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비테크는 1993년 베어링 제조로 출발해 로봇용 정밀 감속기로 넓힌 부품 회사로, 모터의 빠른 회전을 느리지만 힘센 회전으로 바꿔 로봇 팔 관절에 들어가는 초정밀 하모닉 감속기 '로보 드라이브'를 주력으로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과 반도체 장비에 공급하며, 매출은 아직 연 70억원대로 작은 성장 초기 회사입니다. 2026년 5월 19일 단일판매·공급계약과 29일 기재정정으로 매출 가시성 단서가 나왔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에서 매출 +50.5%와 영업·순손실 지속이 함께 드러났으며, 2월 파생상품거래손실 공시가 1분기 순손실 배경을 설명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일본이 독점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화한 희소성과 1분기 +50.5%의 가파른 성장, 5월 공급계약이 강점인 반면, 영업적자가 5년째이고 ROE -75.6%·부채비율 157.8%로 재무가 빠듯하며 PBR 9.90배가 앞으로의 성장과 흑자 전환을 상당 부분 미리 반영해, 매출 성장 속도와 흑자 전환 진행을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스비비테크는 1993년 베어링 제조로 출발해 로봇용 정밀 감속기로 사업을 넓힌 부품 회사입니다. 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을 느리지만 힘센 회전으로 바꿔 주는 장치로, 로봇 팔의 관절마다 들어가는 핵심 부품입니다. 주력 제품인 초정밀 감속기 '로보 드라이브'(ROBO Drive)는 백래시(톱니 사이 헐거움)를 거의 없앤 하모닉 감속기 계열로,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과 FPD(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치에 쓰입니다. 여기에 베어링과 구동모듈을 함께 공급합니다. 회사가 알려온 사업의 의미는 그동안 일본 업체가 사실상 독점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에서 양산해, 로봇 부품 국산화의 한 축을 맡는다는 점입니다. 매출 규모는 아직 연 70억원대로 작고, 수요처인 로봇 시장의 확대 속도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성장 초기 단계의 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34,650원이고 시가총액은 230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170원) 위·60일선(52,30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46.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7.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지표만 보면 적자와 높은 PBR이 함께 보이는 회사입니다. 최근 연간(2025년 별도)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90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38.88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5.6%, 영업이익률은 -95.3%로, 아직 버는 것보다 쓰는 비용이 큰 상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7.8%,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2.7%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기준 지표가 적자라 PER·PBR 같은 숫자만으로 이 회사의 적정 가치를 재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장 초기 부품주는 작년 숫자가 아니라 매출이 얼마나 빠르게 늘고 그 성장이 언제 흑자로 바뀌는지를 함께 봐야 그림이 제대로 보입니다. 따라서 PBR이 높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가격이 가정하는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이 실제로 진행되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출은 분명히 늘고 있습니다. 5개년으로 보면 2021년 68억원 → 2022년 75억원 → 2023년 51억원 → 2024년 55억원 → 2025년 72억원으로, 2023년 저점 뒤 2년 연속 회복했고 최근 2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18.4%입니다. 2025년 매출 증가율은 +31.7%로 속도가 빨라졌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5% 늘었습니다. 이 성장의 동력은 로봇 부품 국산화 수요입니다. 일본이 독점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에서 양산하면서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과 FPD·반도체 장비 쪽 채택이 늘고, 5월 공급계약 공시처럼 수요 가시성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수익은 아직 따라오지 못해, 영업손익은 5년 내내 적자였고(2025년 -69억원) 1분기 영업손익도 -18.5억원입니다. 특히 1분기 순손실(-88억원)이 영업손실보다 훨씬 큰데, 이는 영업 외의 파생상품 관련 손실(2026-02-24 공시) 영향이 커, 본업의 흐름과는 분리해서 읽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외형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국면이고, 이 성장이 규모의 경제로 이어져 적자 폭을 줄이고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이 이 회사 실적의 다음 분수령입니다.
최근 공시는 공급계약과 정기보고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05-19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2026-05-29 그 계약의 기재정정은, 감속기 공급의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이 향후 분기 실적에 어떻게 잡히는지를 가늠하는 1차 재료입니다. 2026-05-14 분기보고서(2026.03)는 1분기 확정 실적을 담은 공식 자료로, 매출 +50.5%와 영업·순손실 지속을 함께 보여 줍니다. 그에 앞서 2026-03-23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2026-03-31 스톡옵션(임직원 주식선택권) 부여 신고와 주주총회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2026-02-24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과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는 1분기 순손실이 커진 배경을 설명하는 항목이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계약 공시는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신호이고, 다만 계약 금액이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잡히는 데에는 시차가 있어 다음 분기 실적과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일본이 독점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화한 희소성, 2년 연속 매출 회복과 1분기 +50.5%라는 가파른 성장, 그리고 5월 공급계약으로 더해진 수요 가시성입니다. 로봇 부품 국산화라는 테마의 한가운데에 있는 회사라는 점도 매력입니다. 조심할 점도 솔직하게 봐야 합니다. 영업적자가 5년째 이어지고 ROE -75.6%·영업이익률 -95.3%로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157.8%·유동비율 82.7%로 재무 여력이 빠듯합니다. PBR 9.90배는 작년 적자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높은 자리이고, 이 가격은 앞으로의 성장과 흑자 전환을 상당 부분 미리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이 빠르게 이익으로 연결되고 공급계약이 실제 실적으로 잡히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흑자 전환이 늦어지거나 로봇 수요 확대가 더뎌 기대만 가격에 남는 국면에서는 약합니다.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매출 성장 속도와 적자 축소·흑자 전환이라는 두 가지 진행을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이 회사를 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67% / 6개월 -30.90% / 12개월 +63.4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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