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는 공장 없이 칩 설계만 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하나의 광케이블로 여러 가입자를 상·하향 각각 10Gbps로 잇는 XGS-PON 칩을 핵심으로 5G 기지국·초고속 인터넷망용 광통신 시스템반도체를 국내 통신사와 노키아 등에 공급하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로도 넓히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67.4% 급증하고 순손실이 -68억에서 -2.5억으로 줄며 실적이 저점을 지나 위로 방향을 잡았고, 같은 시기 제1회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가 반복돼 빚 부담은 줄되 주식 수는 느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양산이 매출·이익으로 이어지고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수록 PBR 약 6배·PSR 약 20배에 담긴 성장 기대의 근거가 채워지며 강해지지만, 아직 적자이고 부채비율 115.8%와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이 있어 양산·수주가 지연되면 약해지는 성장 변곡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1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자람테크놀로지는 공장 없이 칩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광통신용 시스템반도체로, 그중 핵심이 XGS-PON 칩입니다. 이는 하나의 광케이블로 여러 기지국·가입자를 묶어 상·하향 각각 초당 10기가비트(1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게 해주는 칩으로, 5G 기지국 연결과 초고속 인터넷망에 쓰입니다. 회사는 이 칩 단품과, 칩을 광부품과 결합한 모듈(스틱) 형태로 국내 통신사와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사에 공급합니다. 여기에 더해 RISC-V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등으로 설계 영역을 넓히고 있어, '통신 인프라용 칩을 설계해 장비사에 파는 사업'으로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5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790원) 위·60일선(29,10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6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회사가 아직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약 6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이 약 20배로 나타납니다. 이 숫자가 높다는 것은 시장이 '지금 버는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늘어날 매출과 이익'을 가격에 미리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람처럼 이익이 변곡되는 회사는 과거 실적으로 만든 trailing(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PBR이 실제 가치를 잘 보여주지 못하므로, 양산이 본격화되는 올해 이후의 매출과 손익 흐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수익성 지표는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9.2%, 영업이익률 -66.4%로 아직 적자 구간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15.8%, 유동비율은 104%입니다. 즉 재무 체력은 빠듯한 편이지만, 매출이 늘며 적자 폭이 줄고 있다는 점이 실적의 방향성을 가른 변화입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143억(2021)→161억→116억→222억(2024)→106억(2025)으로 들쭉날쭉했고, 영업·순이익도 흑자와 적자를 오갔습니다. 2025년은 기존 프로젝트 매출이 빠지면서 전년보다 52% 줄어 영업손실 -71억, 순손실 -68억을 낸 실적 저점의 해입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51.8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67.4% 늘었는데, 한 분기 매출이 작년 한 해 매출(106억)의 절반에 육박한 규모입니다. 분기 순손실도 -2.5억으로 작년 연간 -68억에 비해 확연히 줄었습니다. 이 매출 점프는 회사가 차세대 광통신 칩(XGS-PON)의 양산에 들어가면서 통신장비 고객 납품이 실제로 늘어난 결과로, 5G·광가입자망 투자가 받쳐주는 수요와 새 제품 단가·물량이 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양산이 자리를 잡으면 팹리스 특성상 추가 물량의 마진이 빠르게 붙는 구조라, 매출 증가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올해 성장의 핵심입니다. 다만 흑자 전환의 정확한 시점과 폭은 양산 물량과 분기 인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지표(forward PER)는 흑자 전환이 분명해진 뒤에야 의미 있게 산출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분기·사업보고서로, 2026년 1분기 매출 급증과 적자 폭 축소가 확인됩니다. 둘째는 제1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2026년 3~4월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전환가액 조정 공시도 있었는데, 이는 과거 발행한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회사의 빚 부담은 줄지만 발행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량보유 상황보고서가 여러 차례 제출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이어졌습니다. 사업 모멘텀(XGS-PON 양산)과 자본구조 변화(CB 전환)가 동시에 진행 중인 시점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차세대 광통신 칩이라는 뚜렷한 성장 테마를 갖췄고, 2026년 양산 개시로 분기 매출이 실제로 빠르게 늘며 적자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1분기 매출 +67.4%, 순손실 -68억→분기 -2.5억). 즉 실적이 저점을 지나 위로 방향을 잡았다는 신호가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함께 살필 점은 회사가 아직 적자라는 사실, 부채비율 115.8%와 빠듯한 유동비율, 그리고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지분 희석)입니다. PBR 약 6배·PSR 약 20배라는 밸류는 '양산이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상당 부분 미리 담은 가격이므로, 매출 램프업과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수록 그 밸류의 근거가 채워지며 강해지고, 반대로 양산·수주가 지연되거나 적자가 길어지면 기대가 비워지며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종목은 '성장 변곡의 속도'가 곧 가치인 회사이며, 분기 매출과 손익이 위로 향하는 한 강하고 그 흐름이 멈추면 약한, 실적 진척에 직결된 종목입니다.

21,000원 -4.55%
시가총액 145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30% / 6개월 -25.07% / 12개월 -48.6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11배
PSR13.61배
EPS-991원
BPS6,74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19억원
EV(기업가치)1670억원
EV/Sales13.11배
FCF(잉여현금흐름)389,377원
FCF수익률0.0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9.19%
영업이익률-66.37%
순이익률-64.31%
부채비율80.5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1
20일선19,790원
60일선29,109원
1개월-6.46%
3개월-63.35%
52주 고점대비-65.5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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