026년 들어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77% 급증하며 이익 성장이 뚜렷해졌습니다. 작년 순이익이 영업 외 요인으로 눌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동종 눈높이에서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이 점에서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구독자 수는 아티스트 활동 공백이나 소속사 이탈에 따라 흔들릴 수 있습니다. 국내 성장이 성숙 국면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의 성장은 일본·중국 등 해외 확장 속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순이익은 투자자산 평가 같은 영업 외 항목 탓에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신규 아티스트 유입과 해외 구독·로열티가 계획대로 늘면 이익 성장과 낮은 forward 밸류가 힘을 받습니다. 반대로 구독자 이탈이나 해외 확장 지연이 나타나면 성장 기대가 약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3% / 6개월 -22.60% / 12개월 -58.6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