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전공정의 식각·증착 장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약 97%가 실리콘(Si) 소재 부품이며 실리콘 잉곳 생산부터 가공·세정·검사·리사이클까지 처리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삼성전자·TSMC·마이크론을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2025년 12월 구미 M-캠퍼스 증축에 177억 원 투자를 자율공시했고, 2~3월 약 478억 원의 우선주 파생상품 평가손실(현금 유출 없는 회계상 손실)을 공시하며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돼 재무구조가 개선됐으며, 5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 증가와 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32%대 높은 영업이익률과 최상위 고객 기반, 성장(+47.8%)을 고려하면 낮은 편인 forward 밸류가 강점인 반면,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돼 발주 변동에 실적이 흔들리고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수요가 함께 줄며 증설이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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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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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씨엠티엑스는 반도체를 만드는 전공정 가운데 회로를 깎아내는 식각(에칭)과 막을 입히는 증착 공정의 장비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97%가 실리콘(Si) 소재 부품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세라믹·쿼츠·사파이어 같은 다른 소재 부품과 상품에서 발생합니다(회사 공식 자료 기준). 단순히 부품만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원재료인 실리콘 잉곳 생산부터 정밀 가공·세정·검사·리사이클까지 한 회사 안에서 처리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잉곳 내재화는 자회사 셀릭(지분 58.6%)이 맡고, 대만 자회사(COMA ADVANCED TECH)와 중국 자회사를 통해 해외 영업·소재 공급을 합니다. 즉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반도체 제조사에 소모성 부품을 납품하는 사업이며, 반도체 가동률과 투자가 늘수록 부품 교체 수요도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77,800원이고 시가총액은 75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9,750원) 아래·60일선(96,9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 3개월 변화율은 -43.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손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도 -14.1%로 표시됩니다. 다만 이 적자는 본업이 손해를 본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률이 32.2%로 같은 부품군에서 손꼽히게 높은데도 순이익만 적자였던 이유는, 상장 전 발행했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회계상 부채로 보고 그 가치를 다시 평가하면서 약 478억원의 평가손실이 잡혔기 때문입니다. 이는 실제 현금이 빠져나간 손실이 아니라 오히려 회사 가치가 오를수록 커지는 회계상 손실이고, 그 우선주가 전량 보통주로 바뀌면서 2024년 말 마이너스였던 자본이 2025년 말 약 1,928억원 플러스로 돌아서 재무구조 자체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90배로, 같은 반도체 부품군에서 보면 높은 편이지만 비슷한 수익 구조를 가진 곳과 견주면 동떨어진 수준은 아닙니다. 재무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약 -579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로 봐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4.6배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4.3%입니다. 핵심은 작년 확정 PER·ROE가 일회성·비현금 항목 때문에 실제 수익성보다 나빠 보인다는 점이며, 1분기에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온 흐름을 함께 봐야 본업의 진짜 체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매출은 2023년 702억원 → 2024년 1,087억원 → 2025년 1,606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가장 최근 증가율은 +47.8%(3개년 연평균 약 51%)입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억 → 236억 → 518억원으로 뛰어 작년 한 해에만 +118% 늘었습니다. 배경은 반도체 가동률과 전공정 투자가 이어지며 식각·증착 공정용 실리콘 부품의 교체 수요가 꾸준히 늘었고, 잉곳부터 가공·세정까지 직접 처리하는 수직계열화로 마진을 지킨 데 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41억원(전년 동기 +19.4%), 영업이익 135억원(+7.0%)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연결 기준 1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작년 연간 적자를 만들었던 우선주 평가손실이라는 일회성·비현금 부담이 보통주 전환으로 사라진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앞으로의 동력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마이크론 공급 물량이 올해 금액 기준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둘째, 품질 검증을 마친 폐실리콘 부품 재생(리사이클)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셋째, 지난해 말 결정한 177억원 규모 신규 생산시설 투자가 2027년 가동되면 전체 생산 능력이 약 2,100억원에서 약 4,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작년 순손실이 일회성이었으므로 올해는 흑자 기조에서 이익이 정상적으로 잡히는 첫 해이고, 시가총액을 올해 추정 순이익으로 나눈 forward PER은 약 15배로 작년 산출 불가 PER보다 회사의 실제 이익 창출력을 훨씬 잘 보여줍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중 지배주주 몫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줄어, 외형이 커지는 동안 수익의 질이 어떻게 따라오는지는 분기마다 살펴볼 대목입니다.
흐름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5년 12월 회사는 구미 M-캠퍼스 공장을 증축하는 177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자율공시했습니다(자기자본 대비 8.7%, 생산능력 증대·장기 성장 인프라 목적, 2026년 중 진행).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려는 증설로, 잘 채워지면 외형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동 초기에는 감가상각 같은 고정비가 먼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둘째, 2026년 2~3월 회사는 작년 연간 실적과 함께 약 478억원의 우선주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공시했는데,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며 우선주가 전량 보통주로 전환돼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는 재무구조 개선이 함께 일어났습니다. 셋째,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오며, 일회성 손실을 걷어낸 본업의 이익 체력이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4월 본점 소재지 변경 공시는 증설·이전과 맞물린 기록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이 회사는 32%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내는 반도체 소모성 부품 공급사이고, 삼성전자·TSMC·마이크론이라는 최상위 고객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작년 순손실은 상장 과정의 일회성 회계 항목이며 이미 사라졌습니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이 그 근거입니다. 그래서 작년 산출 불가 PER과 높은 PBR만 보고 '적자·고평가 기업'으로 읽으면 본업 실력을 놓치기 쉽습니다. forward PER 약 15배는 실리콘 파츠 직접 경쟁사의 작년 기준 PER(약 29배)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매출 성장(+47.8%)을 고려하면 forward 기준으로는 싼 편에 속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의 발주 변동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소모성 부품 수요도 함께 줄어듭니다. 증설이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외형이 커질 때 지배주주 순이익이 함께 따라오는지(수익의 질)도 확인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소재부품 수요와 증설 효과가 계획대로 나오면 이익 성장 여력이 크고, 반대로 고객 발주가 둔화되거나 업황이 꺾이면 마진과 성장 모두 눌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63% / 6개월 -13.34% / 12개월 -34.2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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