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은 광섬유를 지나며 약해진 빛 신호를 다시 키워 멀리 보내 주는 광증폭기(EDFA)를 핵심 제품으로 만드는 회사로, 광모듈 규격(SFP+) 안에 광증폭기를 넣은 초소형 제품을 자체 개발해 데이터센터간 통신(DCI)과 통신 백본망에 공급하며 매출 상당 부분이 수출에서 나옵니다. 2026년 3월 LIG넥스원에 레이저 발생장치를 7.88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고, 6월 해외 광통신 장비사 '1Finity'와 DCI용 광증폭기를 각각 38.7억원(매출 대비 21.9%)·20.7억원(11.7%)에 체결해 두 계약 합계가 2025년 매출의 약 33.6%에 달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데이터센터를 잇는 구조적 수요 분야에서 2027~2028년까지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2025년 첫 흑자 전환한 강점이 있지만, 2026년 1분기가 다시 적자로 돌아서고 그동안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확보한 수주가 매출·이익으로 실제 잡히는 속도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라이콤은 광섬유를 지나며 약해진 빛 신호를 다시 키워 멀리 보내 주는 '광증폭기(EDFA)'를 핵심 제품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업보고서상 주력은 광증폭기, 광섬유 레이저, 광중계기 등 광통신 부품의 제조·판매이며, 광섬유 레이저 센싱 같은 신사업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광모듈 규격(SFP+) 안에 광증폭기를 집어넣은 초소형 제품을 자체 개발해,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잇는 장거리 통신(DCI)과 통신 백본망에 공급합니다. 매출 상당 부분이 해외 광통신 장비 업체로 나가는 수출 구조라, 데이터센터 트래픽과 통신 인프라 투자가 늘어 빛 신호를 멀리 보내려는 수요가 커질수록 돈을 버는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4,005원이고 시가총액은 12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88원) 위·60일선(4,9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1%, 3개월 변화율은 -2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수백 배로 매우 높게 찍히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2.6억 원으로 막 흑자로 돌아선 탓에 주당이익이 작아져 생긴 착시입니다.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변곡한 직후의 종목은 trailing PER 자체가 부풀려 보이는 게 정상이라, 이 수치 하나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88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로, 수익이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기 전 단계임을 보여 줍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2.5%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497%로 단기 유동성은 넉넉한 편이고, 다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는지)이 1.45배로 낮아 이익이 더 두터워지면 한층 안정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밸류 지표는 이익이 자리 잡기 전이라 평가가 이르고, 앞으로의 이익 흐름을 함께 봐야 의미가 살아납니다.
매출은 2023년 195억 → 2024년 131억(-32.5%) → 2025년 177억(+34.6%)으로 한 차례 꺾였다 다시 올라섰고, 영업손익은 2023년 -21억·2024년 -53억 적자에서 2025년 +5.8억 흑자로, 순손익도 2024년 -37.5억에서 2025년 +2.6억으로 돌아섰습니다. 오랜 적자 끝에 처음 흑자를 낸 '턴어라운드' 해로, 매출 회복과 함께 비용 구조가 손익분기를 넘긴 것이 핵심 변화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매출 27억(전년 동기 -27.1%)에 영업·순손익이 다시 적자(-8.8억/-7.2억)로 돌아서, 회복이 직선이 아니라 분기마다 출렁이는 흐름임을 보여 줍니다. 이 진폭은 회사가 받은 수주가 어느 분기에 매출로 인식되느냐에 크게 좌우되는데, 6월에 따낸 DCI용 광증폭기 공급계약(합계 약 59억, 2025년 매출 대비 33.6%)의 납기가 2027~2028년까지 깔려 있어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시점도 그 일정에 맞춰 풀릴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 공식 연간 손익 전망이 따로 공시·IR로 제시되지 않아 올해 이익 규모를 숫자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데이터센터 트래픽 증가라는 수요 토대와 확보된 수주 잔고를 보면 성장의 방향 자체는 분명한 종목입니다.
2026년 들어 공급계약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3월에는 LIG넥스원에 레이저 발생장치를 7.88억 원(2025년 매출 대비 6.0%) 규모로 공급하는 자율공시 계약을 맺어 국내 방위산업·레이저 신사업의 물꼬를 텄습니다. 이어 6월 4일과 9일 연이어 해외 광통신 장비사 '1Finity'와 데이터센터간 통신(DCI)용 광증폭기 공급계약을 각각 38.7억 원(매출 대비 21.9%, 납기 2027년 말), 20.7억 원(매출 대비 11.7%, 납기 2028년 초)에 체결했습니다. 두 계약 합계가 2025년 매출의 약 33.6%에 달하고 납기가 2027~2028년까지 길게 깔려 있어, 데이터센터 광부품이라는 주력 사업의 수주 가시성이 한 단계 올라간 사건입니다. 5월에는 IR을 열어 사업 현황과 제품 전략을 직접 설명했고, 3~4월에는 대량보유·임원 지분 변동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데이터센터를 잇는 통신용 광증폭기라는 구조적 수요 분야에서 해외 대형 공급계약 2건을 연달아 확보해 2027~2028년까지의 수주 잔고와 사업 가시성이 좋아졌고, 2025년 첫 흑자 전환으로 손익 체질이 바닥을 지났다는 신호가 함께 있습니다. 한편 짚을 점도 있습니다. 2026년 1분기가 다시 적자로 돌아서 회복이 분기마다 출렁이고, ROE와 이자보상배율 같은 수익성 지표가 아직 낮으며, 그동안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가격에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 확보한 수주가 하반기부터 매출·이익으로 실제 잡히며 흑자 기조가 이어질 때 이 종목은 강하고, 반대로 수주의 매출 전환이 늦어지거나 분기 적자가 반복되면 이익이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구간이 길어집니다. 평가 지표 하나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보다, 수요 토대가 탄탄한 사업에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인 종목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10% / 6개월 +131.04% / 12개월 +69.4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