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자체 고분자 소재 기술로 내시경 시술 중 출혈을 멈추는 지혈 분말 '넥스파우더'와 혈관을 막아 출혈·비정상 혈류를 차단하는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를 만들어, 시술 현장에서 반복 사용되는 소재를 병원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이 3년간 연 80% 넘게 늘고 영업적자 폭이 -52억에서 -7억으로 빠르게 좁혀졌으며, 2026년 4월에는 넥스피어F의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맺어 해외 상업화 동력을 더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가 이어지고 일본 등 해외 매출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면 강한 반면, 아직 연간·분기 모두 영업적자라 흑자 전환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고 분기 손익이 출렁일 수 있어 성장과 손익 개선이 숫자로 따라오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자체 고분자(폴리머) 소재 기술로 의료기기와 의료재료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두 축은 첫째 소화기 내시경 시술 중 출혈을 멈추는 지혈 분말 '넥스파우더(Nexpowder)', 둘째 혈관을 막아 출혈을 잡거나 무릎 골관절염 같은 부위의 비정상 혈류를 차단하는 색전(塞栓) 미립구 '넥스피어(Nexsphere)·넥스피어F'입니다. 여기에 흡수성 고분자를 약물 전달과 체내 분해 조절에 쓰는 플랫폼을 더해, 단순 소모품이 아니라 시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소재를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즉 이 회사의 돈은 병원과 시술 채널에 넥스파우더와 색전 미립구를 납품하고, 일본 같은 해외 판매처를 넓혀 나가는 데서 나옵니다.
최근 종가는 40,750원이고 시가총액은 33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282원) 위·60일선(41,1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 3개월 변화율은 -29.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부터 보면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0.7%, 영업이익률은 -4.4%로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아예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6.82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이 19.9배로 매겨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회사처럼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 쪽으로 막 방향을 트는 전환기 기업은 과거 12개월(trailing) 이익이 아직 마이너스이거나 작아서 PER이 의미를 갖지 못하고, 그 빈자리를 PBR·PSR이 대신 떠안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배수들이 업종 중앙값보다 높게 보이는 것 자체를 곧바로 '비싸다'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가격은 과거 이익이 아니라 매출이 늘고 적자가 줄어드는 앞으로의 그림을 반영한 것에 가깝습니다. 재무 안정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3%지만 빚의 대부분이 단기성이 아니어서,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견준 유동비율이 538%에 이릅니다. 단기 자금 압박은 낮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적자 폭이 빠르게 줄고 있는지(2023년 -52억 → 2024년 -36억 → 2025년 -7억)를 매출 증가와 함께 보면 실체가 보이고, 작년 적자로 왜곡된 과거 지표 하나만으로 '부담'을 단정할 구간은 아닙니다.
매출 흐름은 또렷합니다. 2023년 49억원 → 2024년 95억원 → 2025년 165억원으로, 확보된 3개년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은 83.7%에 이릅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52억 → -36억 → -7억으로 적자 폭이 빠르게 줄어, 외형 성장과 비용 통제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매출이 이렇게 늘어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시경 지혈 분말 넥스파우더가 실제 시술에서 반복 사용되는 소모형 소재라 채택 병원이 늘수록 매출이 쌓이고,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계열은 출혈 색전뿐 아니라 골관절염 같은 새 적용 부위로 쓰임새를 넓혀 시장 자체가 커지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2026년 4월 일본 독점 판권 계약으로 해외 상업화 채널이 더해져, 국내에 머물던 매출이 해외로 확장될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즉 지금의 성장은 한 번의 일회성이 아니라 소모형 소재의 반복 매출 + 적응증 확대 + 해외 채널이라는 여러 동력이 겹친 결과입니다. 속도 면에서 보면 매출 증가율은 전년(+95.5%)보다 올해(+72.7%)로 다소 완만해졌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41.2억원(전년 동기 +9.2%)에 영업손익 -11.9억원으로 분기 변동성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적자 축소의 큰 방향과 매출의 누적 구조는 그대로여서,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해 가면 됩니다. 회사 공식 실적 전망 수치는 따로 공개돼 있지 않으므로, 특정 연간 숫자를 못 박기보다 이 추세의 지속 여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시 흐름의 핵심은 2026년 4월 9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으로 낸 넥스피어F 일본 독점 판권 계약입니다. 색전 미립구를 일본에서 독점 유통할 채널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매출 성장의 다음 동력이 해외 상업화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어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3월 19~20일 2025년 사업보고서(및 기재정정),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 결과가 잇따라 나오며 확정 실적과 지배구조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월에는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 보고도 있었는데, 이런 지분 보고는 그 자체로 호재나 악재라기보다 내부자 매매 동향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간 연 80% 넘게 늘었고, 영업적자 폭이 -52억에서 -7억으로 빠르게 좁혀졌습니다. 매출이 반복 사용되는 소모형 소재에서 나와 채택 병원이 늘수록 쌓이는 구조이고, 적응증 확대와 일본 독점 판권 같은 해외 채널이 다음 성장의 실마리를 더해 줍니다. 단기 부채 부담이 작아 흑자 전환까지 버틸 시간도 확보돼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두고 보면, 아직 이익이 적자라 PER을 매길 수 없고 PBR·PSR이 높게 보이지만 이는 전환기 성장주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그 자체로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함께 볼 점은, 연간·분기 모두 아직 영업적자라 흑자 전환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고 1분기처럼 분기 손익이 출렁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가 계속 이어지고, 일본 등 해외 매출이 실제 숫자로 확인될 때' 강하고, '흑자 전환이 지연되거나 분기 적자가 되풀이될 때' 약한 구조입니다. 지금 가격이 비싼지 싼지는 결국 이 성장과 손익 개선이 숫자로 따라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08% / 6개월 -22.99% / 12개월 -27.0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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