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는 태양광·풍력 발전소를 개발부터 EPC(설계·조달·시공)·O&M·직접 발전까지 수직 통합해 수행하는 재생에너지 회사로, 2025년 매출 1,310억원 중 EPC가 약 991억원을 차지하고 여기에 발전·REC 판매와 O&M 용역이 더해집니다. 2026년 4월엔 수주가 집중돼 호남권 BESS 2건(고흥나로·광양황금, 약 337억·333억원)과 고흥나로 15년 O&M(약 273억원)을 확보했고, 4월 말 곡성그린풍력과 1,360억원(2025년 매출의 약 103.84%) 풍력 EPC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출로 인식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4월에만 2,300억원을 넘는 신규 수주로 일감이 두둑하고 forward PER이 trailing 18.76배보다 낮게 잡혀 이익 개선 기대가 반영된 점이 강점이지만, 부채비율 131.9%·이자보상배율 1.54배로 금융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해 수주가 매출로 순조롭게 전환되고 금리가 통제될 때 낮아진 배수가 제값을 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명에너지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를 '개발 → 설계·시공(EPC) → 운영관리(O&M) → 직접 발전'까지 수직으로 통합해 수행하는 재생에너지 전문 회사입니다. 가장 큰 돈줄은 EPC(설계·조달·시공을 한 번에 맡아 발전소를 지어주는 도급공사)로, 2025년 매출 1,310억 원 가운데 EPC가 약 991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직접 보유한 발전소에서 전기를 팔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판매하는 발전 매출, 그리고 완공된 발전소를 장기간 운전·정비해 주는 O&M 용역·배당 매출이 더해집니다. 사업 분류상으로는 '건설(토목)'로 잡혀 있지만, 실제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전 과정을 다루는 회사로 보는 편이 사업 실질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14,020원이고 시가총액은 251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310원) 위·60일선(14,92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8%, 3개월 변화율은 -4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trailing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76배, PBR(주가가 자본의 몇 배인지)은 1.48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8.6%, 영업이익률 12.8%, 순이익률 10.8%로 수익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PER 17.76배가 '작년에 이미 확정된 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EPC는 공사 진행에 따라 매출·이익이 뒤로 갈수록 인식되는 사업이라, 올해 새로 쌓인 수주가 실적으로 바뀌면 같은 주가라도 이익 기준 배수는 내려갑니다. 실제로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trailing보다 낮고, forward PBR도 1.46배로 더 낮아져 이익이 늘어나는 방향임을 보여 줍니다. 재무 면에서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31.9%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54배라 금융비용 부담이 작지 않은데, 발전소를 직접 짓고 보유하는 사업 특성상 차입이 많은 점을 함께 보면 이해되는 구조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93.3% 늘었고(EPC 매출이 약 173% 증가하며 견인), 영업이익 +73.1%, 순이익 +81.6%로 외형과 이익이 함께 커졌습니다. 흐름을 길게 보면 2021년 매출 1,361억 원에서 2024년 678억 원으로 한 차례 줄었다가 2025년 1,310억 원으로 되돌아온 궤적이라, 회사가 발전소 한 건씩 지어 매출로 인식하는 EPC 사업의 호흡에 따라 연간 숫자가 출렁이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60.8%, 영업이익 +215.5%로 본업 자체가 가파르게 좋아졌습니다. 순이익은 -42.9%로 뒤로 갔는데, 영업단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순이익만 줄어든 것은 차입에 따른 금융비용이 영업 밖에서 이익을 눌렀기 때문으로 읽힙니다. 올해 이익이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보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2026년 4월에만 곡성 풍력 1,360억 원을 비롯해 2,300억 원이 넘는 신규 수주가 잡혔고, 이 일감이 올해부터 공사 진행에 맞춰 매출·이익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forward PER이 trailing 18.76배보다 낮은 것은 바로 이렇게 늘어날 이익을 반영한 결과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이 이미 세 자릿수로 확인되고 있어 방향 자체는 실적이 뒷받침합니다. 다만 영업 외 금융비용이 순이익을 어디까지 깎느냐가 최종 이익의 변수입니다.
2026년 4월은 수주가 집중된 달이었습니다. 4월 중순 호남권 BESS(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했다 파는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2건(고흥나로·광양황금, 각각 약 337억·333억 원 규모 EPC)을 잇따라 수주했고, 고흥나로 BESS는 15년 장기 O&M 계약(약 273억 원)까지 더해 안정적인 용역 매출원을 확보했습니다. 결정적으로 4월 말 곡성그린풍력발전과 1,360억 원 규모(2025년 매출의 약 103.84%) 풍력 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 규모가 워낙 커 공시와 함께 일시적 주권매매거래정지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이들 수주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공사 진행에 맞춰 매출로 인식됩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개발·EPC·O&M·발전을 한 번에 하는 재생에너지 풀세트 구조라 단계마다 매출원이 다변화돼 있고, 2026년 4월에만 2,300억 원을 넘는 신규 수주로 올해 일감이 두둑하게 채워졌습니다. 이 일감이 공사 진행에 따라 이익으로 바뀌리라는 기대는 forward PER이 trailing 18.76배보다 낮게 잡힌 데서도 확인되고, 영업이익이 이미 세 자릿수로 늘고 있어 이익이 올라설 방향 자체는 숫자가 받쳐 줍니다.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같은 정책 수요가 뒤를 받쳐 주는 점도 더해집니다. 살펴볼 점은 재무와 이익 전환의 연결입니다. 부채비율 131.9%·이자보상배율 1.54배라 금융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해, 1분기처럼 본업은 좋아도 순이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쌓인 수주가 매출로 순조롭게 전환되고 금융비용이 통제되는 구간에서는 이익이 빠르게 올라서며 낮아진 forward 배수가 제값을 하는 종목이고, 반대로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공사 진행이 지연되면 영업 개선이 순이익까지 내려오지 못해 힘이 빠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6% / 6개월 +14.61% / 12개월 -45.7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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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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