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공기 오염을 잡는 클린룸 케미컬필터와, 미세먼지·휘발성유기화합물(VOCs)·온실가스를 줄이는 환경설비, 산업용 수처리 설비를 파는 친환경 솔루션 회사입니다. 2025년은 매출 1,411억원으로 전년보다 39.9% 줄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47억원에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보다 47.7% 늘며 이익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케미컬필터 수요와 이익률 높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수주가 이익을 끌어올리는 강점이 있는 반면, 대형 수주는 매출로 잡히기까지 약 1년이 걸려 분기 성과가 들쭉날쭉하고 수주 흐름이 끊기면 실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60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6.3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차전지가 아니라 친환경·환경설비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 사업은 네 갈래입니다. 첫째, 클린룸 케미컬필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초정밀 공정의 공기 중 분자오염물(AMC)을 걸러 수율을 지켜주는 소모품으로, 2025년 약 548억원 매출로 가장 큽니다. 둘째,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은 마이크로웨이브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제거하는 설비로 약 212억원입니다. 셋째, 이익률이 높은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이 약 368억원, 넷째, 산업용 수처리 솔루션이 약 246억원을 차지합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호황에 붙는 소모품 매출과, 공장·플랜트에 들어가는 환경설비 수주가 실적의 두 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3,250원이고 시가총액은 48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418원) 아래·60일선(27,7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2%, 3개월 변화율은 -2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구조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6%지만 유동비율 286.9%로 단기 지급여력이 넉넉합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라 실제로는 현금이 빚보다 444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수익성은 회복 초입입니다. 2025년 기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3%, 영업이익률 8.3%로 아직 낮습니다. 밸류 지표는 이익이 눌린 작년 실적으로 계산돼 실제보다 무겁게 보입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6.89배지만, 이는 2025년 이익이 바닥이던 시점의 숫자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48배로 높게 보이는데 이 역시 눌린 영업이익 탓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6%로, 설비·운전자본 투자가 앞서며 지난해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습니다. 순현금이 두터워 이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감내할 여력은 충분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3년째 출렁였습니다. 2023년 2,289억원, 2024년 2,345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1,411억원으로 39.9% 줄었습니다. 이 급감은 사업이 망가진 게 아니라, 대형 환경설비 수주가 매출로 잡히는 시점이 몰렸다 빠지는 프로젝트성 특성 때문입니다. 이익도 같은 리듬으로 2025년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132억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변곡점은 이미 지났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7%, 순이익은 45억원으로 22.7% 늘었습니다.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케미컬필터 수요가 살아났고, 이익률 높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비중이 커지며 영업이익률이 1분기 기준 14%대로 올라섰습니다. 회사는 온실가스 감축설비의 국내외 대형 수주가 2분기 안에 체결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약 1년이 걸려 이 성과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나눠 반영됩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는 실적 회복과 주주환원 강화가 축입니다. 4월 29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1분기 이익 반등을 확인했습니다. 4월 30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3월 30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해 환경설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3월 정기주총에서는 주당 200원(배당성향 31.7%) 배당을 확정했습니다. 4월과 5월 두 차례 기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종합 의견

이익 변곡을 지나는 환경설비 회사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현금 구조로 재무가 튼튼합니다. 반도체 호황에 붙는 케미컬필터와 이익률 높은 온실가스 설비가 동시에 이익을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이익이 바닥이던 해의 숫자이기 때문이고,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대형 수주는 매출로 잡히기까지 약 1년이 걸려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합니다. 수주 파이프라인이 끊기면 2025년처럼 외형이 다시 축소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신규 라인 가동 일정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23,250원 -2.11%
시가총액 487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19% / 6개월 -17.90% / 12개월 -13.1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6.89배
예측 PER26.39배
PBR1.60배
예측 PBR1.53배
PSR3.44배
EPS630원
BPS14,546원
배당수익률0.86%
주당배당금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44억원
EV(기업가치)4432억원
EV/EBIT33.24배
EV/EBITDA24.87배
EV/Sales3.14배
FCF(잉여현금흐름)-403억원
FCF수익률-8.2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0,900원
기본 시나리오15,900원
강세 시나리오26,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61%
영업이익률9.44%
순이익률9.95%
부채비율47.71%
배당성향31.71%

기술 지표 계산

RSI(14)43.2
20일선24,418원
60일선27,717원
1개월-15.15%
3개월-28.79%
52주 고점대비-47.2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