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는 중고차를 직접 매입해 정비·상품화한 뒤 직영점과 온라인 '내차사기'로 되파는 직영 중고차 유통이 본업으로, 매출 규모는 연 2.4조원으로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3% 안팎으로 얇아 실적이 대당 마진보다 판매대수·재고 회전에 크게 좌우되는 박리다매형 유통 사업입니다. 최근 가장 큰 사건은 실적보다 지배구조로, 최대주주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가 보유 지분 약 72.2%를 KG스틸(약 52.50%)과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약 19.69%)에 넘기는 경영권 변경 계약이 진행 중이며, 5월엔 1분기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2.1%)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직영 중고차 유통 1위·ROE 22.7%에 올해 예측 이익 기준으로도 낮게 유지되는 PER(8.4배)이 강점인 반면, 새 대주주 체제의 사업·배당 방향이 아직 열려 있고 배당성향이 114%로 버는 것보다 더 나눠주는 상태여서 배당 지속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7.37배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7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케이카는 중고차를 직접 매입해 정비·상품화한 뒤 자사 채널(직영점과 온라인 '내차사기')로 소비자에게 되파는 '직영 중고차 유통'이 본업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이렇게 보유한 차량을 파는 소매 판매에서 나오고, 여기에 개인 차량을 매입해주는 '내차팔기', 비대면 홈서비스, 인증·보증 서비스가 더해집니다. 차 한 대를 싸게 사서 조금 비싸게 파는 구조라 매출 규모는 연 2.4조원으로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3% 안팎으로 얇은, 전형적인 박리다매형 유통 사업입니다. 그래서 실적은 '대당 마진'보다 '얼마나 많은 차를 회전시키는가(판매대수·재고 회전)'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680원이고 시가총액은 374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72원) 위·60일선(8,50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2%, 3개월 변화율은 -2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실적(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3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0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2.7%, 영업이익률은 3.1%,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8.7%입니다. 부채비율이 높아 보이는 것은 차량 재고를 늘 사들여 굴려야 하는 유통업 특성상 운전자본·차입이 크게 잡히기 때문이고, 이자보상배율 7.07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를 충분히 감당하는 점은 함께 보면 좋습니다. PER 7.37배는 올해 예상이익으로 본 예측 PER(forward PER)이 8.4배로, 작년 기준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유지됩니다. 이익이 한 해 눌려도 배수가 크게 튀지 않는다는 뜻이고, 이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싸지 않은 쪽에 가깝습니다. 즉 표면 PER·PBR을 곧장 '부담'으로 읽기보다, 예측 이익 기준에서도 저평가 신호가 유지되는지를 중심에 두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

다년 추세를 보면 매출은 꾸준히 늘어 2025년 2.4조원(전년 +6.0%, 2년 CAGR 9.1%)에 이르렀고, 영업이익은 760억원(+11.6%), 순이익은 509억원(+15.7%)으로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늘어나는 폭은 예전보다 완만해진 둔화 국면이지만, 외형과 이익의 방향은 여전히 우상향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721억원(-5.4%)·영업이익 142억원(-33.8%)·순이익 102억원(-29.1%)으로 한 차례 눌렸는데, 이는 중고차 시세와 판매 회전이 분기 단위로 출렁이는 유통업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올해 예상이익으로 본 예측 PER이 8.4배로 작년과 거의 같은 자리를 지키는 것은, 분기 변동을 감안한 연간 이익 체력이 여전히 ROE 22.7%를 떠받칠 만큼 두텁다는 의미입니다. 핵심 동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직영 1위 사업자로서 매입-상품화-판매를 한 손에 쥐고 회전시키는 운영 효율, 둘째, 온라인 '내차사기' 채널로 판매대수를 끌어올리는 점유율입니다. 회전율이 살아나면 얇은 마진이라도 이익이 빠르게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가장 큰 사건은 실적보다 지배구조입니다. 2026년 3월 31일 최대주주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가 보유 보통주 35,245,670주(약 72.2%)를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고, 4월 21일 변경계약으로 지분을 넘겨받는 쪽이 KG스틸(25,632,810주·약 52.50%)과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9,612,860주·약 19.69%)로 나뉘었습니다(경영권 변경 수반 주식매매계약). 4월 1일의 거래량 급증·급락이 바로 이 소식의 영향이었습니다. 한편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분기배당을 이어가 1분기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2.1%, 총 146.5억원)을 결정하며(5월 14일) 같은 날 1분기 실적과 IR(컨퍼런스콜)을 공개했습니다. 사이트에 표시된 배당수익률 14%대는 분기 300원이 네 번 쌓이는 연간 누계 기준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표면 수익률이 높게 잡힌 면도 함께 감안하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직영 중고차 유통 1위라는 자리, ROE 22.7%의 높은 수익성, 분기마다 챙기는 배당, 그리고 작년 기준뿐 아니라 올해 예측 이익 기준에서도 동종 대비 낮게 유지되는 PER(8.4배)이 그것입니다. 이익이 한 해 눌려도 예측 배수가 크게 튀지 않는다는 점에서, 표면적으로 싸 보이는 게 단순한 착시가 아니라 저평가 영역에 가깝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살펴볼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대주주 72% 지분이 새 대주주로 넘어가는 경영권 전환이 진행 중이라 새 체제의 사업·배당 정책 방향이 아직 열려 있습니다. 둘째, 배당성향이 114%로 버는 것보다 더 나눠주는 상태여서, 이익 흐름에 따라 현재 배당 수준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봐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판매 회전율이 살아나고 새 대주주 체제가 배당·성장 방향을 명확히 하면 저평가·고수익·고배당이라는 강점이 더 또렷해지는 구간이고, 이익 둔화가 길어지거나 지배구조 전환이 지연되면 그 매력이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구간입니다.

7,680원 +1.05%
시가총액 374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13% / 6개월 -59.86% / 12개월 -74.5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7배
예측 PER10.29배
PBR1.70배
예측 PBR1.70배
PSR0.15배
EPS1,042원
BPS4,524원
배당수익률15.62%
주당배당금1,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362억원
EV(기업가치)5111억원
EV/EBIT7.44배
EV/Sales0.21배
FCF(잉여현금흐름)730억원
FCF수익률19.4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310원
기본 시나리오11,200원
강세 시나리오19,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71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1.13%
영업이익률2.86%
순이익률1.94%
부채비율151.06%
배당성향114.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8.2
20일선7,472원
60일선8,502원
1개월-7.25%
3개월-24.48%
52주 고점대비-54.5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